2025.03.07 15:08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 황만기 한의학박사가, 특허한약 접골탕 처방을 활용한 정형외과 분야(골절·골다공증) 한의학 임상 증례 서적 『골절 골다공증 특허한약 접골탕 임상 상담 300 케이스–비대면 진료를 중심으로』 발간을 기념하여, 지난 2월 23일(일요일) 한의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원데이 특강(특허한약 접골탕 오픈 세미나)(제2기)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제2기 세미나에서는, 자전거·킥보드·자동차·추락·낙상 사고 또는 축구·야구·태권도·농구·아이스하키·스키·육상·체조 등 각종 스포츠 활동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골절 및 성장판 손상(성장장애)에 대한 현대과학적 논2025.03.07 13:58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환자 중심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환자경험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이날 발대식에서 주요부서 담당자 34명에게 환자경험리더 임명장을 수여했다.환자경험리더는 앞으로 환자 경험을 개선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이에 따라 예약부터 방문, 접수대기, 진료, 검사, 수납, 입원, 수술, 퇴원 후 일상 복귀에 이르기까지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면서 경험하는 모든 과정을 모니터링한다.또환자 관점에서 발견한 불편 사항들을 개선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특히, 고객 응대 향상과 프로세스 개선 제안, 병원 내 협업 및 소통 촉진 등 모든 영역에서 수준 높은 환2025.03.07 13:47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6일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개원 26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의료 혁신과 환자 중심 의료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김형수 병원장과 강준구 진료부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윤금선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병원장 기념사, 협력기관 및 후원단체 감사패 전달, 공로상 및 장기근속자·모범직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한림대성심병원은 병원 발전에 기여한 협력병원과 후원단체 등 6개 대외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올해 감사패를 받은 기관은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의료법인 플러스의료2025.03.07 13:16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더잠(TZM)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원테이커가 2025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여성재단에 위생드로즈 1800여 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원테이커는 2016년 설립 이후, 불법촬영 탐지 카드 무료 배포, 여성 콘텐츠 공모전, 하트런 기부 마라톤, 여성 멘토 토크쇼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TZM으로의 리브랜딩을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여성들의 권익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간다는 의지를 담아 더욱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펼쳤다.이번 기부는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두 가지 요소인 빵과 장미 중, 장미가 가진 참정권의 의미에 주목해 국내 정2025.03.07 12:44
서울시 중랑구와 녹색병원은 지난 6일 오후 3시 30분 중랑구청 광장에서 ‘자원재생어르신 운반구(이어카) 전달식’(이하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폐지수집어르신들에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운반구 23대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랑구의 대표적인 기업인 ㈜신아주의 후원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그리고 중랑구 지역주민의 참여로 이뤄졌다. 이 날 전달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임상혁 녹색병원장, 송경용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 공동준비위원장, 김순덕 자원재생어르신 등이 참석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폐지수집이 자원재생의 사이클 상 필수적인 노동인만큼 누군가 이 일을 할 수2025.03.07 12:26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기온변화가 크고 활동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에는 허리 건강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오랜 실내 생활에서 벗어나 야외 운동이나 장시간 걷기를 시도했다가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노년층에서는 허리 통증을 단순한 피로나 허리디스크로 생각하기 쉽지만, 척추관협착증일 가능성이 높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는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 구별이 필요하다.허리디스크는 허리를 굽히거나 앉을때 통증이 유발되는데 척추관협착증은 걷거나 서있을때 통증2025.03.07 12:16
권성욱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심장성 쇼크(이하 심장마비)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에크모(체외막산소공급장치, VA-ECMO)의 적용 시점에 따라 환자의 생존율이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에크모는 혈액을 몸 밖으로 빼내서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후 다시 몸속으로 돌려보내는 장치다. 중증 심부전이나 호흡부전 환자의 심장과 폐 기능을 보조하기 위해 사용한다.이번 연구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12개 병원에서 심근경색 합병 심장성 쇼크(심장마비)로 치료받은 환자 1,247명 중 에크모를 사용한 207명을 분석한 결과다.◇에크모 적용 시점에 따른 생존율 차이연구팀은 심장마비 발생 후2025.03.07 12:11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인증 중간현장조사’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중간현장조사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인증받은 의료기관에 조사위원 3인을 파견해 환자 안전과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유지를 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평가 과정이다. 인증받은 의료기관은 총 267개의 조사항목을 점검받게 된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의료기관인증 유지를 위해 강호철 진료부원장을 본부장으로 한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하나 돼 환자 안전 및 의료의 질 향상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화순전남대병원은 이번 중간현장조사에서 우수한2025.03.07 11:13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파킨슨병 환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자택에서 맞춤형 음성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앱 형태의 디지털 치료기기를 개발하고, 그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디지털 치료기기는 병원 방문 없이 환자의 증상에 맞춘 음성 치료를 제공하며, 치료 후 음성 및 발음 장애의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다. 파킨슨병은 신경 퇴행성 질환으로, 동작의 느려짐, 근육의 경직, 손떨림 등과 함께 초기부터 목소리 변화와 발음 장애를 동반한다. 연구에 따르면, 파킨슨병 환자의 75%가 병이 진행되면서 음성 및 발음 장애를 겪으며, 이는 환자의 의사소통과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특히 목소리가 작아지고 단조로2025.03.07 11:08
이신헌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달 2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제33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지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효산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신헌 교수는 ‘정상압 수두증 환자에서 저작근 근육의 GLCM 기반 텍스처 특징과 인지 기능 간 상관관계(Correlation between GLCM‑based texture features of the lateral pterygoid muscle and cognitive function in patients with idiopathic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a preliminary report)’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교수는2025.03.07 10:58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이찬원을 응원하는 선한스타 내 팬들의 꾸준한 지지와 응원의 힘으로 획득한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이찬원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6301만 원을 달성한 가수 이찬원은 지난해 전국 8개 도시를 돌며 감동과 열정의 순간을 담아낸 콘서트 실환 영화 '찬가: 디어 마이 찬스'가 지난 26일 부터 전국 CGV를 통해 큰2025.03.07 10:5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혈액암을 이겨낸 축구 꿈나무 강민재 선수의 올해 리그 첫 경기가 오는 14일 1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힘겨운 투병생활과 소아암 치료를 마친 후 처음 주전선수로 참여하는 경기다.민재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취미로 시작한 축구에 재능을 보이면서 5학년이던 2021년 2월 수원FC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공격수로 활약한 지 얼마 안 된 같은 해 6월, 민재의 엄마는 훈련이 끝나고 집에 온 민재 목에 작은 혹을 발견했다. 집 근처 병원에서 림프샘이 부었다는 말에 대수롭지 않게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갑자기 호흡곤란이 찾아와 급하게 서울성모병원을 찾았고, 상상하지도 못한 혈액암 중 하나인 '2025.03.07 10:50
퇴행성 관절염이 말기에 이르면 연골이 소실되고 다리 변형이 심해져 극심한 통증과 보행 장애를 유발한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꼽힌다. 최근 의학과 공학의 발전으로 인해 수술 기법이 개선되면서 수술 결과도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최소 절개가 가능해지면서 환자의 신체 부담이 줄어들었고, 혈액 대체제의 개발로 인해 수혈 없이도 수술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회복 속도 역시 빨라지는 추세다.특히, 내비게이션 수술 기법과 로봇을 이용한 정밀한 수술, 3D 프린팅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수술 도구(PSI),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수술 기법 등이 전 세계적으로 연구 및 개발되면서 수술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