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11:02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세계적인 의학교육 커리큘럼과 혁신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세계적 수준의 의대와 병원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와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학생들에게 선진 의학시스템 및 임상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의학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통해 의학과 4학년 전공탐색기간과 선택 임상실습기간에 존스홉킨스에서 임상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예일대와는 글로벌 의과학자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2025학년도부터 고대의대 졸업(예정)자에게 예일의대 PhD 프로그램인 임상 의사과2024.11.14 10:3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최근 성악가 함석헌과 함께 ‘희망의 속삭임’이라는 주제로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 로비에서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환자, 보호자와 내원객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오후 3시에 시작된 이번 음악회는 병원 로비를 가득 메운 관객들의 기대감 속에서 열렸다. 베이스 함석헌의 성악을 시작으로 손미래 오보에 연주자, 손주연 소프라노, 허희정 바이올린 연주자 음악이 이어졌다. 클래식, 가곡 등 여러 스타일의 곡들이 연주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승범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환자분들의 힐링을 돕고 있다”며 “그간의 지친 몸과 마2024.11.14 10:27
질병관리청은 세계 당뇨병의 날(11.14.(목))을 맞아, 당뇨병 질병 부담 및 관리 현황을 소개하고, 예방 관리를 위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 질환의 일종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는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증, 만성신장병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 성인(30세 이상)의 당뇨병 유병률은 ’21년 16.3%로 약 600만 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당뇨병 전단계(46.7%, 약 1695만명)까지 포함시 전체 성인의 절반 이상(63.0%, 약 2295만명)이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당뇨병 진료비 지출도 ’222024.11.14 10:14
리봄한방병원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번달 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시를 방문해 현지 의료 관계자들과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중동 외국인 환자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동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된다.리봄한방병원은 타이프시 주요 공공 의료 기관인 킹 파이살 종합병원(King Faisal Hospital), 킹 압둘아지즈 전문 병원(King Abdul Aziz Specialist Hospital), 그리고 타이프시사립 의료기관 알아민 병원(Al Ameen Hospital) 등을 방문해 현지 의료 환경을 파악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2024.11.14 10:04
매년 11월 14일은 세계당뇨병연맹(IDF)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당뇨병은 잘못된 생활 습관과 식습관이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 당뇨병과 그로 인한 합병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생활 습관 관리와 적절한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최근 당뇨병과 당뇨병성 신장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및 식단에 대해 연구한 해외 논문이 발표됐다.◇ 콩 이소플라본과 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염분 제한 식단, 당뇨병성 신장 기능 개선에 도움올해 4월 중국 쓰촨대학교 서중국병원의 Fang Liu 교수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내분비학 프론티어(Frontiers in Endocrinology)’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콩 이2024.11.14 09:51
최일, 여운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64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정환영 학술상과 이헌재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신경외과학회는 매년 신경외과 분야의 최우수 논문 저자 9명에게 학술상을 수여한다. 정환영 학술상은 척추분야 최우수 논문 저자에게, 이헌재 학술상은 전체 신경외과분야 최우수 논문 저자에게 수여되는 국내 신경외과 권위의 학술상이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는 전체 국내 신경외과 연구자 중 9명에게만 주어지는 학술상을 한 기관에서 2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최일 교수는 ‘2024.11.14 09:47
녹색병원이 지난 13일 금융노조 신용보증기금지부(이하 ‘금융노조 신보지부’)로부터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연대기금 33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녹색병원은 ‘공익형 민간병원’으로 지금까지 의료취약 계층을 돌보고 지역 의료에 앞장서 왔다. 동시에 정부나 자본이 아닌 개인, 시민단체, 노동단체 및 공익기관과 뜻을 연대해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일하는 사람을 ‘제때, 제대로’ 치료하겠다는 목표로 특화된 의료 시스템을 갖춘 진정한 ‘노동자병원’을 추구한다. 이에 금융노조 신보지부는 단결과 연대 정신을 기념하고자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기부금을 전달2024.11.14 09:46
함소아한의원은 함소아한의원 서대전점이 대한소비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4 KCIA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병·의원 분야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2024 KCIA한국소비자산업평가 병·의원 분야는 해당 병·의원을 이용한 소비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청결도, 편의성, 친절도, 전반적 평가 등 총 4가지 기준에 따라 지역별로 선정됐다.유길성 함소아한의원 서대전점 원장은 2006년 함소아한의원 평택점에서 진료를 시작해 서대전점에서 소아 대상 한방 진료를 해왔다. 10년이 넘는 임상 경력을 바탕으로 소아 대상 한방 진료에 강점을 가져왔다.함소아한의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07년부터2024.11.14 06:10
아침과 밤 기온이 뚝 떨어지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미세 먼지까지 더해지니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런 날씨에는 특히 기침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감기에 걸렸거나 만성적인 기관지염이 있을 때 찬 공기를 쐬면 기침은 더 심해진다. 기침은 원래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방어 반응이다. 기도에 들어온 이물질이나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해 기침이 나온다. 보통 기침이 3~8주 동안 지속되면 ‘급성 기침’으로 8주를 넘으면 ‘만성 기침’으로 분류한다.기침 증상이 지속되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만성 기침으로 기관지 벽이 자극되면 염증이 생기고 세균 감염의 위험이 증가한다.2024.11.13 18:21
사람마다 다양한 잠버릇을 가지곤 한다. 잠꼬대나 뒤척임 같은 흔한 잠버릇은 건강 큰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이갈이는 건강뿐 아니라 수면을 망치는 습관으로 손꼽힌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20% 정도가 이갈이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연령과 성별 구분 없이 증상이 나타난다. 수면 중 발생하는 이갈이는 일종의 구강 습관으로 시끄러운 소리를 유발해 타인의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습관성 이갈이와 간헐적 이갈이 모두 수면 장애와 깊은 연관이 있어 현재 내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갈이가 수면을 망친다 이갈이는 대체로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치아를 강하게 맞물거나 갈아내는 동작으로 소음을2024.11.13 13:30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9일 오전 9시부터 강릉시 사천면의 장애인복지시설 늘푸른마을을 방문해 이동치과병원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 봉사는 치주과, 치과보존과, 강원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치과의사 3명과 치과위생사 3명, 간호조무사 1명, 직원 5명으로 총 12명이 솔아름나눔봉사단을 구성해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운영하는 이동치과병원버스를 대여해 의료 소외계층이 있는 중증장애인시설 늘푸른마을을 찾아가 입소자(57명)들의 구강 전반에 대한 검진과 간단한 충치치료, 스케일링 등을 제공했다.늘푸른마을 관계자는 “치과와의 거리가 멀어 장애인들을 데리고 치과 치료를 받으러 가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2024.11.13 12:02
센텀의료재단 센텀종합병원은 지난 12일 본관 7층에서 ‘수석’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증식에는 기증자와 박종호 이사장, 박남철 병원장, 윤진한 연구원장,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수석을 기증한 주인공은 정주호 전 부산대병원 감사. 그는 자신이 전국에서 수집해 모은 다양하고 진귀한 수석 460여 점을 센텀종합병원에 영구 기증했다.정주호 전 감사는 “지난 36년간 개인 취미로 모아온 것들이다. 이러한 수석들이 환자 및 방문객, 병원 임직원들에게 치유와 마음의 안정, 평온을 선사하고 센텀종합병원이 지역의 중추 의료기관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종호 이사장과 박남철 병원장은 “기2024.11.13 11:45
한림대학교성심병원 13일 오전 9시 경기도 안양시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Hallym International Antibiotic Resistance Center, HIARC)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따.개소식에는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에바 티엔수 얀슨 부총장, 댄 안데르손 웁살라항생제센터장과 학교법인일송학원 윤희성 이사장, 한림대학교의료원 김용선 의료원장, 한림대학교 유경호 의과대학장,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형수 병원장 등 내외빈 80명이 참석했다.김용균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는 교수를 센터장으로 감염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호흡기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임상약리학과, 미생물학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의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