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16:29
AI 교육기술 개발사 아이언트레인이 영어학습 플랫폼 '내공스터디'에 AI 문제은행 기능을 정식 탑재했다. 영어학원과 공부방, 개인 교습소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중·고교 영어 내신 대비 콘텐츠 지원을 확대하는 게 핵심이다.AI 문제은행은 학생별 수준 분석과 교재별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항을 선별하고 시험지를 만드는 기능이다. 어휘·본문해석·어법·독해 등 영어 내신 4개 핵심 영역에서 29가지 세부 출제 유형을 지원한다. 대상 학년과 난이도(상·중·하)를 고르면 해당 조건에 맞는 문항을 제한 없이 출력할 수 있다.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과서 기반 문제도 갖췄다. 단어·문장·지문 학습부터 복습용, 확인용, 시험 대2026.05.13 17:18
장원교육이 한국잡월드와 함께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에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 '장원 드림마켓'을 운영한다.어린이들이 체험관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며 전용 화폐 '드림통보'를 모으고, 이를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체험관 내 10개 체험실 출구에 설치된 퀴즈 판넬에서 문해력 퀴즈를 맞히면 현장에서 드림통보를 받는다. 모은 드림통보로 상품을 직접 고르고 교환하는 과정에서 화폐 계산과 소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150통보를 추가로 제공한다.쉼터 공간에서는 학부모 대상 역사 미션 프로그램도2026.05.13 17:16
금성문화재단과 MBC가 공동 주최하는 '제33회 MBC창작동화대상' 작품 공모가 시작됐다. 금성출판사가 후원하는 이 공모전은 1993년 이후 3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65명의 아동문학 작가를 배출했다.공모 부문은 창작동화(장·단편, 그림책), 짧은 시, 독후 감상 등 3개로 나뉜다. 전체 상금 규모는 4300만원이다. 아동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독후 감상 부문은 초등학생으로 제한된다.창작동화 장·단편 부문은 원고지 250매 내외, 그림책 부문은 40쪽 내외의 완성 저작물을 제출해야 한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짧은 시 부문은 3편 이상을 심사해 순위별 상금과 상장을 수2026.05.11 11:06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정부가 영국령 포클랜드 제도(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제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전례 없는 수위로 끌어올리며 국제 지정학적 판도를 흔들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영토 분쟁의 재점화를 넘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거래적 외교’와 밀레이 대통령의 ‘친유대·친미’ 노선이 결합하며 1982년 포클랜드 전쟁 이후 가장 복합적인 위기 국면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특히 이번 갈등은 미국 국방부 내부 문건 유출이라는 초유의 사태와 맞물리며, 서방 안보의 핵심축인 미·영 관계에 유례없는 균열을 예고하고 있다.최근 국제사회를 뒤흔든 미 국방부 내부 문건 유출 사건은 밀레이 대통령의 강경 행보에 강2026.05.09 09:31
"열심히 써도 조회수가 안 나오는 이유, 알고 보니 따로 있었다."매경출판이 최근 펴낸 《챗GPT를 이기는 글쓰기》가 콘텐츠 창작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도발적이다. "이제는 잘 쓴 글이 아니라 '클릭되는 글'이 이긴다"는 것.저자 신익수 매일경제 기자는 책에서 충격적인 수치 하나를 제시한다. 사람이 콘텐츠 한 편을 보고 클릭할지 말지 결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0.017초'. 이 짧은 순간을 잡지 못하면 챗GPT가 쓴 글이든, 며칠을 공들여 쓴 글이든 똑같이 버려진다는 것이다.저자는 이런 시대를 '호모 도파민스 시대'라고 부른다. 사람들의 뇌가 짧고 빠른 자극에 맞춰 재조정됐다는 분석이다. 이런 시대에 살아남2026.05.07 10:00
글로벌 화상영어 서비스 캠블리(CAMBLY)가 오는 15일까지 수강료를 최대 50% 할인하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한다. 이번 행사는 성인 대상의 캠블리클래식과 15세 미만 대상의 캠블리키즈 등 전 플랜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수강료 혜택은 결제 단계에서 서비스별 전용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 적용된다. 성인용 서비스인 캠블리클래식은 결제 시 ‘2026오월’ 코드를 입력하면 12개월 플랜 50%, 3개월 플랜 25%, 1개월 플랜 1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대상의 캠블리키즈는 ‘2026오월키즈’ 코드를 사용하면 12개월 플랜 50%, 3개월 플랜 3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캠블리클래식 1:1 및 프로 플랜을 처음 구독하는 신규 고객에게2026.04.30 23:22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가 30일 통합돌봄법 시행 한 달을 맞아 현장 점검 세미나를 열고 제도 정착을 위한 긴급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서울캠퍼스 상허연구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2026년 3월 도입된 통합돌봄법의 초기 운영 실태와 향후 정책 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현장 발제를 맡은 이재철 진천군 통합돌봄팀장은 "시행 2주 만에 서비스 신청이 시범사업 당시의 4.6배로 뛰었다"며 "수요 급증에도 인력과 방문진료 인프라가 따라오지 못해 실무자들이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배지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는 "실적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욕구 조사부터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케어매니지먼트 체계가 제2026.04.24 16:17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이 운영하는 ‘전국천사무료급식소’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간 복지 모델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한국나눔연맹은 최근 급식소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연맹의 운영 방식은 정부 재정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시민들의 후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으로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민간 주도 방식은 공공 복지의 경직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이나 복잡한 절차로 인해 제도권 밖으로 밀려난 이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주요한 기능으로 꼽힌다.현장 전문가들은 특정 기관의 시혜가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이 직접 참여2026.04.23 12:16
올해 1분기 한국 고용시장에서 단기 근로를 하며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층 ‘불완전 취업자’ 규모가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청년 취업자 수가 15만 명 넘게 줄어드는 ‘고용 한파’ 속에서 어렵게 일자리를 구한 이들조차 추가 근로를 원하는 등 고용의 질과 양이 동시에 나빠지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청년층 ‘시간 관련 추가 취업 가능자’는 12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5만5000명을 기록했던 2021년 이후 1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규모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 폭은 지난해보다 둔화했으나 2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시간 관련 추가 취업 가능자는 주당 근로 시간이 36시간 미만이면서 추2026.04.21 10:44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와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이 4월 20일 국민통합 관점의 국가 미래 비전·전략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공동 협력의 문을 열었다.우원식 국회의장의 의지로 마련된 이날 협약식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와 국회 소속 연구기관이 처음으로 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자료 조사, 인적 네트워크 공유, 정책 제안, 대국민 홍보 등 다방면의 협력을 추진한다.이석연 위원장은 "통합위의 경험과 노하우에 국회미래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더해 통합된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국민께 제시할 수 있기2026.04.20 11:48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보궐선거 공천을 둘러싼 당내 신중론에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강 최고위원은 대법원 판결을 앞둔 후보를 민주당이 공천한 전례가 없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동의할 수 없다고 19일 밝혔다.강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당이 김 전 부원장 사건을 조작기소라고 규정하면서도 정작 피해자에게 무죄를 먼저 입증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정치의 책임을 사법에 떠넘기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적었다. 김 전 부원장 공천 여부를 법원 판단만 앞세워 결정하려는 시각에 선을 그은 것이다.그는 2010년 민주당이 박연차 게이트로 1심 유죄 판결을 받은 이광재 후보를 강원도지사 후2026.04.18 20:05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련 인사들의 책임을 끝까지 추궁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서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정조사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정치검찰의 만행을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주장했다.서 의원은 자신이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위원장’이라고 밝히며, 윤석열 정부 시기 검찰과 국정원, 감사원 등이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를 제거하기 위해 움직였다고 적었다. 그는 국민들도 국정조사를 지켜보며 정치검찰의 실체를 분명히 보게 됐다고 평가했다.그는 박상용 검사가 변호사에게 전화해 “주범은 이재명”이 돼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