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0 11:57
유영제약은 지난 26일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해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유영제약 서울사무소 인근에서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유영제약 임직원 10명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서울사무소 사옥을 중심으로 방배역 거리의 생활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매달 서울사무소와 진천공장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 덕분에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부서 간 소통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2024.07.30 09:58
혁신신약 연구개발 전문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제2상 임상시험에서 목표로 한 120명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선별 검사 단계에 있는 환자의 추가 등록도 가능해 최종적으로 125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가 확보될 전망이다. BBT-877의 이번 임상시험은 한국과 미국, 호주, 폴란드, 이스라엘의 50여 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총 120명의 환자에게 24주 동안 시험약 또는 위약을 투여해 약물의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한다. 마지막 환자의 투약과 사후 평가 일정 등을 고려해 내년 상반기에 2상 임상결과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특히 회사는 지난 3년간 꾸준히 임2024.07.29 11:32
대웅제약은 세계 최초 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이 임상 2상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아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29일 밝혔다.베르시포로신은 지난 3월에 이어 지난 26일 개최된 2차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이하 IDMC) 회의에서도 임상 지속을 권고받았다. 이번 2차 IDMC 회의에서는 임상시험을 완료한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51명을 포함한 총 59명의 등록 환자를 대상으로 베르시포로신의 안전성 데이터를 심층 검토한 결과 큰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IDMC는 내년 초 예정된 3차 회의에서 베르시포로신 임상 2상의 안전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임상 2상은 20252024.07.29 11:32
셀렌진은 메소텔린을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키메릭 항원 수용체(CAR-T)를 발굴해 특허를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셀렌진은 그동안 면역세포인 T세포에 암세포를 인지해 암세포만을 공격하도록 하는 CAR-T 치료제를 개발해왔다.셀렌진이 이번에 특허받은 CG34M은 기존의 CG34 CAR를 기반으로 메소텔린과의 결합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를위해 타겟 단백질인 메소텔린과 결합부의 아미노산을 치환했다. CG34M CAR를 탑재한 T세포는 췌장암 동물 모델에서 낮은 수의 CAR-T 세포 투여에도 완전관해 효능을 보이며 기존 CG34보다 뛰어난 치료 효능을 입증했다.이번 특허는 셀렌진이 자체적으로 발굴한 메소텔린 미니항체(scFv)를 탑재한 CAR-T 세포를2024.07.29 11:32
종근당이 올해 2분기 국내 11개 주요 제약사 중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종근당은 소비자 호감도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비자 호감도 1위는 동아제약이 차지했다.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29일 국내 11개 주요제약사 소비자관심도와 호감도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조사기간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다. 종근당은 총 4만4천243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유한양행은 3만5천093건으로 2위, 보령이 2만8천253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동아제약은 긍정률 73.402024.07.29 11:32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는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의 AI 솔루션 개발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향후 5년간 총 34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연합학습 플랫폼 구축·개발, 신약개발 데이터 활용·품질관리, 연합학습 플랫폼 활용 AI 솔루션 개발 등 3개 과제로 구성됐다.아이젠사이언스는 신약 개발 과정의 실험 데이터를 활용한 고도화된 AI 모델 개발을 맡는다. 이 AI 모델은 약물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독성(ADMET) 특성을 정확히 예측해 효과적인 약물 후보 물질을 신속하게 발굴한2024.07.26 18:06
유영제약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7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2016년부터 시작된 유영제약의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이다. 월 1회 직급별로 구성된 봉사단을 구성해 도시락 배달과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선임과 책임급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거동이 어려우신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배식했다.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유영제약은 올2024.07.26 18:05
면역 혁신 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 샤페론은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 컨퍼런스(AAIC)’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치매치료제 ‘누세린’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혈액 바이오 마커를 활용한 새로운 치매 동반 진단 기술에 기반한 치료제의 정밀의학적 효능평가 기술도 공개한다.AAIC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치매 연구와 관련한 세계적인 컨퍼런스다. 이 국제 학술대회는 전 세계의 연구자, 임상의, 치매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신약 개발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누세린은 샤페론이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GPCR19-P2X7’ 조절2024.07.26 18:04
동아에스티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 국제 학회(이하 AAIC)에서 타우 표적 치매 치료제 DA-75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AAIC는 알츠하이머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회로 매년 전세계 석학들과 연구자, 관련 제약·바이오 기업이 모여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논의한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과 타우병증 질환 모델에서 DA-7503의 타우 병증 개선과 뇌척수액 내 타우 감소 효과'를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한다.동아에스티에 따르면 DA-7503은 알츠하이머병과 타우병증 질환 동물 모델에서 기억·인지 기능을 개선하고2024.07.26 15:17
항체 바이오의약품 전문 제약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유방암과 전이성 위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투즈뉴’에 대해 유럽 품목 허가 ‘승인 권고’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블록버스터 항암제인 허셉틴 관련 시장은 연 5조5천억 원 규모에 달한다. CHMP의 판매 승인 권고에 따라 '투즈뉴'는 오는 10월부터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의 허가를 받아 유럽 30개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바이오시밀러가 유럽 시장의 벽을 넘은 회사는 전 세계 단 32곳이며, 이 중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은 회사는 20곳이다. ‘투즈뉴’는 개발 당시 HD2024.07.26 12:41
엔젠바이오가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정밀진단 사업 확대와 표적항암제 처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엔젠바이오의 NGS 기반 RNA 정밀진단 제품의 국내외 공급 확대와 NTRK 유전자 융합을 보유한 고형암 환자들에게 암종 불문 항암제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NGS 기반 RNA 정밀진단 제품은 고형암 환자의 RNA 유전자 융합 변이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암종의 환자들이 융합 유전자 존재 여부를 확인해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NTRK 유전자 융합 변이암으로 진단되면 암종 불문 항암제를 통해2024.07.26 11:27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25일 공시를 통해 215억3천640만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1천370만 주의 신주가 오는 8월 8일 상장된다.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4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시작됐다. 최종 발행가액은 1천572원이다. 지난달 1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구주주 대상 공모에서는 청약률 104.56%를 기록해 실권주 없이 절차를 마무리했다.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207 등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BBT-877은 현재 다국가 2상 임상시험에서 120명 환자 모집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내년 상2024.07.26 09:45
항체 바이오의약품 전문 제약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유방암과 전이성 위암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에 대해 유럽 품목 허가 ‘승인 권고’(Positive opinion)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블록버스터 항암제인 허셉틴 관련 시장은 연 5.5조원 규모로 이번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판매 승인 권고에 따라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는 오는 10월부터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의 허가를 받아 유럽 30개국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이은 세 번째 성과다. 현재까지 바이오시밀러가 유럽 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