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 11:50
한국GSK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인정받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며,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모범적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부여된다.한국GSK는 유급 육아휴직, 유연근로제, 유·무급 가족돌봄휴가, 직원과 가족 대상 예방접종, 자녀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실질적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1세 미만 자녀를 둔 직원에게 정부 기준을 넘어선 추가 육아휴직을 제공하며,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 있을 경우 유급 가족돌봄휴가를 지원한다.건강 중심 복지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직원과 가족에게 무료 예방접2025.12.02 11:46
GC녹십자의 수두백신 균주 ‘MAV/06’이 WHO Position Paper에 등재되며 국제적 평가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WHO Position Paper는 세계 공중보건 정책과 예방접종 권고 기준을 제시하는 권위 있는 문서로, WHO 면역 전문가 전략자문그룹(SAGE)의 검토를 거쳐 발간된다. 이번 등재로 GC녹십자의 MAV/06 기반 백신 ‘배리셀라주’는 글로벌 OKA 균주 기반 백신과 동등한 수준의 평가를 인정받았다.특히 MAV/06과 OKA 기반 백신의 교차 처방이 공식 인정돼, 2도즈 수두백신 접종 과정에서 배리셀라주를 기존 글로벌 백신과 병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특정 균주의 공급 변동에도 안정적 대체가 가능해, 글로벌 백신 공급 안정성과 각국 보건 대응력2025.12.02 11:44
셀트리온이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를 중남미 공립시장 중 처음으로 칠레에 출시하며 신시장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 칠레 법인은 현지 공공조달청(CENABAST)과 협의를 거쳐 초도 물량을 공급하고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램시마SC는 2023년 4월 칠레 공공보건청(ISP)에서 품목 허가를 받고, 올해 4월 공보험에 등재됐다. 이후 약 7개월 만에 칠레 공립시장에서 첫 판매가 이뤄진 것이다.중남미 의약품 시장은 공립과 사립이 8:2 비율로 형성돼 있어, 공립시장이 핵심 판매 채널로 꼽힌다. 출시 속도를 높일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현지 의료진과 환우회의 요청이 있었다. 칠레 염증성장질환(IBD) 학회는2025.12.02 11:42
동아에스티가 지난달 28일 열린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민 보건 향상과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형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됐다.혁신형 제약기업은 신약 개발과 플랫폼 기술 구축 등 연구개발 중심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사에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동아에스티는 국가발전 기여, 국민 생활 향상, 연구개발 생산성 증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회적 책임 활동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동아에스티는 자이데나, 슈가논, 시벡스트로 등 자체 신약과 스티렌, 모티리톤 등 천연물 의약품 개발을 진행해 왔다. 또한 당뇨, 비만, MASH 등 대사질환 치료제 연구에 집2025.12.01 11:33
일동제약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선정은 임직원의 근무 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유연 근무, 휴가 활용, 육아 병행, 근무 문화 개선 등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경제·노동 단체도 심사에 참여했다.일동제약은 유연 근로 시간과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스마트 워크 솔루션과 AI 활용을 통해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 법정 연차 외에도 여름 휴가, 창립 기념일 휴무, 장기2025.12.01 11:30
GC(녹십자홀딩스)는 박소영 신임 전략기획실장을 신규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박소영 실장은 서울과학고와 서울대 응용화학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테크노 MBA를 마친 전략·기획 전문가다. 화학과 공학 기반 전문성을 갖추고, 비즈니스 전략 수립 경험도 풍부하다.그간 AT커니, 올리버와이만 등 글로벌 전략컨설팅사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한국수출입은행에서는 산업·기업 분석과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한국아이큐비아에서 매니지먼트 컨설팅 및 고급 분석 조직을 총괄했다.GC 측은 박 실장이 다양한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중장기 전략 수립, 신규 사업 발굴,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총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2025.12.01 11:23
현대약품㈜가 국내 첫 아텔로콜라겐 성분 필름형 유착방지제 ‘라파필름(Lapafil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파필름은 수술 후 장기나 조직 간 비정상적 유착을 예방하는 흡수성 생체고분자 기반 필름형 제품이다.핵심 성분 아텔로콜라겐은 콜라겐에서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텔로펩타이드를 제거해 생체적합성이 높고 염증 반응이 낮은 단백질이다. 국내 복부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 유착 억제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사용 편의성과 안정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이번 제품은 기존 필름형 대비 유연성과 인장강도를 개선했다. 최소침습수술(MIS) 환경에서도 좁은 시야에서 접거나 말아도 부서2025.12.01 11:18
한독이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가족친화인증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독은 2011년 첫 인증 이후 2025년까지 15년간 인증을 유지하며 업계 모범으로 자리 잡았다.‘가족친화인증 선도기업’은 12년 이상 인증을 유지한 기업 중에서도 법규 준수, 제도 운영, 임직원 활용도 등이 뛰어난 기업에 부여된다. 한독은 오랜 기간 다져온 가족친화 경영 철학과 체계적 제도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독은 ‘일과 삶의 조화’를 기업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 1977년 격주휴무제를 시작했고, 주 5일 근무제를 1998년 도입했다. 최근에는 선택적근로시간제,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 거점오피스근무제 등 유연 근무 환경을2025.12.01 11:11
한림제약이 안과사업부를 인적 분할해 안과 전문 자회사 ㈜한림눈건강을 1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은 안과 의약품, 의료기기 등 토탈케어 사업 확장과 급변하는 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적 재편의 일환이다. 독립 경영 체계 구축으로 사업 효율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신설 법인 한림눈건강의 총괄책임은 한림제약 안과사업부를 20여 년간 이끌어 온 김정훈 대표가 맡았다. 조직은 수도, 지방, 종합병원 본부로 재편돼 지역별 시장 특성에 최적화된 대응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와 영업·마케팅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림눈건강은 ‘태어나서 평생까지’ 이어지는 생애 주기형 케어, 기술 기반2025.12.01 11:09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C5억제제 울토미리스®주(성분명 라불리주맙)가 1일부터 항아세틸콜린수용체(AChR) 항체 양성 성인 전신중증근무력증 환자에게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고 밝혔다.전신중증근무력증은 신경근 전달 장애로 발생하는 만성 희귀 자가면역질환으로, 주요 증상으로 복시, 눈꺼풀 처짐, 삼킴장애, 호흡곤란, 이동성 장애 등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근무력위기(Myasthenic crisis)로 이어질 수 있어, 질병 활성도를 지속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핵심 치료 목표다.이번 급여 적용은 항AChR 양성 환자 중 MGFA Ⅱ~Ⅳ, MG-ADL ≥6, 최근 1년 내 근무력증 위기 경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및 2가지 이상 면역억제제에2025.12.01 11:06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지난달 28~29일 신경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다발성경화증(MS) 최신 치료 지견과 클라드리빈의 임상적 가치를 논의하는 ‘클라드리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조기 고효능 치료를 통한 장기적 질환 완화’를 주제로, 단순 재발 억제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질환 안정화를 목표로 했다. 특히 재발과 무관하게 중추신경계 염증과 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잠복진행형 MS(Smouldering MS)’와 ‘재발과 무관한 진행(PIRA)’ 관리 전략이 핵심 논의 주제였다.피터 리크만 독일 뮌헨대학교 부속 교육병원 교수는 클라드리빈의 면역 재구성 치료(IRT)를 통한 조기 고효능 치료의 임상적 의미와 장기 질환 조절2025.12.01 11:02
대웅제약이 국내 P-CAB 계열 중 처음으로 NSAIDs 장기 복용 환자의 소화성 궤양 예방 적응증을 확보한 ‘펙수클루정 20mg(성분 펙수프라잔염산염)’을 1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시로 펙수클루는 NSAIDs 유발 소화성 궤양 예방 분야에 처음 진입하며, 국내 개발 신약의 임상 활용 범위를 넓혔다. NSAIDs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약물로, 이번 성과는 펙수클루의 글로벌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펙수클루 20mg은 빠르게 위산을 억제하고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일상적인 복약 부담을 줄인다. 약효가 오래 지속돼 하루 한 번 복용만으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국내 다기관 임상 3상(Gut and Liver2025.12.01 10:55
셀트리온이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한 곳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하며 출시 초기 점유율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해당 PBM의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되고,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 지위도 확보했다. 내년 1월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돼 빠른 처방 확대가 기대된다.특히 미국에서 판매 중인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중 스토보클로-오센벨트만 유일하게 등재됐다는 점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의료진과 환자의 신뢰와 처방 선호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시장 규모 5위 PBM과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