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16:27
얼굴에 하나둘씩 트러블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여드름 인줄 알고 열심히 여드름 연고, 패치 등을 사용해서 관리해주었으나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여드름이 아닌 다른 피부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전혀 다른 피부질환인 여드름과 지루성피부염은 외관상 구별이 어려워 초기 대응을 잘못할 경우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에 정확히 어떤 피부질환인지 판단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여드름과 지루성피부염의 차이는 어떻게 될까?먼저, 여드름은 호르몬에 의해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가 모공을 막아서 발생하게 되는 피부질환이다.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샘의 활동이 왕성한 부위에서 습진성 피부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주...2022.04.21 16:26
피부에 붉은 반점이 몸 여러 곳에 돋기 시작하거나 겨울도 아닌데 각질이 눈처럼 쌓여 판 형태를 이룬다면? 게다가 자극되거나 상처 난 부위에 새로운 병변이 생기는 등 자꾸 번지고 넓어지거나 각질을 뜯을 경우 출혈이 발생한다면 건선이라는 피부질환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겠다.건선은 팔꿈치, 무릎, 엉덩이나 머리에 잘 생기는 편이지만 얼굴, 몸통, 팔, 다리, 손, 발, 손발톱 어느 곳이든 발생할 수 있다. 다른 피부질환에 비해 가려움이 심하지는 않은 편이다. 그러나 물방울이나 판상형 건선의 경우 환부가 커지거나 다른 부위까지 발생하여 홍반, 각질의 미관상 문제, 농포성이나 박탈성 건선의 경우 물집과 피부 벗겨짐 등의 괴로움...2022.04.21 16:24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와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가동 유무를 고민하게 되는 요즘. 엄마들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오기 쉬운 감기 때문에 고민이 깊다. 따뜻하게 자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이 이불을 걷어 차고 자다가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또 감기만큼이나 환절기 시즌 갑자기 생기는 질환이 있다. 바로 습진이다.“아이 손가락 끝이 갑자기 빨개졌어요" “손에 하얀 각질이 엄청 올라오고, 심할 때는 피가 나요”“손등에 군데군데 동그랗게 붉은색 피부가 생겼어요” 주로 아이들 손에 발생하는 습진에 대해 보호자들의 이처럼 다양한 묘사를 한다. 아이 손에 습진이 생기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다. 아이들 손은 성인에 비해서 피부장...2022.04.21 16:23
코 세척은 비강으로 식염수를 주입해 코 안의 콧물이나 이물질들을 내보내는 것으로, 비교적 간단하고 비강 내의 노폐물들을 직접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많이들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정확하게 알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첫 번째, 식염수의 농도를 제대로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0.9%의 농도로 맞추어진 식염수를 사용해야 되는데 시중이나 약국에서 구매한 생리식염수는 농도가 맞추어져 있어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식염 가루를 녹여서 사용하는 경우 농도를 꼭 맞추어서 사용해야 하는데 농도가 낮을 경우 오히려 점막이 물을 흡수하여 코가 더 부을 수 있으며, 농도가 높을 경우 점막의 수분이 빼앗기면서 코가 건조...2022.04.21 16:23
아토피 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환자분들을 보면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증상이 좋아졌다가도 사회 환경적인 변화나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다시금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재발이 잦은 질환 중 하나인데 왜 이렇게 재발을 자주 하는 걸까?아토피 피부염은 유아, 소아기부터 시작하여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재발과 악화를 반복하는 것을 특성으로 하는 만성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이다. 급성 질환이 아닌 만큼 단기적인 치료에 반응이 미미한 경우가 많은데 더불어 치료와 관리를 통해서 증상이 호전된다고 하더라도 알레르기 질환의 특성상 다시금 알레르기 면역 반응이 심해지면서 피부염이 악화되거나 비염, 천...2022.04.21 16:21
날씨가 서서히 따뜻해지고 완연한 봄이 다가오면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아토피, 두드러기 등 피부질환으로 병원이나 한의원을 내원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이 중 가장 흔한 피부질환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유아기나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 재발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심한 가려움증과 피부 건조증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데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바깥쪽에서 시작되지만 소아기가 되면서 팔다리 접히는 부위, 얼굴, 겨드랑이, 목 등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면서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게 된다.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면역계가 안정되면서 호전이 되기도 하지만 가려움증으로 인해 피부를 긁고 상처와 착색이 반복되면 아이들 성격...2022.04.21 16:20
따스한 봄이 성큼 다가왔다,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봄이지만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인 두드러기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봄이 반갑지만은 않다. 높아진 기온과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에 의해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두드러기는 전체 인구의 약 20% 정도가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으로, 갑자기 피부가 붓는 팽진과 피부가 붉어지는 발진이 발생하면서 심한 가려움이 동반된다. 대부분 3~4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피부의 변화 없이 사라지고 길어도 24시간 이내에 사라진다. 이러한 증상이 6주 이내 없어지는 경우 급성두드러기라고 하며, 6주 이상 지속 된다면 만성 두드러기로 분류한다.급성 두드러기는 원인을 찾아 원인을 피...2022.04.21 16:19
중이염은 일반적으로 1세~9세 소아에게 다발하는 질환이고 9세 이후부터는 발병빈도가 급격히 줄어드는 질환이다. 그 이유는 성인이 되면서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이 점차 길어지고 구불구불해지고 좁아져서 세균이 코에서 귀에까지 퍼질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성인들은 중이염에 절대 안 걸리는 것은 아니다. 발생빈도가 소아에 비해 적지만 성인들도 감기가 오래 지속 되거나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경우 중이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성인에게 중이염이 발생한 경우 금방 낫지 않고 재발 반복되어서 만성중이염으로 이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만성중이염은 중이염이 낫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치료하지 않...2022.04.21 16:17
편평사마귀는 사마귀의 한 종류로 그 형태가 보통 사마귀와는 달리 표면이 편평한 모양의 살색 혹은 갈색의 구진이다. 사마귀도 여러 부위에 동시에 발생할 수 있지만, 편평사마귀는 특히 그 수가 수 개 내지 수백개가 관찰되기도 하고, 특히 얼굴이나 손등에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피부의 가려움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으며 긁기 쉬운 곳에 발생하기 때문에 긁은 자국을 따라 자가 접종되어 선 모양의 배열도 관찰할 수 있다.편평사마귀를 살펴보면 살색이나 갈색을 띄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보통 살색을 띄는 경우 활동기, 갈색을 띄는 경우 비활동기라고 칭한다. 활동기와 비활동기 모두 치료를 적용할 수 있지만 활동기 보다는 비활동...2022.04.21 16:14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심해지는 비염으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다. 꽃가루가 날리고 먼지가 많아지면서 콧물이 늘어나고 코막힘이 심해지며, 눈과 코가 가려운 증상이 환절기마다 반복되어 의료기관을 찾게 되는 것이다.비염이란 비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는데 비염이 발생하게 되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콧물, 코막힘, 재채기, 눈과 코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비염은 우리가 이처럼 환절기마다 경험하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계절성과 무관하게 나타나는 비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인 항원에 의하...2022.04.21 16:13
손발 다한증은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감을 호소하는데 실제로 손에서 땀이 방울방울 맺히면서 뚝뚝 떨어질 정도로 땀이 흐르는 사람도 있다.손발 다한증을 가진 사람들이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다른 사람과 악수 하거나 할 때 땀 때문에 신경 쓰여서 사람과 만나기가 겁이 나요.” “연필이나 펜을 잡으면 미끄러져요.” “컴퓨터를 할 때 땀 때문에 키보드나 마우스가 망가져서 새로 사는 경우가 있어요.” “핸드폰 지문인식이 잘 되지 않아요” “시험지나 문제집이 젖어서 찢어져요” 등이 대표적이다.이처럼 일상생활에서의 사소한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 손발 다한증 환자들은 증상으로 인해 대인관계에 있어 어려움을...2022.04.21 13:38
따뜻한 봄날씨에 계절 꽃들이 만개하면서 공원, 산책로 등으로 나들이를 떠나고, 등산 등의 운동을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건강 개선과 즐거운 취미 활동을 위해 운동을 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을 움직이기 바쁜 나머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운동을 하고 난 뒤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다리, 발 통증이다. 이 중에서도 족부질환 ‘족저근막염’은 등산, 축구 등 발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즐기고 나서 쉽게 생길 수 있다. 주된 증상은 발뒤꿈치, 발바닥의 통증인데 주로 걷거나 발을 내딛을 때 바늘로 찌르는 듯한 찌릿한 증상이 동반된다. 점점 심해지면서 달리기, 가벼운 걷기...2022.04.20 17:11
과거에는 상당수의 관절·척추질환이 '노화'에 의해 나타났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관절과 척추의 탄력이 떨어지고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면서 관절염, 허리디스크 등의 질환에 시달리게 된 것인데, 때문에 관절·척추질환은 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 들어서게 되면서 관절·척추질환은 노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 그리고 20~30대의 젊은 층에게도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이 되었다.관절과 척추가 한창 튼튼할 나이인 20~30대에서 관절·척추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다양한 요인이 언급되고 있지만 그 중 특히 대표적으로는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하는 사무직 종사자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