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16:43
우리나라는 1월 초순부터 가장 날씨가 낮아지는데, 시기에 맞게 최근 영하 10도에 가까운 최저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운 시기에는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빙판길에서 넘어지거나 갑작스러운 근골격계 통증으로 병의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그 중에서도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깨는 가장 활동범위가 넓고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통증유발이 쉽다. 또한 가장 추운 1월 날씨와 맞물려 통증이 더욱 악화되기 쉽다. 그 이유는 추위에 자연스럽게 몸이 웅크리면 근육의 활동성이 줄어들고, 인대가 경직되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이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이외에도 나...2022.01.20 16:36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말과는 달리 전체 치아를 상실한 후 불편함으로 인해 임플란트를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이런 문제를 틀니를 통해 해결했다면 임플란트가 대중화되면서 잃어버린 치아를 대신하고 있는 추세다.틀니는 고정장치 없이 잇몸에 얹어 사용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뼈의 감소, 잇몸 통증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만,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고정하여 식립하기 때문에 치조골을 보존할 수 있으며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만약 한두개의 치아를 상실한 경우라면 임플란트 치료로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다. 반면, 전악 모두 임플란트로 대체해야 하는 환자들이 고려할...2022.01.20 14:07
우리 신체에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곳 중 하나인 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노안과 백내장이 있다. 특히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에 자주 노출되는 현대인들은 눈이 쉽게 피로해지게 되고 그만큼 안질환의 발생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다.이중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탄성력이 감소 되어 조절력이 떨어지는 안질환이다. 다시 말해 물체를 하나의 시각 정보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외부 유입의 빛을 모아 망막에 정확히 맺어야 하고 이를 위해 거리에 따라 모양체근이라는 근육을 통해 수정체 두께가 조절되어야 하는데 이 근육의 탄성력이 떨어져 눈의 초점 조절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주요 증상은 근거리 시력 저...2022.01.20 12:11
잘못된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 및 디스플레이 장비 사용 기회가 늘어난 요즘, 과거에 비해 고도의 근시/난시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안경과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지만, 시력 교정 기구를 착용했을 때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찾는 이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바쁜 현대인들은 회복 기간이 긴 수술은 받기가 어려우므로, 시력교정수술을 포함한 여러 수술을 포기할 때가 많다. 특히 라섹의 회복기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약 5~7일 정도 소요된다. 수술 후 초반 회복기간에는 통증이 매우 극심한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통증에 민감한 사람은 특히나 수술을...2022.01.20 10:28
지난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 1위가 ‘백내장 수술’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지난해 백내장 수술은 70만2621건으로 2019년에 이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소리 없는 시력 도둑’ 이라고 불리는 백내장은 40~50대 등의 중후반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노인성 질환이라는 오해가 많다. 하지만 백내장은 전 세계 실명 원인 1위 질환으로 꼽히며, 40대 중후반부터 서서히 진행 되어 나이가 될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도 많다.최근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잦은 전자 기기 사용으로 안구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40~50대 환자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2022.01.19 10:41
코끝 시린 겨울 한파가 반가운 이들이 있다. 바로 겨울 스포츠를 기다린 스키어와 스노보더이다. 빠른 속도로 설원을 가르는 스키와 스노보드는 스릴과 짜릿함만큼 부상의 위험이 뒤따른다. 특히, 발목을 고정시켜 움직이는 스키나 스노보드는 넘어질 때 무릎이 비틀리거나 부딪치는 경우 무릎(슬관절)부상에 주의해야 한다.속도를 내어 달리다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거나, 갑작스럽게 방향을 바꿀 때, 점프 후 착지할 때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상이 무릎관절부상이다. 위의 동작이 반복되는 경우 무릎관절이 뒤틀릴 수 있고 과도한 충격과 회전력에 의해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될 수 있다.전방십자인대는 무릎 앞쪽에 있는 십자 모양의 인대로, ...2022.01.18 17:13
스포츠 뉴스를 보다 보면 운동선수들이 무릎 부상을 당해 휴식기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종종 듣게 된다. 주로 전방십자인대파열 진단을 받은 선수들이 많은 편인데, 전방십자인대파열은 운동선수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서도 흔히 발생하는 무릎 부상 중 하나다.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에 위치하고 있는 구조물이다. 앞쪽에 있는 전방십자인대와 뒤쪽의 후방십자인대로 나뉘며, 이들은 서로 교차하여 관절을 지지하고, 무릎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릎에 큰 충돌이 있을 때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다고 알고 있지만 전방십자인대는 충돌 없이 다리가 비틀리는 동작만으로도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2022.01.18 16:45
영업사원 B씨(35,남)는 평소 불규칙한 일상생활로 식사를 거르거나 급하게 끼니를 때우곤 했다. 또한 바빠진 업무에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서 소화불량 증상이 심해졌다. 이후 입맛도 없고, 속 더부룩함이 지속되면서 일에도 집중하기 어려워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내시경, MRI검사, 혈액검사 등 각종 검사를 받았지만, 특별한 원인이 없는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진단받았다.기능성소화불량은 기질적 원인 없이 여러 가지 위장장애가 반복되는 만성 위장질환이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잦은 체기나 복부팽만감, 속쓰림 등의 증상이 최소 3개월 이상 지속되지만, 검사를 해도 위염이나 위궤양 등 정확한 원인이 되는 질환이 나타나지 않는다...2022.01.18 10:11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야외에 나가게 되면 조금이라도 체온을 유지하고자 몸을 웅크리게 된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반복적으로 이런 자세를 취하게 되면 근육과 인대들이 경직되기 쉬워 어깨 통증 및 움직임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이런 증상은 대부분 충분한 휴식을 통해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통증을 겪고 있다면 오십견 어깨충돌증후군 등 어깨 관절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그중 어깨충돌중후군은 견갑골의 견봉과 상완골의 사이가 좁아지면서 마찰이 일어나 염증 및 통증을 호소하는 질환이다.과거 어깨충돌증후군은 노화 현상으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근육이 약해지면서 발생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하지...2022.01.17 17:43
현대인들에게 어깨 통증은 고질병과 같다. 장시간 앉아서 업무나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흔히 겪을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한다면 어깨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대표적인 것이 오십견이다. 주로 50대에 발병률이 높아 붙여진 이름이지만 최근에는 잦은 전자기기 사용으로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되고 있다. 어깨 전반적인 통증과 운동 제한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이런 증상은 밤에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여 수면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가라앉는 것을 보고 치유됐다고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통증이 호전되더라도 어깨의 운동 범위는 여전히 제한돼 있어 일상생활에...2022.01.17 14:39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는 혹한기에는 특별히 ‘뇌졸중’을 조심해야 한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뇌혈관 질환을 총칭하는 뇌졸중은 한국인 사망 원인 2위인 질환이다. 밤과 낮 실내외 온도 차가 큰 겨울에는 혈압 상승과 혈관 과부하로 심뇌혈관 질환 발병 우려가 높아 혹한기에 호발하는 질병이다.발병 시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도 언어장애, 편측마비 등 후유증이 심각해 조금이라도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뇌경색의 경우 2015년 44만 2,118명이던 환자 수는2020년 49만 9,021명으로 크게 늘...2022.01.17 11:12
갑자기 머리가 빙빙 돌면서 정지해 있는 물체나 사람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바로 어지럼증이다. 대부분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 회복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강도로 발생하거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어지럼증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될 수 있다.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섭취 부족, 과로, 스트레스, 잦은 음주, 흡연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밖에 이석증, 메니에르병, 뇌졸중, 고혈압 등 원인 질환이 있거나 외상,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 심리적인 부분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비회전성 어지럼증인지 회전성 어지...2022.01.14 16:20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50세 전후가 되면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급감하여 월경이 멈추고, 생식 기능이 상실된다. 폐경 후 1년을 폐경 이행기, 즉 갱년기라고 하는데 이 시기에 어떻게 건강 관리를 하는 지에 따라 50세 이후의 약 30여 년의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갱년기가 되면 정신적, 신체적으로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을 경험하는 이들이 많다. 얼굴이나 가슴에 열이 자주 올라 남들보다 쉽게 더위를 느끼고, 몸이 항진된 상태에 이르기 때문에 수면을 쉽게 취하는 것이 어렵다. 잠을 자더라도 새벽에 몇 번씩 깨 수면의 질이 확연히 낮아 다음날 피로감도 상당하다.일반적인 불면증은 스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