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2 10:56
살아가다 보면 사람들은 다양한 콤플렉스에 시달린다. 특히 외모와 연관된 경우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O자로 휜 못생긴 다리 콤플렉스는 성별을 가리지 않고 찾아와 상당한 스트레스를 안겨주고 더 나아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이에 O자형 휜다리를 가진 이들은 이런 다리 라인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곤 한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기도 하고 일자 다리를 만들어준다고 알려진 각종 민간요법을 적용해 보는 것이다.하지만 생각보다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O자형 휜다리는 쉽게 개선되지 않는다. 외모적인 콤플렉스가 아닌 다리 뼈 정렬이 틀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2021.06.02 10:55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비만은 성인병부터 다양한 질환을 가져와 건강을 위협한다. 때문에 나이 불문 반드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나 노화가 시작되는 중장년층부터는 기초대사량이 저하되면서 체중이 불어나기 쉬워 그 어떤 연령대보다 적정 체중관리가 반드시 요구된다.세월이 흐를 수록 체중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척추 질환 예방에도 있다. 보통 중장년층들은 체중 관리에 소홀할 경우 복부 비만이 될 확률이 높은데, 이는 자연스럽게 신체 무게 중심을 앞쪽으로 쏠리게 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높이게 된다.유연한 S자 곡선을 이루며 체중을 부담하고 신체의 기둥과 같은 역할을 가진 척추는 복부 비만에 따른 부담이...2021.06.01 16:11
날씨가 화창해지는 계절이 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이 한정적이라 캠핑, 낚시 등 사람이 적은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재택근무로 실내위주의 생활방식을 추구하는 층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가사노동의 강도도 늘어나고 있다. 청소, 빨래, 설거지 등 가사 업무로 인해 팔꿈치 통증등에 시달리는 사례가 부쩍 늘어났다.이 중에는 테니스엘보와 골프 엘보가 가장 흔하다. 팔꿈치 주변 힘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팔꿈치 주변 힘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팔이나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서 흔히 발생되며 일시적인 강한 충격보다는 반복적인 미세손상이 누적되어 팔꿈치 관절 주위에 생기는 통증의 가...2021.06.01 12:06
담관염은 담석으로 담관이 막히면서 세균이나 진균, 기생충, 바이러스에 담도계가 감염돼 발생한 염증을 뜻한다.담즙은 일반적으로 무균 상태로 알려져 있다. 오디 (Oddi) 괄약근이 십이지장으로부터 담도 내로의 세균 침입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원인으로 담관이 막히고 담즙 정체가 일어나면, 오디 괄약근의 기능 부전을 초래하고 세균이 십이지장에서 담도 내로 침투, 담즙 내 증식하면서 담관염을 유발하고, 나아가 전신 패혈증까지 일으킬 수 있다.증상은 무증상부터 패혈증을 일으키는 급성 세균성 담관염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담관염 환자는 복증, 특히 오른쪽 위쪽의 복부 통증이 있고, 오한, 발열, 황달 등이 나...2021.06.01 11:46
나이가 들어 노화가 시작되면 신체 이곳 저곳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면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리의 움직임을 주관하고 있는 관절에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면서 주변의 뼈와 인대가 손상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나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퇴행성관절염이라 한다.퇴행성관절염은 발목이나 손목, 어깨 등 관절이라면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무릎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여러 가지 요인이 무릎 관절에 지속적인 자극을 가하면서 무리가 가게 되고 이로 인해 손상을 일어나는 것이다. 과거에는 중장년층에게 발병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스포츠나 레저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발병연령이 점차 낮아...2021.05.31 11:05
인공관절수술은 관절염으로 손상된 무릎 대신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된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을 일컫는다. 1960년대에 처음 시행된 이후로 꾸준히 의료 기술이 발전해 오면서 인공관절 도구와 수술의 정확도도 발전을 거듭했고, 수술 결과도 대체로 좋아 인공관절수술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수술 후 초기 재활의 중요성을 간과해 수술 후 불편을 겪는 환자도 적지 않다.인공관절수술은 대부분 무릎 관절염을 오래 앓고 있던 사람들이 받는 수술이다. 연골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심한 관절염 환자들은 관절들이 유착되어 있고, 이를 둘러싸고 있는 인대나 근육 등의 연부조직도 같이 줄어들어 무릎이 굳어져 있는 경우도...2021.05.28 17:38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손의 통증이나 저림 증상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무리한 사용으로 잠깐 이러다 말겠지 하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지속적으로 손의 통증 및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경 압박이나 손상을 의심해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손목은 손바닥 쪽에서 보면 손목뼈가 있고 그 위로 인대가 지나가는 구조이다. 손목뼈와 그 위를 덮고 있는 인대 사이 공간을 손목터널(수근관)이라 부르는데 이 곳으로 손바닥과 손가락의 감각을 담당하는 말초신경인 정중신경이 지나간다. 손목터널 증후군이란 이러한 손목터널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손바닥과 손가락에...2021.05.28 15:40
새싹이 파릇파릇하게 돋아나는 계절. 본격적인 골프시즌이 시작됐다. 코로나 19시대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즐기는 골프특성상 비교적 안전하다고 인식되기 때문에 골프장은 연일 만원이다. 그러나 골프인구가 증가함에따라 부상위험도 증가하고 있다.주말 골퍼들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근육으로 익숙하지 않은 동작을 하기 때문에 자칫 부상을 당하기 쉬운데 그 중 공을 치는 순간에 과도한 힘을 줄 때 발생하며 허리나 어깨, 팔꿈치의 손상이 자주 생긴다. 이 중 허리의 부상이 장기적으로 수술까지 갈 수 있는 큰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주의를 요해야 한다.대부분의 초보분들은 안좋은 허리 각도로 팔힘만으로 스윙을 하는데, 이 경우 허리에...2021.05.28 15:24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은 다른 질환들과는 다르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근육통으로 오인하기 쉽다.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에 내원하는 사람들은 이미 허리디스크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장시간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모니터를 응시하거나, 고개와 허리를 숙이거나 구부리고 스마트폰을 응시하는 청소년이나 대학생, 직장인들은 증상이나 통증이 며칠 동안 지속된다면 허리가 보내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허리디스크는 뼈와 뼈 사이에 존재하는 구조물인 추간판이 잘못된 습관이나 후천적인 요인으로 장기간 척추와 주변 조직에 과한 하중이 가해져 추간판이 원래 있어야 하는 자리에...2021.05.28 13:43
아직까지 종식되지 않고 있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 위생과 함께 면역력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면역이란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는 힘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우리 몸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강한 방어 체계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면역이 약해지기 시작하면 몸에 염증이 잘 낫지 않고 감기 등 잔병치레를 자주 겪을 수 있다. 심할 경우 암과 같은 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더욱이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요즘에는 더욱 면역력...2021.05.27 10:49
소아중이염은 귀 고막 안쪽, 중이라는 곳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환자는 주로 2~5세가 흔하다.엄마의 면역세포를 담고 나온 아기는 돌 이후부터 스스로 면역체계를 만들어 간다. 이 과정에서 감기 바이러스에 자주 노출되면 감기에 걸리고, 흔한 합병증으로 소아 중이염이 나타나게 된다.급성일 때는 열과 귀의 통증, 귀에 물이 차는 증상이 나타난다. 문제는 만성으로 진행됐을 때다. 3개월 이상 중이염이 지속되거나 2달 이내 자주 재발하는 경우로, 미열이 잠깐 나타나기도 하지만, 없는 경우도 있다. 또 서서히 귀에 물이 차기 때문에, 아이들이 귀가 ‘먹먹하다’고 정확히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기 쉽다. ...2021.05.26 15:15
나이가 들면 우리의 몸에도 노화가 찾아오게 된다. 특히 치아나 관절은 많이 사용하는 신체 부위인 만큼 퇴행성 변화가 이르게 찾아온다. 이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젊을 때부터 관리를 시작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치아, 관절 못지않게 노화의 신호가 일찍 나타나지만 상대적으로 관리에 소홀한 부위가 있는데, 바로 눈이다.눈은 빛의 자극을 받아 사물을 보고 인식할 수 있는 감각 기관으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 부위이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젊은 층의 눈 건강이 급격히 저하되고 이로 인해 젊은 노안과 백내장 환자가 증가하고 있...2021.05.26 13:53
어깨는 전후좌우로 가동범위가 매우 넓은 관절인데다 움직임이 많다 보니 다양한 어깨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어깨 석회성건염은 유난히 심한 통증으로 인해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조차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어깨 석회성건염은 회전근개 혹은 주변 조직에 석회질의 칼슘물질이 쌓이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어 시작되는 퇴행성 변화가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어깨 관절에 향하는 혈액순환 저하나 과하게 어깨를 사용하는 습관, 지나친 운동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보통 50세 이상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다양한 연령대에서 발생가능한 질환이다.석회가 만들어지고 축적되는 초기단계에서는 어깨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