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14:24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가 임박하면서 경남 창원 상남동 유통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상남시장 인근에 위치한 상남하이마트 2층 모바일 전문 코너 ‘모토피아’는 오는 27일부터 사전예약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유통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은 2월 27일(금)부터 3월 5일(목)까지 7일간 진행된다. 공식 출시일은 3월 6일(금)이다. 사전예약 고객은 출시일에 맞춰 우선 개통이 가능하며, 제조사 및 매장 차원의 다양한 혜택을 선제적으로 받을 수 있다.상남하이마트 2층 모토피아는 이번 사전예약에서 ‘1:1 밀착 케어’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 판매를 넘어 전담 직2026.02.26 17:55
스킨케어 브랜드 리꼼 코스메틱(Licorne Cosmetics, 이하 리꼼)이 현대홈쇼핑과 롯데홈쇼핑에서 연이어 완판 성과를 기록하며 홈쇼핑 채널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르블랑 리꼼 라인을 중심으로 한 명확한 사용 가이드와 채널 맞춤형 구성이 고객 호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리꼼은 이 같은 흐름을 이어 2월 27일(목) 오전 9시, 롯데홈쇼핑 모바일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모바일 라이브는 리꼼 베스트 라인 중심 구성으로 마련되며, 고객이 일상 루틴에서 활용하기 좋은 핵심 제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한다.방송에서는 제품별 제형·흡수감·마무리감 등 실사용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피부 고민에 맞춘 사용 순서와 레이어링2026.02.25 16:00
SPC삼립이 약 10년 만에 기존 상호에서 ‘SPC’를 제외하고 ‘삼립(SAMLIP)’으로 사명을 환원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은 다음 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를 ‘에스피씨삼립(SPC SAMLIP)’에서 ‘삼립(SAMLIP)’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삼립이 사명을 변경하는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당시 SPC그룹은 브랜드 체계 정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립식품에서 에스피씨삼립으로 이름을 바꾼 바 있다. 이번 환원 결정은 최근 SPC그룹이 추진 중인 대대적인 경영 구조 개편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SPC그룹은 지난해 11월 파리크라상의 물적분할을 시작으로 12월 지주회사 전환 안건을 통2026.02.25 09:55
농심은 올해 3억원 상당의 이머전시 푸드팩 1만2000세트를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재해나 재난 상황 또는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식품을 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7년째를 맞았다.푸드팩은 신라면과 새우깡 등 농심의 대표 라면과 과자류, 백산수 등으로 구성했다. 농심은 올해 기부 물량 중 일부를 최근 경남 지역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소방 관계자 등에게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농심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을 통해 지난 6년 동안 식품 630만개를 기부했다.2026.02.25 09:38
G마켓은 소셜미디어(SNS)에서 입점 브랜드와 상품, 자사 서비스를 알릴 앰배서더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식품과 뷰티, 일상 등 3개 부문으로 각 50명씩 총 150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인원에게는 활동 지원금을 비롯해 G마켓 오프라인 행사 초청, 상품 제공, 협업 우선 참여 기회 등을 준다. 앰배서더는 8개월 동안 G마켓 상품을 체험하고 SNS에 후기 콘텐츠를 올리거나 주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일회성 협업을 넘어 G마켓의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알리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SNS 활동을 즐기는 G마켓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G마켓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받으며 접수 마감은2026.02.25 09:35
롯데마트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신선 먹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통큰데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3월 3일 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과 주요 식재료를 낮은 가격에 공급하는 데 맞췄다.삼겹살은 기간별로 품목을 나눠 판매한다. 26일부터 이틀 동안은 수입산 냉동 삼겹살을 100g당 990원에 내놓는다.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국내산 삼겹살을 1390원에 살 수 있다. 고기와 함께 먹는 버섯, 미나리, 쌈장 등도 할인 품목에 포함했다.갈비와 수산물, 과일류도 가격을 낮췄다. 엘포인트 회원은 냉동 LA갈비와 수입 냉장 찜갈비를 40%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완도 활전복과 방어회 등 수산물을 비롯해 참외, 딸기, 한라봉, 사과 등 제2026.02.24 10:15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손잡고 10개 1000원 생리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제품 1개당 가격은 100원으로 현재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깨끗한나라 생리대가 개당 200~250원인 것과 비교하면 최대 60% 낮다. 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전량 국내 생산한다.보통 생리대는 대용량으로 묶어 살 때 단가가 낮아지는 구조지만 다이소는 10개들이 소포장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을 내렸다. 다이소의 경영 철학인 균일가 정책에 따라 소비자가 가격을 비교하지 않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가 이어지며 생필품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고려했다"며 "앞으로도2026.02.24 10:13
농심은 배홍동 브랜드의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다음 달 2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배홍동 특유의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면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으로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냈다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소스는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기존 비빔장에 들기름과 겨자를 추가했다.농심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은 배, 홍고추, 동치미를 활용한 비빔장을 앞세워 2021년 배홍동비빔면 출시 첫해부터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농심은 2023년 배홍동쫄쫄면, 지난해 배홍동칼빔면까지 다양한 형태로 즐기는 배홍동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2026.02.24 10:10
편의점 CU가 자체브랜드(PB)인 피빅(PBICK)을 새단장해 간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24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기존 피빅을 '피빅 더 키친'과 '득템'으로 개편한다. 피빅 더 키친은 간편식을 밥반찬반, 밥도둑, 덮밥 등으로 세분화해 29종을 순차적으로 내놓는다.밥반찬반은 밥과 반찬을 분리한 2단 도시락 구조로 반찬 비중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김밥과 주먹밥류도 속재료를 보강했다. CU는 4월 중 반찬 구성을 개선한 피빅 더 키친 프리미엄 제품군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득템 시리즈는 기본 구성에 3000원 안팎의 가격을 책정해 실속을 앞세운다. CU는 브랜드 개편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이2026.02.24 09:51
이마트가 봄 제철 먹거리와 초특가 삼겹살, 가전 및 주류, 스마트폰 사전예약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쇼핑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오는 26일부터 2주간의 할인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된다. 1주차에는 신선식품과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며, 2주차에는 봄 참외와 수산물을 주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같은 기간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1주차 행사에서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겨냥해 삼겹살과 목심 물량을 760톤 규모로 대폭 늘렸다. 탄탄포크 삼겹살·목심(100g)을 880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냉장 삼겹살은 2월 28일부터 4일간 행2026.02.23 15:15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로 알려져 있는 영원무역그룹의 성기학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자신과 딸들이 소유한 계열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대로 신고하지 않고 지난 3년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정을 회피해 고발당한 탓이다.공정위는 성 회장이 지난 2021~2023년 영원의 대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총 82개사를 소속회사 현황에서 누락한 행위를 적발해 검찰에 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성 회장은 본인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를 비롯해 딸들이 소유한 회사, 남동생이 소유한 회사, 조카가 소유한 회사 등을 소속회사 현황에서 누락했다. 두 딸이 소유한 회사들은 영원무역홀딩스2026.02.23 12:16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을 인수해 첫 유럽 생산 거점을 마련했다고 23일 발표했다.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화장품 기업 케미노바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1985년 세워진 케미노바는 지난해 약 18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연간 약 20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코스맥스에 따르면 케미노바는 기능성 화장품(더마 코스메틱)과 헤어 관리 제품, 의료기기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안의 유명 브랜드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코스맥스는 이번 계약으로 한국과 중국, 미국 등에 집중됐던 생산 기지를 유럽까지 넓히게 됐다.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2026.02.20 09:51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조선호텔 김치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2030년까지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20일 발표했다.조선호텔 김치는 2004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호텔 주방장의 비결과 고급 원재료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포장김치 수요가 늘면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23.8%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은 540억원으로 처음 5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62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지난달 경기도 성남시에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센터를 새로 열었다. 기존보다 2.5배 넓어진 1650㎡ 규모로 제조동과 메뉴개발실 등을 갖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