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31 14:36
다우바이오메디카가 지난 10월 28일 토요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2023년 추계심포지엄에서 새로운 위 건강관리 메시지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 강의에서도 위암은 아시아 국가에서 발생률이 높은데 그 중 한국이 유난히 위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편이라고 언급됐다. 위암 위험요소인 헬리코박터균을 제균 치료 하면 위암 발생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혀졌지만 항생제 내성과 맞춤 치료 어려움 등의 이유로 제균 치료율은 높지 않다고 발표됐다.그 외에 위암의 위험요소 중 하나인 위축성 위염은 조직검사 대신 대부분 내시경적 진단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의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고 ...2023.10.26 16:11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강철원과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최동훈)는 지난 25일 서울시민의 이상지질혈증 예방ž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협약에 따라 향후 3개 기관은 ▲서울시민의 이상지질혈증 예방을 위한 혈관 건강관리 교육 및 질환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 ▲심뇌혈관질환 및 대사 증후군사업과 연계하여 이상지질혈증 환자 조기 발견사업 ▲이상지질혈증 고위험군 환자의 치료와 포괄적 건강관리 및 지속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서울시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ž관리를 위해 만 20~64세 서울시민 누구나...2023.10.24 10:18
비투엔(대표이사 주현정, 박종율)은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는 2023년도 라이프로그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라이프로그 건강관리 서비스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국민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AI 의료 융합산업 지원 및 확산을 목표로 하는 K-Health 국민의료 AI 서비스 사업의 일환이다. 광주 지역의 시민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와 자가 건강관리 환경을 제공하고, 실증 데이터를 통해 지역 AI 의료 관련 연구소 또는 기업의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비투엔은 이 사업에서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원장 이상관)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했다.비투엔은 라이프로그 사업의 데...2023.10.06 12:02
추석 연휴가 끝나고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며 전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설악산, 덕유산 등 일부 산간지역이 영하권 기온을 보이며 주말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짙어지고 있다. 지금부터 겨울까지 대기 중 상대습도가 점점 낮아지고 차가워지며 날씨가 건조해진다. 건조한 날씨는 우리 몸에 여러 영향을 주게 된다.상대습도가 낮아지면 코를 비롯해 기관지나 호흡기가 건조해져 점액 분비 감소로 바이러스 등이 몸속에 들어왔을 때 방어막 기능이 저하되어 감기나 독감에 쉽게 걸린다. 특히 천식, 비염, 만성폐쇄성폐질한 등 기존 호흡기 질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2023.10.04 17:39
청소년 정신건강에서 성별에 따른 격차가 뚜렷했다. 성별, 연령에 맞춰 상담과 예방 등 전주기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지만, 관리가 일원화 되지 못하고 예산 및 인프라 부족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요구자료인 ‘상위 5개 청소년 정신질환의 연령별·성별 진료 실인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2018년~2022년) 우울에피소드와 기타불안장애로 진료를 받은 청소년의 과반 이상은 여자청소년이었고 성장할수록 환자 수가 증가하는 반면, 운동과다장애(ADHD)와 틱장애로 진료를 받은 청소년...2023.09.13 10:53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실천이다. 가을처럼 건조하고 변덕스러운 날씨에는 잘 해오던 혈당 관리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에 당뇨병 환자를 위한 가을철 건강관리 방법 7가지를 인제대 상계백병원 당뇨병센터 고경수 교수의 도움으로 소개한다.1. 과식·과음에 주의해야 한다.가을은 식욕이 왕성해지는 계절이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참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 과식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뇨환자들에게는 여러 종류의 음식을 조금씩만 먹더라도 과식하기 쉽다. 과음이나 열량이 높고 기름진 음식은 혈당 및 체중 조절이 어렵다. 최대한 먹더라도 평소 포만감을 느낄 정...2023.09.12 14:25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고르고 건강한 치아를 부러워하며, 심미치료와 충치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치아 건강 문제로 의료기관을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치주질환은 고령층 뿐만 아니라 20, 30대 젊은 연령 층에게도 흔히 발병하는 구강 질환 중 하나이다. 치주질환은 입속 세균과 골다공즐, 치매, 폐렴, 당뇨 등 전신질환 발병률을 높이는데 일조한다. 이러한 위험성이 있음에도 구강검진을 받는 사람은 10명 중 3명 꼴에 불과하다고 한다. 심지어 이들 중 40%는 당장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한다.치아는 벼락치기로는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관...2023.08.17 14:44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는 기업 임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닥터다이어리의 EAP 서비스는 기업 임직원에게 개별 건강 상태와 라이프 스타일에 기반한 초개인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3년 이상의 병원 및 헬스케어 업계 경력이 있는 간호사와 임상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코치들이 이를 지원한다.이번 EAP 서비스의 핵심은 ‘글루어트(gluet)’다. 글루어트는 닥터다이어리가 개발한 차세대 체중 관리 프로그램으로,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혈당 관리로 체중 감소와 자기관리를 유도한다. 또한 영양, 운동, 심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비대면...2023.08.17 10:48
실비아헬스(대표 고명진)가 신한금융그룹의 중장년 고객들을 대상으로 12주 두뇌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의 혜택 플랫폼 ‘신한플러스’를 통해 비대면 인지건강 관리 솔루션 ‘실비아’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실비아의 12주 두뇌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 두뇌 트레이닝 ▲ 자가 검사 9종 ▲ 건강 정보와 퀴즈 ▲ 명상과 신체 운동 ▲ 생활 기록 등으로 구성됐다.이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있는 해외 연구를 기반으로 과학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생활 습관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실비아헬스 고명진 대표...2023.08.11 14:29
대웅펫(대표 이효준, 문재봉)은 하루 한 캡슐로 반려동물의 눈 건강을 집중 케어할 수 있는 눈 건강 영양제 ‘애니웰 루테인아스타잔틴’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애니웰 루테인아스타잔틴은 눈 건강에 특화된 원료 ‘루테인’, ‘아스타잔틴’, ‘베타카로틴’ 3종을 함유한 반려동물 영양제다. 세 원료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대웅펫 측의 설명에 따르면 제품에 함유된 루테인은 망막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스타잔틴은 망막의 모세혈관 혈류량을 증가시켜 눈의 피로도 개선을 돕는다. 베타카로틴은 눈에서 빛을 흡수하는 세포를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소로, 어두울 때 잘 안보이는 증상을 갖고...2023.08.08 13:56
수능 100일 전은 심리적 압박을 받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하는 시기다. 입시에 대한 압박이나 불안감이 커지면 학습능력이 저하될 수 있고, 지나친 스트레스로 슬럼프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남은 기간 수험생들은 신체와 정신 모두 건강관리가 중요하다.인천힘찬종합병원 신경과 박정훈 센터장은 “수험생들은 입시에 대한 불안과 고민으로 예민하고, 심리적으로 불안감도 느낀다”라며 “수능시험 당일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는 것이 수능 성적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불안과 긴장 완화를 위해 명상이나 가벼운 운동, 충분한 수면 등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2023.08.07 15:58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 연구팀(김신곤, 김경진A, 김경진B 교수)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건강 관리 중재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김신곤 교수 연구팀은 기존 연구를 통해 북한 이탈주민 코호트 연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마른비만의 양상을 보이며 대사성질환에 취약한 것을 규명한 바 있다. 이들의 대사질환에 대한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효과적인 건강관리 중재 방법은 아직 명확하지 않았다.김신곤 교수팀은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코호트 연구 ‘NORNS (NOrth Korean Refugee's Health IN South Korea)’의 일환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한 북한 이탈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