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6 11:37
대한비만학회는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제14회 당뇨병 학술제와 장학금 전달식'이 온오프라인 동시 하이브리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올해 세계 당뇨병의 날에는 김예지 국민의힘 국회의원, 장경태, 이수진, 장종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이주형 개혁신당 국회의원, 대한당뇨병연합, 당뇨병정책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공동주관 하며 제2형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대한비만학회는 지난해에 이어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을 공동주관 한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인2024.11.06 09:50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별관 9층 강당에서 당뇨병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세계 당뇨병의 날(매년 11월 14일)을 기념하여 열린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1991년 국제 당뇨병 연맹과 공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제정했다.이번 건강강좌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당뇨병 바로 알기, 뇌졸중 바로 알기,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똑똑한 혈당관리, 혈당조절을 위한 연령대별 식사관리 팁, 경품 추첨 및 폐회사 순으로 진행된다.또 현장에서는 ‘식품 속 탄수화물 양 알아보기’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 전시회는 각종 식품에 들어있는 설2024.11.05 12:37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닥터다이어리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통합치의학과와 당뇨병, 구강 건강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당뇨병 환자들의 구강 건강 관리 인식을 높이고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당뇨병과 구강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교육 자료 제공, 정기적인 구강 검진 권장 활동 등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연2024.11.05 10:50
대웅제약(069620)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국제학술대회(ICDM) 특별 과학 세션에서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강점과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오승준 경희대 의과대학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와 이창범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멜라니 데이비스 영국 레스터대학 교수, 파리냐 참난 태국 산파싯팁라송 지역 병원 교수, 김신곤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첫 연사인 데이비스 교수는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3건의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데이비스 교수는 엔블로가 혈당, 체중, 혈압, 인슐린 저항성 등 여러2024.10.31 11:23
정인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 ‘2024 KDA Scientific Meeting: 14th 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 (ICDM2024)’에서 최우수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 교수는 ‘둘라글루타이드에 의한 혈당 조절 개선과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렙틴, 오베스타틴 수치 변화의 연관성’(Improvement of glycemic control by dulaglutide is associated with changes in leptin and obestatin levels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교신저자 고려대안산병원 내분비내과 유지희 교수) 연구 발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그간, 당뇨병 치료제인 GLP-1 수용체2024.10.29 15:24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당뇨병이 증가한다는 경고등이 여기저기서 켜지고 있다. '40세 이전 젊은 당뇨병, 심혈관질환이나 조기 사망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5배 높다', '입원 중 새로 진단된 당뇨병이 입원기간을 늘리고 사망률을 높인다' 등 최신 역학 연구결과도 쏟아진다.장기간 당뇨병을 앓은 사람은 차갑고 건조한 겨울 환절기에 ‘당뇨병성 족부궤양’. 일명 ‘당뇨발’을 조심해야 한다. 당뇨발은 당뇨병 환자의 5~10%가 한번은 겪게 되는 질환이다. 당뇨발의 상위 개념인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평생 유병률이 60%에 이른다. 당뇨발은 당뇨병성 미세혈관 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하위 개념이자, 말초동맥 순환장애다.2024.10.29 10:35
당뇨 환자들에게 흔한 저활동성 방광은 방광 근육이 잘 수축되지 않아 소변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많은 당뇨 환자들이 삶의 질 저하를 겪고 있는데 줄기세포 치료가 새로운 대안이 될 전망이다.신동명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세포유전공학교실 교수, 김승후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 박주현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당뇨로 인한 저활동성 방광 동물모델에게 중간엽 줄기세포를 1회 투여한 결과 배뇨기능 장애가 유의미하게 개선됐으며 치료효과는 4주 이상 지속됐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연구는 난치성 질환인 저활동성 방광을 줄기세포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처음 제시한 데 의의가 있다. 연2024.10.22 09:34
당뇨병은 혈당이 높아져 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질환이다. 성인에게만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린이 환자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15세 이전 소아청소년기에 나타나는 당뇨병을 '소아시기 발병 당뇨병'이라 한다. 원인에 따라 1형, 2형으로 구분한다. 우리가 흔히 보는 당뇨병 환자는 주로 성인에게 발생하는 2형 당뇨병이다. 인슐린이 생성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다. 운동부족이나 비만, 식습관과 관련이 있다. 최근에는 소아청소년기에 과체중이나 비만이 늘어나면서 2형 당뇨병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1형 당뇨병은 소아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자가 면역 문제로 자신의 면역세포가 체내2024.10.21 14:41
김정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지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 ‘2024 KDA Scientific Meeting: 14th 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 (ICDM2024)’에서 Best oral presentation(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정아 교수는 구연 발표한 연구 ‘Factors associated with rapid decline of kidney function in type 2 diabetes: findings from early bird study’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김 교수 이번 연구 발표에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SGLT-2 억제제 사용과 중성지방 증가를 포함한 대사증후군의 유무가 당뇨병성 신2024.10.21 09:34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해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이 특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당뇨병 환자는 383만명에 이른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당뇨병 진단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당뇨병 환자들은 철저하게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 장기간 고혈당이 유지되면 크고 작은 혈관 모두가 좁아져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당뇨병은 눈에도 합병증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실명질환인 당뇨망막병증, 신생혈관 녹내장 등이 있다.신생혈관 녹내장은 새로 만들어진 신생혈관이 방수의 흐름을 방해해 안압이 상승하는 질환이다. 신생혈관은 기존 혈관이 손상돼 산소나 영2024.10.08 14:21
대한당뇨병학회 산하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단장 우정택,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10월 19일(토),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1층 대강의실에서 ‘한국당뇨병예방연구(KDPS) 2024 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심포지엄은 대한당뇨병학회 주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후원으로 개최되며, ‘한국인 당뇨병 예방 : 최신 연구 현황과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을 위한 준비’란 주제의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 첫 번째 세션 ‘한국 당뇨병 예방 연구(KDPS)’는 당뇨병 예방 중재 연구의 설계와 중재방법 소개 및 연구 참여 대상자의 기본 특성을 주제로 경희대 전숙, 윤수진 교수가 발표 예정이며, ▲ 두 번째 세션 ‘KDPS 중2024.09.24 10:19
국내 당뇨병 환우회인 당뇨와건강은 국내 2형당뇨병 환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2형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 인지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24일 발표했다. 당화혈색소는 단면적인 혈당 수치가 아니라 8-10주 정도 혈당 조절의 평균치라고 할 수 있으며, 매일 혈당 조절이 얼마나 잘 되었는가를 반영하는 지표다.당뇨와건강은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국리서치를 통해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만 19세 이상의 성인 2형당뇨병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관리 행태 파악을 위한 2형당뇨병 환자 인식 조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형당뇨병 환자들의 당화2024.09.10 12:03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내분비내과 노은 교수가 최근 ‘2024년도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과제 연구에 착수했다.노 교수는 ‘당뇨병신장질환의 매개 인자로써 호중구 세포 외 트랩(Neutrophil Extracellular Traps, 이하 NETs)의 역할과 조절기전 규명’에 대한 연구를 2029년 3월까지 5년간 총 1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한다.호중구는 우리 몸을 지키는 일반적인 백혈구 중 하나로,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 항균물질을 분비해 세포 외 병원균을 죽이는 ‘1차 방어선’ 역할을 한다. NETs는 호중구의 DNA로 구성된 그물 덫 모양의 섬유 네트워크로, 병원체를 덫처럼 포획해 제거하고 숙주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