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1:20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10일 옥천군청에서 퇴원환자 재가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환자가 병원 치료 종료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이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전성모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통합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평가와 동의 절차를 거쳐 지자체와 연계한다. 또한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관련한 자료와 계획도 공유할 예정이다.옥천군은 이를 기반으로 방문진료, 방문간호, 일상생활 돌봄, 주거·긴급 돌봄 등 다양한 지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강전용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2026.01.22 10:50
이상권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교수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정기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에서 부회장에 선출됐다.대한비만학회는 내분비대사학, 외과학, 소아청소년학, 식품영양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다학제 비만 학술단체다. 내과 중심으로 운영돼 온 학회에서 외과 교수인 이상권 교수가 부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비만 치료에서 외과적 접근과 다학제 협력의 중요성이 인정된 사례로 평가된다.이상권 교수는 2003년부터 국내 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해온 선구자로, 대한외과술기연구회 회장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선도해 왔다. 또한 한국인 최초로 아시2026.01.20 10:40
지종훈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회전근개파열 환자를 위한 최신 맞춤 치료법으로 ‘리제네텐 수술법(콜라겐 패치 보강술)’을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리제네텐 수술은 기존 힘줄 봉합술의 한계를 극복한 생물학적 치료법이다. 손상된 힘줄 위에 콜라겐 패치를 덧대어 힘줄 자체를 두껍고 건강하게 재생시키는 방식으로, 재파열 위험을 줄이고 회복을 돕는다. 기존 수술은 힘줄 구조 복원에만 초점이 맞춰져 힘줄이 얇거나 퇴행성 변화가 심한 환자의 경우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었다.지 교수팀은 힘줄이 얇거나 조직 질이 낮은 환자, 기존 치료 후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 향후 완전 파열 가능성이 있는2026.01.08 16:26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간호부는 8일 지역 무료 급식소인 효심정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간호부 소속 간호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급식소 의료 소모품 구입과 영양식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민승희 간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대전성모병원 간호부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2025.12.16 10:20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15일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제24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연발표와 포스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20개 팀이 참가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인터벤션 시술 관련 교육 및 공유 시스템 개선으로 안전성 강화와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발표한 영상의학팀이 수상했다.우수상은 약제팀(노인환자 약물 복용 최적화)과 영양팀(영양교육 자료 개선)이, 장려상은 의료정보팀(전자동의서 프로그램 개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간호필요2025.09.25 14:06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25일 한미약품과 ‘의료 빅데이터 기반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양 기관은 의료 현장 수요에 맞춘 공동연구 추진과 개방형 혁신을 통한 신약 개발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보유한 시설과 인력,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빅데이터 기반 코호트 연구와 학술 성과 창출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특히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임상 적용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를 목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도 기여하기로 했다.협약 후 한미약품 데이터전략그룹 김하성 그룹장은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연구 활용 절차’를 주제로 의료진2025.09.24 11:40
이상봉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신경과 교수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예방과 환자 치료·관리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교수는 2022년부터 대전 동구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와 치매사업관리위원회 외부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치매 대응 역량 강화와 어르신 건강 증진에 힘썼다. 또한 치매사례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치매 진행 예측과 연관 질환 검토를 바탕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주도하며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이상봉 교수는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환자 지원까지 치매 관리 전 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치매2025.09.23 12:25
김영율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박종범 의정부성모병원 교수팀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AO Spine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발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교수팀은 ‘인체 추간판 세포에서 영양결핍이 세포 사멸과 자가포식(오토파지)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활용한 추간판 퇴행 치료 전략’ 연구로 주목받았다. 특히, 혈청 결핍이 추간판 수핵 세포에서 자가포식과 세포 사멸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발견은 척추 퇴행성 질환 치료법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국내외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AO Spine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만여 명의 척추 전문의가 활동하는 대표적인 척추 학2025.09.09 13:32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9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과 ‘연명의료결정제도 바로알기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생명나눔주간’을 맞아 장기기증 인식 확산과 존엄한 죽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대전성모병원 장기이식운영위원회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공동 주최하고, 병원 의료윤리사무국이 함께했다.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취지와 절차를 알리는 데 초점을 뒀다.이날 행사에서는 병원을 찾은 환자, 보호자, 내원객,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기·조직기증 상담, 생명나눔·연명의료 관련 OX 퀴즈, 사전2025.08.27 10:43
정인철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이 다빈치 Xi 로봇수술 400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년 7개월 만의 성과로, 자궁근종부터 자궁암, 난소종양, 자궁탈출증까지 다양한 산부인과 질환에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특히 의정 사태로 전공의가 부족한 상황과 지방 병원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 있다. 로봇수술은 손떨림 없는 정밀 수술과 입체적 시야 확보로 고난도 암 수술과 최소침습 수술에 효과적이며, 부작용과 합병증을 줄이고 환자 만족도를 높인다.대전성모병원은 늘어나는 로봇수술 수요에 맞춰 수술 범위를 꾸준히 확대 중이다. 정인철 센터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 8개 병2025.08.21 13:41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유방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139개 의료기관을 평가한 것이다.평가지표는 전문 인력 구성,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률, 중증환자 비율, 교육상담 실시율,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수술 후 재입원율 등 구조·과정·결과를 포함한 1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대전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6.72점(전국 평균 88.13점)을 기록하며 유방암 진료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강전용 병원장은 “이번 평가는2025.08.07 13:53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입원환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원내 동행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의사소통이나 이동이 어려운 환자 등이 병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진료실·검사실 안내, 병실 이동, 키오스크 사용 도움 등이다.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시 중구 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동행 전담인력 4명을 배치했다.강전용 병원장은 “처음 병원에 오면 젊은 사람도 복잡함을 느끼기 마련인데, 취약계층에겐 병원 이용이 더욱 부담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