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14:36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미세먼지가 심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의 주요 위험인자로 널리 알려져 있어, 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근거 생산을 위해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특성에 따른 미세먼지 폐해 최소화 모형 개발’(연구책임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 연구를 2019년~2020년 동안 지원·수행해왔다고 밝혔다.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미세먼지가 높은 날 외부에서의 신체 활동이 심뇌혈관질환 발생에 미치는 직접적인 근거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 신체활동이나 외출 자...2020.02.17 12:20
겨울은 혹독한 추위도 문제이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로, 이로 인한 피해가 상당하다. 특히 고령자들은 이로 인한 호흡기 문제에 취약하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보건복지부는 겨울을 맞아 동절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이와 함께 노인요양시설의 미세먼지 대응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전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자체점검 5,320개소, 지방자치단체 현장점검 1,278개소, 보건복지부 민·관 합동점검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대부분의 시설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지침(매뉴얼)’이 큰 문제 없이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호흡기 기저질환을 보유...2019.12.18 12:06
잠잠하던 미세먼지가 다시 '나쁨'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호흡기 건강관리에 빨간 비상등이 켜졌다. 겨울답게 추위가 찾아오면서 하늘을 뿌옇게 가린 미세먼지가 차츰 개선될 전망이지만 언제, 또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미세먼지는 호흡기 건강이 약한 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먼지의 크기보다 더 작은, 매우 작은 먼지를 보고 미세먼지라 부른다. 그리고 이 미세먼지는 대기오염 물질 중 하나로 피부는 물론 눈과 코, 인후 점막 등 각종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면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이렇게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는 이내 곧 천식, 만성기침, 기관지확장증, 폐기종, 비...2019.12.11 09:10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초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나쁨’ 수준 이라는 한국환경공단(에어코리아)의 발표와 10일 06시부로 수도권 및 충북권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관심단계) 발령에 따라 기저질환자의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미세먼지는 피부와 눈, 코, 인후 점막에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고, 크기가 작아 폐로 흡입되어 호흡기에 영향을 미치며, 신체 여러 장기에 산화손상을 촉진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킨다.특히 심뇌혈관질환(허혈성 심장질환, 심부전, 부정맥, 뇌졸중), 호흡기질환, 천식을 가지고 있는 환자(기저질환자)는 미세먼지가 기존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2019.11.20 18:02
최근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는 정화된 산소를 유료로 제공하는 산소 카페가 문을 열었다. 한화로 5000원 정도를 지불하면 15분 동안 신선한 산소를 마실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짧은 순간 고농축 산소를 마시는 것이 의미 없는 행동이라고 하지만 이미 산소 카페는 성업 중에 있다. 과거에는 알지 못했던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알아차린 것이리라.한국에도 산소 카페가 들어서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미세먼지 발생일수는 날로 늘고 있고, 농도 역시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쯤 되니 여름철 열돔 현상이나 겨울철 한파보다 미세먼지가 더 무섭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이들이 미세먼지를 두려워하는...2019.11.18 11:24
기관지, 뇌, 피부 등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미세먼지,혈관에는 어떤 문제를 유발할까?직경 2.5㎛ 이하로 입자가 작아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피부를 예민하게 만드는 등 인체 전반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혈관 건강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까요?미세먼지와 혈관과의 관계 ①연구에 따르면 체내로 유입된 미세먼지는 자율신경계, 염증반응 등에 영향을 미쳐 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대표적인 심혈관질환인 뇌졸중의 발병률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으로도 짐작할 수 있죠.미세먼지와 혈...2019.11.12 10:03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는 11월 11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미세먼지와 국민건강’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하였다.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일상생활 국민행동 권고안 발표 및 토론과 함께, 미세먼지의 건강영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과 전문가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졌다.또한 미세먼지가 질병에 미치는 영향과, 예방에 대한 근거 고찰과 함께 국민참여형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국가기후환경회의 본회의 및 전문위원회 위원, 국민정책참여단...2019.11.01 11:02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늘 전국 대다수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라는 한국환경공단(에어코리아) 발표에 따라 건강관리에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미세먼지는 피부와 눈, 코, 인후 점막에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고, 크기가 작아 폐로 흡입되어 호흡기에 영향을 미치며, 신체 여러 장기에 산화손상을 촉진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킨다.특히, 심뇌혈관질환(허혈성 심장질환, 심부전, 부정맥, 뇌졸중), 호흡기질환, 천식을 가지고 있는 환자(기저질환자)에게는 기존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11월부터 3월까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2019.08.21 12:02
공기 질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 생활한 사람들이 만년에 우울증과 조울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가 발표됐다.The Independent는 최근 시카고 대학 연구팀이 미국과 덴마크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어린 시절에 대기 오염에 노출되는 것과 정신 건강 장애 사이의 중대한 연결고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시카고 연구팀은 지난 11년간 입원 환자 및 외래 환자들의 정신질환에 대해 분석한 미국의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87가지 잠재적 대기 오염물질과 비교했다. 그 결과, 공기 질이 나쁜 지역은 공기 질이 좋은 지역과 비교했을 때 조울증은 27%, 주요우울증 발생률은 6%가량 더 높은 것을 발견했다.이러한 분석을 검증하...2019.06.13 10:5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인공눈물(의약품), 콘택트렌즈관리용품(의약외품) 판매·광고 사이트를 2개월간 집중 점검한 결과,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한 사이트 등 총 1,4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최근 미세먼지 악화로 눈이나 호흡기 관련 질환발생 우려에 따라 관련 제품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집중 점검이 중 의약품 관련 광고는 989건으로, 품질과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거나 국내에서 의약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제품임에도 의학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사례(574건),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한 개인거래를 광고한 사례(413건), 의약품 허가범위를 벗어나 광고한 사례(2건)가...2019.06.07 11:13
질병관리본부는 미세먼지에 대한 근거중심의 건강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와 6월 4일(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미세먼지에 대한 근거중심의 맞춤형 건강수칙 등에 대한 국민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건강수칙 마련과 교육?홍보를 통한 인식 확산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질병관리본부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심화에 따른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학적 근거에 따른 생활체감형 건강수칙을 국민께 제공하기 위해 의료계와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대한의학회는 각 분야의 전문의학회를 포괄하여 자체 위원회를 구성하여 의료전문가로서 근거 중심의 정보마련과 교육에 적...2019.04.24 11:11
대기오염 노출이 간 기능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민경복 교수팀과 국립암센터 김현진 선임연구원은 대기오염과 간 효소 수치의 연관성을 분석, 그 결과를 국제 환경연구 및 공중보건 저널(IJERPH,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 Public Health) 최근호에 발표했다.직경이 10μm보다 작은 떠다니는 입자를 일컫는 미세 먼지(PM10) 등의 대기오염 물질은 각종 호흡기 질환,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요인인데, 최근 뇌 등의 다른 장기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미세먼지 노출로 인한 인체영향의 심각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2019.04.23 14:41
겨울 내내 잠들어있던 봄꽃이 활짝 개화하면서 본격적인 봄 날씨에 접어들었지만 이와 함께 찾아온 불청객이 있어 걱정이 크다. 바로 '미세먼지'다.최근 심해진 미세먼지는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져서 이젠 '초미세먼지'까지 등장해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를 막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스크가 얼굴 피부를 완전히 가리지 못해 피부 건강이 저하되기 쉽다.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피부 모공 속에 쌓여 체내로 흡수, 각종 질환을 야기해 신체 전반적인 건강을 저하시킨다. 또,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고 노화를 가속화시키는데, 이외에도 블랙헤드나 여드름, 아토피 등 여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