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3 10:44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가 농업·농촌분야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노출에 취약한 농업인과 농축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 잔재물 전문 수거 처리반 및 폐기물 분리배출 공익활동, 암모니아 배출원 조사연구 등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농업문야 보호방안 및 지원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농촌지역은 도심에 비해 사업장 및 자동차가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영농폐기물 소각처리, 농업기계, 축산이나 비료사용 농경지 등에서 직간접적으로 미세먼지 피해를 받고 있다.특히 농촌지역의 미세먼지는 농민과 가축, 작물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2019.04.11 10:47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이마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손을 잡았다.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보건복지부와 이마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3자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3자 협약의 주요 내용은 향후 3년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 3만 명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협약 기간 동안 보건복지부는 ㈜이마트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재단의 마스크 지원 대상 선정에 협력할 것이며, ㈜이마트는 자사 자체상표 상품인 ‘노브랜드’ 황사 마스크(KF80)를 3년간 약 100만 개(1인당 연간 30개)...2019.04.03 10:17
꽃샘추위가 지나고 나면 다시금 찾아올 미세먼지에 벌써부터 한반도가 긴장하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농업인 행동요령을 검토를 거쳐 제작하고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했다.농업인 행동요령은 4가지 분야로,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농작업 시 행동요령,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및 농기계 관리 요령, 축산농가와 축산분뇨 관리 요령, 영농폐기물·부산물 소각 금지로 구성되어 있다.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농업인은 실외 농작업을 최대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작업을 최소화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미세먼지 발생이 증가할 수 있는 농작...2019.03.18 14:10
3월은 눈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달이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크게 고통 받는 신체 부위 중 하나가 눈. 특히 황사와 꽃가루 알레르기까지 더해지면서 눈 건강에 비상이 걸린다.2015∼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눈 건강 지표로 볼 수 있는 백내장과 안구건조증 환자 수가 1년 중 3월에 가장 많았다. 백내장 환자 수는 3월이 775,520명으로 월평균(688,533명)보다 12.6%나 더 많았다. 월별로는 3월(9.4%), 4월·5월(각 8.7%) 순으로 환자가 많았다.안구건조증 환자도 3월 환자 수(111만1천343명)가 월평균(101만9천247명)을 9.0% 상회했다. 3월이 9.1%로 가장 많았고 이어 8월(8.8%), 5월(8.7%) 순이었다.안구건조증은...2019.03.13 14:07
미세먼지는 호흡기와 심혈관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쳐 임산부와 노약자, 어린이는 물론, 건강한 성인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런데 최근 이 미세먼지가 실제로 심각한 사망률에 이른다는 구체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서 혈액까지도 침투할 수 있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 마인츠 의대와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팀은 지난 11일 '유럽심장저널'에 공개한 논문에서 2015년 기준 880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조기 사망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산한 대기오염 연간 사망자 720만 명(2...2019.03.12 12:27
아주 작은 입자를 갖고 있는 미세먼지는 사람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지만 특히나 임산부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온다. 따라서 임산부이거나 불임 치료를 받는 여성,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이라면 미세먼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비해야 한다.이러한 이야기를 뒷받침 해주는 연구 결과가 '심혈관 독성'에 최근 발표되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미국의 럿거스 대학 약학대학에서 진행한 미세먼지와 태아의 성장에 관련된 연구다.페브 스테이플턴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는 미세먼지가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그 결과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순환계에 임신 말기에는 태아 크기에 영향력을 행...2019.03.06 12:26
희뿌연 미세먼지가 대기를 가득 채우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로 삶의 질이 저하돼 여러 가지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매우 작은 입자를 갖고 있는 미세먼지는 코 점막이 제대로 거를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해 반드시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공기청정기를 통해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는 우리 삶 곳곳에 침투하여 다양한 증상들을 경험하게 만드는데, 이때 경험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호흡기 질환부터 안구질환, 피부질환 등이 있고 더 나아가 정신적인 질환 등도 나타날 수 있다.실제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우울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지...2019.03.06 10:15
사상 최장의 미세먼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올바른 사용법, 안약·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사항, 식품 보관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등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를 제공했다.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는 입자상 물질 중 입자의 크기가 10㎛보다 작은 것을 말한다. 주요 성분은 대기오염물질이 공기 중에서 반응하여 형성된 황산염과 질산염, 석탄·석유 등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류 및 검댕, 지표면 흙먼지 등에서 생기는 광물 등이다.대부분의 먼지는 코털이나 기관지 점막에서 걸러져 배출되지만, 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가 매우 작아 인체에서 걸러지지 않고 체내에 스며들어 ...2019.03.06 10:04
연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의 횡포 속에, 보건복지부의 권덕철 차관이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소재의 ‘연기어린이집’을 찾아 미세먼지 대응 현황을 살폈다.보건복지부에서 배포한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에 따르면, 고농도 발생 단계인 미세먼지 나쁨 이상의 상태일 경우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하여야 한다. 또한,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 한편, 시·도지사의 휴원 권고가 있을 경우 등원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에게 이에 대한 안내를 시행해야 한다.어린이집을 방문한 권덕철 차관은 실내 공기청정기 설치 및 관리 현황과 함께 이 ‘어린이집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이행 상황을 점검하...2019.03.05 17:29
한반도를 덮친 고농도 미세먼지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면서 건강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경보가 발령될 정도로 심각한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현명하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외출을 할 수밖에 없다면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방법을 사전에 꼭 숙지하는 것이 좋다.우선 외출을 할 때에는 반드시 'KF'가 표기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아무리 코로 숨을 쉬더라도 콧속 점막이 제대로 걸러주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미세먼지 입자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성 보건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그리고 이를 나타나는 것이 바로 'KF'(Korea Filter)인데, KF80, KF94...2019.02.22 12:27
22일, 전국 미세먼지 나쁨 수준으로 정부는 특별법 시행 후 처음으로 비상 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이에 특별히 호흡기질환 환자는 외출 시 황사마스크를 쓰거나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실질적’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게 연구결과 확인됐기 때문이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시에 거주한 호흡기질환(천식, COPD, 폐암) 환자를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가 외래 및 입원 등의 병원 방문에서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더 고운 초미세먼지의 건강 위해성이 더 큰 것으로...2019.02.15 15:26
날로 심각하게 대두되는 미세먼지 대책으로 환경부가 ‘미세먼지 특별법’을 시행한다.작년 8월 처음 공포된 특별법은 미세먼지 대응체계, 비상저감조치 발령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대책이다.오늘(15일)부터 시행되는 특별법은 국무총리 소속 민·관 합동 심의기구인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가 본격 관리한다.특별법에 따라 시도지사는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당일 50㎍/㎥를 넘고, 다음 날 평균 50㎍/㎥를 초과할 경우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할 수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시·도지사는 해당 시도의 조례에 근거해 건설공사장, 오래된 경유차 차량 운행을 제한할 수 있다. 이를 어길 시에는 과태료를...2019.02.11 17:51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로 피부염 및 각종 피부질환에 고통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마스크를 쓴다고 해도 미세먼지에 가장 노출되기 쉬운 얼굴 피부 손상이 심각하다.미세먼지는 피부에 달라붙어 모공까지 침투, 산화적 스트레스를 일으켜 여러 자극을 유발한다. 피부장벽이 약화시키는 것에 이어 피부염과 아토피, 지루성, 여드름 등을 악화시키는 것이다.그 중에서도 성인 여드름을 겪는 이들이 있다면 ‘미세먼지’에 더더욱 예민하게 대비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성인 여드름은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땀이나 노폐물로 막힌 모공이 주된 원인이다. 여기에 미세먼지가 모공까지 침투해 모공을 막아버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