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4 16:26
‘미세먼지는 추위와 반비례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만들어질 정도로 추울 때는 미세먼지 농도가 내려가곤 했지만, 이제는 이 말도 옛말인 듯싶다. ‘고농도’, ‘역대 최악’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번 겨울 미세먼지는 추위와 반비례 관계가 그리 두드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는 지름 10㎛이하의 먼지로 입자 크기가 매우 작은 먼지를 말한다. 최근에는 그 중 입자 크기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까지 함께 기승을 부리며, 건강에 적신호를 보내고 있어 문제가 된다.미세먼지는 호흡 시 체내로 들어와 폐와 뇌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또 피부나 눈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 이 중 눈의 피로가 많이 쌓여있는 현대인들...2018.11.13 14:52
올겨울 최악의 미세먼지가 예고된 가운데 안티 더스트(Anti dust)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가전제품뿐 아니라 화장품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미세먼지를 차단‧세정해준다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세먼지 차단‧세정을 표방하는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유통되는 화장품 중 미세먼지 차단‧세정 효과가 있다고 광고‧판매하는 자외선차단제, 보습제, 세정제 등 53개 제품을 조사했다. 점검은 화장품 제조판매업체로부터 미세먼지 흡착 방지 또는 세정 정도 등 ...2018.09.07 19:41
2018년 9월 5일부터 8일까지 강남 코엑스 C홀에서 보고, 느끼고, 즐기는 착한소비 페스티벌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진행되고 있다.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와 기업, 정부가 한 자리에 모여 친환경 착한 소비생활 문화 확산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본격 '비즈니스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친환경제품부터 기술, 에너지, 교통, 건축 등 다양한 친환경 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으며 실질적인 수요자와 기술자가 만날 수 있는 최신 정보의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그 중 특히나 최근 가장 핫 이슈로 자리잡...2018.06.18 17:58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개발(이하 R&D) 협의체*(이하 범부처 협의체)는 국민 제안 미세먼지 R&D 아이디어 중 전문가 평가 결과 총 9개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최종 아이디어는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25일까지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자 및 일반 국민이 제안한 미세먼지 R&D 아이디어 140여건 중 미세먼지 분야 전문가가 아이디어의 충실성, 기술 개발 실현 가능성 및 필요성 등을 검토하여 후보군(20개)을 선정하고시민단체를 포함한 전문가 평가 위원회에서 과학적 실현가능성, 기술적 파급효과, 문제해결 기여도, 국민 만족도 및 정책 반영도 등을 고려한 심층 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9건을 선정하였다. 또한 평가 위원회는 최...2018.06.01 16:55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개발(이하 R&D) 협의체*(이하 범부처 협의체)는 6월 1일(금)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 빌딩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국민 아이디어 R&D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25일까지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자 및 일반 국민이 제안한 미세먼지 R&D 아이디어 140여건 중 미세먼지 분야 전문가가 아이디어의 충실성, 기술 개발 실현 가능성 및 필요성 등을 검토하여 1차 선정된 후보군 20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아이디어 발표는 [세션1] 식물 이용 미세먼지 관리, [세션2] 농업분야 미세먼지 관리, [세션3] 도시 환경 미세먼지 관리, [세션4] 실내 환경 미세먼지 관리 4개의 세션별로 이루어...2018.05.14 15:39
정부는 5월 8일(화)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개발(이하 R&D)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가전략프로젝트(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 등 정부 주도의 미세먼지 연구개발과 병행하여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미세먼지 해결에 활용하는 ‘미세먼지 국민 아이디어 R&D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범부처 미세먼지 R&D 협의체(이하 범부처 협의체)는 우선 11개 기관이 소관 부문별로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관련 R&D를 집대성한 ‘미세먼지 기술개발 로드맵’(PTR)을 공동 수립하여 각 부처별로 담당하고 있는 미세먼지 기초 및 응용․개발 연구 간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연구 투자 효율을 높...2018.04.23 14:54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어린이집 결석에 대해서 출석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4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오전 등원 시간(9시 이전), 거주지 또는 어린이집 주변에 고농도 미세먼지 “나쁨” 이상 발생 시, 부모가 사전 연락을 통해 결석을 알리면, 출석으로 간주하여 보육료 지원을 위한 출석으로 인정한다.해당지역 인근측정소 PM10 81㎍/㎥, PM2.5 36㎍/㎥ 이상 1시간 이상 지속현재까지는 질병 등의 사유로 월 11일 이상 출석하면 보육료 전액 지원하는 규정만 있었으나 미세먼지로 인한 결석을 별도로 추가 인정한다.또한 보건복지부는 미세먼지 발생 시 어린이집 대처 요령에 관한 매뉴얼을 개정·배포하고(...2018.04.23 10:25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은숙) 암관리학과 김선영 교수는 차의과대학교 차병원 서울역센터 최승아 교수팀과 공동으로 대기오염이 체외수정시술 임신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대기오염이 사망, 폐암, 심혈관계 및 호흡기계 질환, 임신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수많은 북미와 유럽 연구결과에서 보고됐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과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오염이 높은 경우 사망이나 저체중 출산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연구팀은 5개 법정 대기오염 물질인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일산화질소, 이산화황 오존이 체외수정시술의 임신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차의과대학교를 방문한 환자 4,581...2018.03.23 11:53
◇ 봄철 기온상승과 함께 미세먼지 나쁨 지속 예상◇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 어린이, 어르신, 임산부, 기저질환자(호흡기질환, 심뇌혈관질환, 천식)는 건강보호에 각별히 주의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봄철 미세먼지 농도 나쁨이 예보된 가운데 어린이, 어르신, 임산부, 기저질환자(호흡기질환, 심뇌혈관질환, 천식)는 건강보호에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미세먼지는 피부와 눈, 코 또는 인후 점막에 직접 접촉하여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고, 크기가 작아 호흡기와 혈관을 통해 인체 곳곳에 영향을 주게 된다. 미세먼지는 폐렴, 폐암, 뇌졸중, 심장질환, 천식 등의 질병을 악화시키며, 어린이...2018.01.29 18:20
정부는 과학기술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근본적․혁신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18년도 총 126억 원의 범 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미세먼지 프로젝트 사업단은 미세먼지의 과학적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근본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범부처 단일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작년에 출범한 바 있다. 특히,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미세먼지 종합대책(’17.9월)”의 과학적 기반 강화를 위한 과제로서 부처별‧사업별로 소규모로 분산되어 진행되던 연구를 정비하고 국가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하여 추진 중에 있다.먼저, 발...2018.01.26 15:31
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근본적‧과학적 문제해결 기술개발 및 정책 연계를 통해 배출‧노출 저감 기술과 실천방안을 합리적으로 제시정부는 과학기술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근본적․혁신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18년도 총 126억 원의 범 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미세먼지 프로젝트 사업단은 미세먼지의 과학적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근본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범부처 단일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작년에 출범한 바 있다. 특히,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미세먼지 종합대책(’17.9월)”의 과학적 기...2018.01.22 15:03
한파 추위와 함께 찾아온 강력한 미세먼지 덕분에 건강관리에 빨간 불이 켜졌다. 조금만 마셔도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 실제로 미세먼지는 심장, 신장 등에 영향을 미쳐 굉장히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이에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극성인 때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을 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해 미세먼지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한다. 또 손을 깨끗이 씻고 실내로 들어오기 전 옷을 털거나 세탁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그러나 이미 체내로 축적된 미세먼지들은 이러한 방법으로도 제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식생활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2018.01.09 11:39
시원한 공기와 함께 사라질 줄 알았던 미세먼지가 여전히 극성이다. 겨울철 건조주의보와 함께 계속해서 빨간 신호를 보내고 있는 미세먼지는 그 위험도가 꽤 심각해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단순히 공기 질을 나쁘게 하는 것 뿐 아니라 건강까지 위협하는 미세먼지. 도대체 어떻게 우리 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것일까?미세먼지의 가장 큰 위험은 입자가 매우 작다는데 있다. 일반적인 마스크로는 쉽게 걸러내지 못할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마스크를 쓴다 해도 막기엔 한계가 있는 것이다. 또 이렇게 걸러내기 쉽지 않은 미세먼지는 우리 몸 속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관련 질환을 유발하는데, 이는 면역력이 다소 떨어지기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