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10:38
아산시보건소가 읍·면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2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6월 실시한다. 올해 3월 1차 이동검진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검진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의 암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과 함께 위암(40세 이상 남녀),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이다.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해 각 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일정은 선장보건지소(6월 10일), 음봉보건지소(6월 11일), 인주보건지소(6월 12일), 도고2026.02.25 17:47
부산 중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암 예방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망 원인 1위인 암의 발생률과 사망률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구민들의 암 조기 발견을 돕고 예방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대상 암 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 ▲암 관련 건강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교필 중구보건소장과 조홍재 부산지역암센터 소장 등이 참석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2026.02.25 10:35
남해군보건소가 건강 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화방재가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더블케어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가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찾아 보건소에 연결하면, 방문간호사가 질환 관리와 복약 지도 등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보건소는 사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생활지원사 61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했다. 고혈압과 당뇨병, 뇌졸중 등 주요 질환의 증상과 예방법을 교육하고 혈당 측정 실습도 병행했다. 교육 후 설문조사 결과 혈압과 혈당에 대한 인지율이 교육 전보다 각각 22%포인트, 50.2%포인2026.02.25 10:21
옥천군보건소는 요실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를 줄이고 조기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주민이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하나에 해당하며 의료기관에서 요실금 진단을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2026년에 발생한 요실금 관련 검사비와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 본인부담금이다.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한다. 다만 간병비나 상급병실료 등 비급여 항목과 실손보험금2026.02.25 10:18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위한 근력업 활력 요가 프로그램 참여자 25명을 내달 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신청 대상은 관내 65세 미만 주민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월 3일부터 9일까지 장안구보건소 운동처방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3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보건소 대강당에서 열린다.주요 내용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주 2회 요가 수업과 프로그램 전후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 검사다. 아울러 건강 행태 설문과 만족도 조사도 함께 이뤄진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2026.02.25 10:15
횡성군보건소는 관내 5개 보건지소에서 물리치료사가 직접 지도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근력 강화 사업인 튼튼 ON, 활력 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신체 활동 능력이 떨어지기 쉬운 50세 이상 주민과 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운동 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보건지소에 배치된 물리치료사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낙상 사고와 퇴행성 질환 예방법을 교육한다. 필라테스 볼과 세라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해 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춘 운동법을 전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강림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우천, 둔내, 공근, 청일 등 물리치료사가 있는 지소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총 8회차에 걸쳐2026.02.25 10:10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신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보호하고 학교 내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예방 관리 사업이다.이 사업은 2008년부터 운영됐으며 지난해 기준 청주시 내 5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안심학교로 선정되면 학교 내 환아 관리와 응급 대응 체계 마련, 예방 관리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신청 대상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곳으로 초·중·고교는 보건교사가 상주해야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원장과 교사 3인 이상이 참여해야 하며 교내 환아 관2026.02.24 12:14
사천시보건소는 출산 후 모유 수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에도 1대1 모유 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클리닉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37주 이후 임산부와 수유부를 대상으로 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에 월 2회씩 총 18회 열린다. 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하며 회차별로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국제모유수유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1인당 약 30분 동안 개별 맞춤형 지도를 한다. 올바른 모유 수유 방법과 수유 자세 교정, 유방 울혈 예방 및 관리법, 수유 중 발생하는 문제 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2026.02.24 10:57
충주시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도시 소식지를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소식지 발행은 올해 건강도시 사업 방향을 시민의 건강정보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는 정책으로 설정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전문적이고 어려운 정보 전달 대신 시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소식지를 제작했다.최근 도시 건강 프로파일 분석 결과 고령인구 비율의 증가와 만성질환 부담, 건강생활 실천 지표 정체 등 구조적인 건강 과제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단순히 사업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건강 정보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2026.02.24 10:34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탈출 몸짱만들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예산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59세까지 성인 중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사람이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 안내문에 포함된 신청 링크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인바디 측정과 혈압·혈당 체크 등 기초 검사를 받는다. 이어 4월 7일과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4월 한 달 동안 걷기 앱인 걷쥬를 통해 20만 보 이상을 달성하면 점핑, 헬스, 복싱 중 한 곳을 선택해 3개월간 운동시설을 이용2026.02.24 10:32
아산시보건소는 읍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을 한다고 밝혔다.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이번 검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개 읍면 보건지소를 돌며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에 태어난 만 2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을 포함해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으로 구성됐다.일정은 영인보건지소(3월 23일)를 시작으로 신창(24일), 송악(25일), 둔포(26일), 선장(27일), 도고(30일), 배방(31일), 인주(4월 1일), 음봉(2일), 염치보건지소(3일) 순으로2026.02.24 10:30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막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기억더하기 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금왕읍 유촌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8개 보건기관과 경로당에서 열린다. 전문 인력이 주 1회씩 8주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세부 내용은 인지 자극 활동과 기억력 향상 훈련, 신체 및 정서 활동 등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항목으로 구성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친숙한 경로당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인지 훈련과 신체 활동을 병행해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2026.02.23 16:22
부산 북구보건소는 고령층의 결핵을 일찍 발견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발표했다.검진은 흉부 엑스레이 촬영으로 진행하며,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 검사와 치료를 연결해 준다. 보건소는 결핵의 경우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이어지거나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등 결핵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병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에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