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09:57
신한은행은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금융 지원이 실물 경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신한은행은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및 환경, 전력중개거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자금 지원을 강화한다. 프로젝트별로 금융 자문을 하거나 투자를 주선하는 방식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를 긴밀히 나누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금융 상품과 해결책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2월2026.02.12 09:49
신한금융그룹은 2026년 생산적 금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조원 규모의 실행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이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그룹사별, 사업영역별 추진안을 최종 확정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해 실행 일정과 역할 분담 등 세부 이행 방안을 점검했다.신한금융은 올해 국민성장펀드 2조원, 그룹 자체투자 2조원, 여신지원 13조원, 포용금융 3조원 등 총 2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집행할 계획이다.투자 부문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출자와 함께 창업벤처펀드 2500억원, 인프라 개발펀드 4500억원 등을 조성2026.02.04 11:39
하나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총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7조8000억원을 시작으로 유망 산업 성장을 돕고 실물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하나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열었다. 지난 1월 개최한 생산적금융협의회의 후속 조치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에너지와 방위산업, 화학, 반도체 등 국가 첨단 전략 산업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과 방위산업의 유지·보수·정비(MRO) 서비스 확장 등을 설명했다. 하2026.01.26 10:00
하나금융그룹은 국가 전략 산업 육성과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목표치를 당초 계획보다 1조 6,000억 원 증액한 총 17조 8,000억 원으로 확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지난 23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 출범은 기존의 단순 자금 지원 방식을 벗어나,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하나금융은 자금의 흐름을 미래 성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분야로 이전시켜 국가 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첨단·벤처 기업 지원 및 지방 균형 발전 등2026.01.14 09:34
IBK기업은행이 정부의 금융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향후 5년간 총 300조 원 이상의 자금을 생산적 분야에 공급한다. 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8개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에 참석해, 2030년까지 생산적 금융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은행은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대한민국 실물경제의 근간이 되는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지원 및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전체 공급액의 상당 부분인 250조 원을 할당했으며, 벤처 투자와 에너지 인프라 확충 등 미2026.01.09 09:14
하나증권이 자사 최초의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선보이며 기업 금융 강화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9일 이번 상품 출시를 기점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대폭 늘리고 국내 산업 생태계 지원을 통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으로, 고객은 약정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상품 라인업은 수시형과 약정형 두 가지로 운영된다. 개인 고객 기준 수시형 상품은 세전 연 2.4%의 금리가 적용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하나증권은 출시 기념 한시적 특판 상품도 마련했다. 특판 상품은 순신규 고객 및 6개월 이2026.01.05 15:58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신한은행의 본질적 사명인 생산적 금융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력한 실행력을 주문했다. 정 행장은 5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에 가속력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는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라는 전략 목표 아래, ‘가속력(加速력) : Race to the Future’를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급변하는 2026년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5대 전략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2026.01.02 16:45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생산적 금융'의 실천을 증권업의 핵심 사명으로 선포했다. 이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업 성장과 투자자 혜택을 잇는 선순환 구조를 주도하고, 철저한 내부통제를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대표는 특히 지난해 12월 획득한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언급하며,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규정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어음으로, 기업 금융과 부동산, 채권 등에 투자할 수 있는 핵심 자금원이다. 그는 "우리는 발행어음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도약대에 서 있다"며 "기업에는 성장을 위한 모험2026.01.02 16:37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농협은행만의 차별화된 역할을 강조하며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강 행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생산적 금융을 통해 뿌리가 특별한 민족은행이자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은행이라는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선언했다.강 행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농협은행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내실 경영'과 '책임감'을 꼽았다. 그는 "격변하는 시장 상황에 철저히 대응하고, 범농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수익센터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강화하여 견고한 성장 토대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고객 중2026.01.02 10:05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우리금융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임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그동안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생산적 금융·AX(인공지능 전환) 선도·시너지 창출'을 3대 중점 경영 전략으로 확정했다.임 회장은 먼저 지난 3년간 내실 경영과 체계 정립에 힘써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지난해 보험업 진출을 통해 마침내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점과 보통주자본(CET1) 비율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주가와 PBR(주가순자산비율)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점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그는 "이러한2025.12.29 09:46
신한금융그룹이 부동산 담보 위주의 금융 관행을 탈피하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 원을 투입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생산적 금융 PMO 신설과 11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 격상에 이어, 이번에는 현장 집행력을 높이기 위해 통합 관리 조직인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새롭게 발족했다. 그룹 CSO가 사무국장을 맡는 추진단은 투자, 대출, 재무 및 건전성, 포용금융 등 4개 전문 분과로 운영되며, 9개 자회사의 총괄 그룹장들과2025.12.24 10:28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과 소비자보호 강화, AI 및 디지털 혁신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능 중심의 전문화된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하나금융그룹은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 전환, 소비자보호 혁신, 디지털금융 주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 포용금융 확대 등 5대 핵심 추진 과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할 방침이다.◇ 투자 및 생산적 금융 대전환 위한 조직 신설하나금융지주는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을 본격화하기 위해 기존 CIB본부를 투자금융본부와 기2025.12.24 09:49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기점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생산적 금융으로의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자산관리(WM) 부문에서는 고액 자산가 시장 공략과 지역 영업 효율화를 위해 채널 경쟁력을 강화했다. 패밀리오피스본부를 새롭게 꾸려 THE 센터필드 W 등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2개였던 영업점 지역본부를 5개로 세분화하여 각 지역과 고객 특성에 맞는 정교한 영업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투자은행(IB) 부문은 생산적금융 부문과 대체금융 부문으로 재편하며 정체성을 명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