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17:02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다음달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특별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2025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AI·반도체·바이오·정보통신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중견기업 8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 기업들은 약 500여 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AI 자기소개서 컨설팅, AI 면접지원, VR 직무체험, 취업 스킬업 특강 등 실질적인 구직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퍼스널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 등 부대 행사를 통해 구직자2025.09.26 09:46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5일 청년 정신건강 정책의 방향성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건강센터가 지난 4년간 구축해 온 맞춤형 지원 모델이 이날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소개됐다.청년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이번 공유회는 서울 중구 바비엥2에서 열렸으며, 전국 정신건강 관련 기관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했다.서울시는 2022년부터 청년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기존 제도에서 놓치기 쉬운 조기 위기, 고립, 응급 상황에 처한 청년들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사회와 연결하는 시도를 지속해왔다.행사에서는 실제2025.09.24 10:00
원자력병원은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9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에서 시민 대상 호스피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의료진과의 상담 시간과 함께 호스피스 의료 소개, OX 퀴즈, 터치패드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번 캠페인은 서울 시민에게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노원구청, 보건소, 성북50플러스센터, 공릉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신문사 등 여러 협력기관도 함께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원자력병원은 권역 내 13개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협력하며 호스피스 관련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2025.09.16 10:22
서울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25 감염제로 조리환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중독 예방·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해법과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심포지엄에서는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함선옥 교수와 한국이콜랩 윤소라 과장이 식중독 예방·관리의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아라마크 코리아 이진아 이사가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대상은 음식점 및 식품 기업 관계자, 식품위생 전문가, 식품·영양 전공 학생 등이며, 참가 희망자는 22일 자정까지 서울시 누리집에서 QR코드를 통해 사2025.09.09 14:11
서울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심리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서울시는 2023년 7월 서울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2024년 9월 서남권역 센터를 추가 개소해 총 2개 권역 4개소 상담 거점을 구축했다. 센터 운영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만큼, 지원 대상을 넓히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심리지원 체계는 초기 상담부터 고위험군 등록상담(최대 10회), 사례관리, 내·외부 의료기관 연계, 자조모임·집단 프로그램까지 이어진다. 스트레스·우울 등 표준화 심리검사와 1:1 상담을 기본으로, 필요 시 부부 동반 및 가족 상담2025.09.05 12:04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9월부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를 도입해 내원 환자와 보호자가 별도의 서류 발급 없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오늘 밝혔다.기존에는 보험 청구를 위해 진료비 세부내역서, 처방전, 계산서 등 다양한 서류를 매번 발급받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실손24’ 앱을 통해 병원 전산과 보험사 간 자료가 자동 전송돼 반복적인 서류 발급 절차가 사라진다.환자가 진료 후 ‘실손24’ 앱을 실행해 청구에 동의하면 보험사로 필수 서류가 자동 전송되며, 종이 서류 제출 없이 청구가 가능하다. 특히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는 첫 동의 이후 매 진료 건마다 자동 청구가2025.09.04 14:53
인덕대학교는 한일 양국 간 콘텐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교내 아정갤러리에서 ‘2025 한일 콘텐츠 교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25 민간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한일 양국 창작자들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VR 등 디지털 미디어 작품부터 만화를 통한 유머러스한 표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감성을 겨냥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으며, 관람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또한 전시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한 창작2025.09.02 11:25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내달 2일까지 5,0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식품 유통·판매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점검은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9월 3일~12일), 원산지 점검(9월 15일~10월 2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부적합 식품 회수 사례가 이어지면서, 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섰다.점검은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제수용·선물용 수요가 많은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과일, 나물, 생선, 떡, 한과, 참기름 등을 취급하는2025.08.28 17:01
신한은행과 서울시는 청년층의 금융 현황과 미래를 데이터로 분석해 보여주는 ‘청년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를 오늘(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만 19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이며, ‘신한 SOL뱅크’와 ‘서울 데이터 허브’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이용자가 나이, 직업, 소득, 혼인 및 독립 여부 등 정보를 입력하면 동일 조건의 청년 그룹 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와 5년 후의 금융 현황을 비교할 수 있다. 비교 항목에는 자산, 소비, 저축, 대출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자신의 금융 습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자산 관리 및 재무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입력된 정보를 기반으로 신한은행은 맞춤형 금융상품과 서비스2025.08.28 12:23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서울연결처방’ 사업에 3월 말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총 799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이 중 47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오늘 밝혔다.‘서울연결처방’은 외로움 및 고립가구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당사자를 확인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처방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문제를 완화하는 사업이다. 영국의 ‘사회적 처방(Social Prescribing)’ 모델에서 착안했으며, 참여자가 의약물 중심의 치료 대신 신체·문화·예술 활동 등을 통해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서울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24개 종합사회복지관 및 단체를 사업 수행2025.08.27 13:57
서울시는 청년의 마음 회복과 성장을 돕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올해 마지막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오늘 밝혔다.‘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를 통해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모집 인원은 2,500명이며, 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청년 몽땅 정보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의무복무를 마친 청년은 조례 개정에 따라 복무 기간만큼 참여 연령이 연장돼 최장 만 42세(1982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청년은 온라인 검사를 통해 마음 건강을 진2025.08.26 13:54
한국릴리가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자율성과 협업을 강화하고, 직원 중심의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한국릴리는 전 직원 자율좌석제를 도입하고, 회의실·포커스 부스·리프레시 공간 등을 확대해 업무 목적과 스타일에 맞춘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모든 좌석에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무빙 데스크를 배치했고, 전원·네트워크·인트라넷을 선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통합 IT 인프라도 갖췄다.소통을 위한 소셜 허브 공간과 아이디어 교류를 촉진하는 열린 워크스테이션도 마련돼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자연스러운 협업을 유도한다.이번 사무실 이전은 일2025.08.26 10:11
서울시는 지난 1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2025 재난의료 FMTP(Field Management Training Program)’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따. 대한재난의학회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이 협력해 서울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번 교육에는 재난 및 화생방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울권역에서 발생한 다수 사상자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보건소장 등 공무원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과과정을 운영했다.특히 조민수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이 ‘화생방 특수재난 의료 대응’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교육 참가자들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재난 의료 대응 능력을 키우며, 관계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