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11:05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부터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관계회복 중심의 'THE 위해유 관계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2024학년도에 운영된 ‘위해유(WE.解.YOU)’ 관계조정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발전한 것으로, 2025년에는 시기(Timing), 방식(Handling), 전문가(Expert) 요소를 강화한 맞춤형 운영체계로 개편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간 갈등을 정밀하게 조율하고 참여자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총 40건 이상의 갈등 사안을 관계조정 방식으로 해결했으며, 이 가운데 다수는 학교장 자체해결 또는 학2025.07.25 09:15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은 지난 24일 병원 내 심학기룸에서 서울특별시의회 AI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AI 기술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장 조금준 연구부원장, 이민우 부단장, 박상용 운영기획팀장, 허재은 R&D팀장과 서상열 위원장, 방은경 구로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정밀의료 데이터의 민간 R&D 연계 기반 구축과 병원-기업 공동 임상 플랫폼을 위한 법·제도 개선이었다. 또한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 현실화, 공공데이터 활용 체계 정비, 공공의료기관 예산 편성 기준 개선 등2025.07.24 09:31
서울시교육청이 통학로 안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고 교육활동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특별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통학 불편 해소를 넘어, 학교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식별과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서울시교육청은 관내 일부 학교가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좁은 도로 구조, 주변 공사, 예기치 못한 대규모 집회나 싱크홀(땅꺼짐) 등으로 인해 통학 시 상시적으로 교통사고 위험과 불편에 노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통학로가 학교 외부에 위치해 있어 교육청이 도로 구조를 직접 개선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교육청은 학교 내부의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교육활동 여건2025.07.23 15:25
서울시는 올여름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냉방비 19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오늘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최고기온이 38℃까지 치솟는 등 폭염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에어컨 사용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이번 지원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34만 6천 가구를 비롯해 서울형기초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총 38만 9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당 5만 원씩 지급된다.정부의 에너지바우처와는 별도로 진행되며, 중복 수급이 가능하다. 냉방비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8월 첫째 주부터2025.07.23 10:57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미래사회를 선도할 융합형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처음으로 개소하고, 수학·과학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즐기고, 탐구하며 실생활과 연결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교육 공간이다. 이번 센터 개소는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융합교육 거점 구축의 첫 단계로, 기존 분리된 교과 중심 교육을 놀이·체험·탐구가 결합된 통합 플랫폼으로 재편하는 시도다.센터는 기존 과학교육센터에 수학교육 기능을 융합해 설계됐으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에 따라 기초학력 보장부터 심화 역량 강화까지 폭넓게 지원2025.07.22 10:09
서울시복지재단은 고립·은둔 시민을 위해 운영해오던 고립예방플랫폼 ‘똑똑’을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방향에 맞춰 외로운 시민까지 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개편하고,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립예방플랫폼 ‘똑똑’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누리집으로, 당초 2023년 1월 1일 처음 개설됐다.플랫폼은 외로움 예방, 고립·은둔 예방, 지역 연결 촉진, 스마트복지, 참여마당, 알림마당 등 7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시가 추진 중인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 전반과 더불어 자가진단 도구, 유관기관의 사업 안내, 협력기관 위치 정보(지도) 등 실질적인 지원 정보2025.07.22 09:38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근력UP! 밸런스UP! 청소년 재활체육 프로그램’이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특수학급 대상 재활 체육 프로그램으로,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으며, 국립재활원 운동재활과 소속 전문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지도한다.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3개 중학교(남서울중, 난우중, 장승중)의 특수학급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운영2025.07.21 10:22
서울시교육청이 공익법인의 설립과 운영을 보다 현실에 맞게 개선하기 위해 인·허가 기준을 전면 개정한다. 이번 조치는 장학사업 활성화와 운영 편의성 향상을 통해 학생 중심의 공익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취지다.서울특별시교육청은 공익법인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한 ‘공익법인 운영 인·허가 세부기준’을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공익법인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합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장학사업 등 학생의 꿈 실현을 위한 목적사업의 확대를 유도하고, 사회적 공익 증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2025.07.18 09:41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GS25와 CU 편의점과 함께 아동급식카드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에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서울 시내 GS25와 CU 편의점에서 ‘꿈나무카드’로 도시락 등 식사류를 구매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GS25에서는 도시락류 구매 시 도시락 1개당 1리터 생수 1병이 증정되며, CU에서는 도시락·샐러드·조리면류 구매 시 500ml 생수 1병이 제공된다.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아이들의 수분 섭취를 돕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편의점 업계의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GS25와 CU는 지난 2022년부터 ‘꿈나무카드’ 이용 아2025.07.17 16:50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7월 18일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2025 협력종합예술활동 뮤지컬·연극 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발표회는 중학생들이 기획부터 무대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창작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로, 학생, 교사, 예술강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의성과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협력종합예술활동’은 2017년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현재는 서울 전 중학교에서 운영 중이며, 학급 단위로 모든 학생이 참여해 수업과 연계한 이야기 구성, 연기, 연출, 무대 디자인, 음악 등을 함께 만들어간다. 학교에는2025.07.17 11:09
서울시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40대 시민의 생존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 유망 산업 중심의 재취업 프로그램 ‘40대직업캠프’ 8~9월 과정 참가자 275명을 모집한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는 ‘40대직업캠프’는 40대 시민이 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전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업전환 프로그램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등 기술교육 전문기관과 채용 예정 기업이 직접 참여해 실습 중심의 집중 훈련을 제공하며, 일부 과정은 수료 후 면접과 채용으로 이어진다.이번 캠프는 ‘탐색과정’, ‘실전과정’, ‘취업과정’으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탐색과정’은 진입2025.07.16 10:15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서울교육 핵심 정책 보고와 약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학력 보장부터 AI 교육까지 서울교육의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서울시교육청이 상반기 동안 축적한 정책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된 핵심 과제를 정부, 학계, 시민사회, 그리고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폭넓게 논의하고 구체화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5대 주요 과제는 기초학력 보장, 교육활동 보호, 학생 마음 건강 지원, AI 및 수학·과학·융합교육, 농촌 유학 활성화다.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상반기 4개 권역에 설립한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연말까지 11개 교육지원청 전체로 확대할 계획2025.07.15 09:38
서울시교육청이 오늘,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2025 학생의 날’을 기념하는 역사 연계 학생자치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이번 프로젝트는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된 광주학생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서울지역 항일운동 참여학교 30곳의 학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기획됐다.행사에는 서울 지역 고등학교 30곳에서 교사와 학생회장 등 60명이 참석하며, 항일운동 관련 역사 강연과 함께 학교별 프로젝트 기획 시간이 마련된다. 프로젝트에는 항일 역사 조사, 독립운동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등 다양한 자치활동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획력과 실행력, 타학교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