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09:21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이 지난 18일 ‘서울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정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전신마취가 필요한 중증 장애인을 포함해 치과 진료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센터는 외래 진료뿐 아니라 전신마취 수술, 입원 치료까지 가능하도록 시설과 인력을 갖췄으며, 세브란스병원과 협진 체계도 운영해 응급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다. 장애인 구강검진, 보건교육, 치과 종사자 교육 등 공공 보건사업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서울시 등록 장애인 약 39만 명 중 중증 치과 진료가 필요한 인원은 약 12만 명으로,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이들은 일반 치과에서는 진료가 어렵기 때문에 특수 장2025.06.18 16:56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학교 수학·과학·융합교육(STEM)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수학·과학·융합교육 교구 공유 은행(K-STEM Bank)’을 공식 출범한다.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교육청 본청에서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STE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약어로,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K-STEM)' 체계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이공계 중심의 학생 역량 강화와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과학 디지털 센서, AI·SW 기반의 디지털 교구 등 다양한 교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2025.06.18 10:37
G마켓과 옥션이 ‘서울시와 함께 응원하는 워라밸’ 상설관을 열고,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의 상품 판매 지원에 나섰다.이번 상설관은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플랫폼인 G마켓이 지난 5월 30일 서울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체결한 ‘저출생 극복 및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G마켓과 옥션의 ‘상생마켓’ 코너 내 새롭게 마련된 공간으로, 식품부터 패션, 가전까지 다양한 가치소비 상품을 제안한다”며 “워라밸 문화를 실천하는 서울 소재 600여 개 중소기업의 상품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광고비 지원 등 마케팅 측면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2025.06.17 10:24
서울시복지재단이 청년들의 실질적 경제 자립을 돕기 위한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개인회생 절차를 마친 청년들이 재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모집은 서울시복지재단 산하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금융교육 2회와 1:1 맞춤형 재무상담 3회를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자립토대지원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금융교육은 신용관리와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재무상담에서는 참가자의 소비 습관, 자산·부채 현황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재정 개선 방안을 함께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서울시2025.06.16 10:50
서울시가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1인가구 지원센터’가 지난 3년간 15만여 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달부터 7월까지 2,500명을 대상으로 111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서울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인가구 지원센터를 통해 총 2만 5,692건의 프로그램 및 상담을 운영했으며, 여기에 1인가구 15만 2,461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는 독립형 센터 5개소와 가족센터와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 19개소가 마련돼 있다.1인가구는 서울 전체 가구 중 약 40%(2023년 기준)를 차지하며, 시는 이들의 사회적 고립, 우울감, 생활불편 등을 줄이기 위해 2021년부터 관련2025.06.12 09:32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울시 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와 함께 청년층 마약류 중독 조기 선별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교 상담센터와 청년 마음건강지원 사업 상담사 등 현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마약류 사용 증가와 낮아지는 사용 연령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2024년 마약류 사범 단속 현황에 따르면 20~30대가 전체의 60.8%를 차지하며 증가 추세다. 특히 인터넷과 SNS를 통한 마약 거래가 확산되면서 청년층의 마약 문제 심화가 우려된다.교육 내용은 지역사회 중독 치료 체계, 마약류 범죄 사례와 법령, 청년 사용자 조기 선별 및 대응법(SBIRT-ASSIST)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2025.06.09 10:59
서울시는 생활용품 전문기업 라이온코리아와 협력해 오늘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삼둥이 이상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물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축하물품은 신생아 돌봄과 실생활에 필요한 라이온코리아 자사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이! 깨끗해 프리미엄 클린 비건 폼 핸드솝(무향), 아이! 깨끗해 보들보들 거품샤워 너리싱케어, 비트 실내건조 캡슐세제, 참그린 석류식초 설거지 등 총 7종이 포함된다.‘다둥이 출산 축하선물’은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025년 1월 출산가정부터 소급 적용된다. 신청 가구별로 축하물품 1세트씩 각 가정으로 직접 배송된다.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삼둥이 이상 출2025.06.04 10:40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 확산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약자동행 가치 확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6월부터 연말까지 서울시 대표 축제 6곳과 연계해 진행되며, 첫 일정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작된다.행사에서는 자립준비 약자인 가족돌봄청년, 경계선지능인, 중도입국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스탬프 랠리, 테라리움 만들기, 포토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6월 7일에는 가수 옥상달빛이 참여하는 ‘청년 자립 응원 토크 콘서트’가 보라매공원에서 열려, 자립을 주제로 시민과 청년2025.05.30 11:00
송인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송 교수는 2014년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고려대 안암병원 치과 과장, 고대안암병원 사회봉사단 일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안암병원 연구원장 수석보 및 연구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하는 등, 진료와 연구 뿐 아니라 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그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 교육과 낙후지역 구강보건의료 지원에 적극 협력해왔으며, 2021년 COVID-19 기간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치과 교차감염방지 기술개발 국책연구를 수행하는 등 진료뿐만 아니2025.05.30 09:36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서울시와 협력해 대중교통 활성화 및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I-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I-기후동행카드’는 기존 선불형 교통카드와 달리 별도의 충전이나 환불 없이 서울시 지하철, 버스, 따릉이 등을 정액제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후불교통 신용카드다. 요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을 거쳐야 한다.이번에 선보인 카드는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국내 전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 및 할인한도 제한 없이 결제금액의 0.5%를 할인해주며, 전월 50만원 이상 사용 시 온라인쇼핑, 홈쇼핑, 배달앱, 대형마트, 커피전문점, 편의2025.05.29 15:00
서울시가 여름철을 맞아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의류 및 신발 24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이 넘는 14개 제품이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물리적 안전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는 테무(Temu), 쉬인(Shein),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에서 유통되는 어린이 상의, 하의, 신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기계적·물리적 안전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조사 결과, 어린이용 신발 4개 제품에서 납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한 제품에서는 신발 깔창의 pH가 기준(4.0~7.5)을 초과한 8.9로 나타났고, 가죽 코팅 부위에서는 납이 기준치2025.05.27 10:58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고령 인구의 증가에 따라 돌봄, 건강, 일자리, 여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서울시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월 중 2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면서 본격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2040년까지 3조 4천억원을 투입해 지역 밀착형 돌봄체계와 건강관리, 경제적 자립 지원, 여가·문화 인프라 확충, 고령친화 도시환경 조성 등 10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돌봄 분야에서는 ‘실버·데이케어센터’ 225곳을 새롭게 조성하고, 중증 치매환자 대상 맞춤2025.05.23 14:25
서울시가 신한라이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의 돌봄 거점인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약자와의 동행’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한 환경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복지, 교육, 놀이, 보호자 연계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복지시설이다. 서울시는 지난해에도 신한라이프의 1억원 기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9곳의 노후 시설을 개선한 바 있다.올해 역시 신한라이프로부터 동일한 금액을 기부받아, 단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