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6 10:57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이뮤니스바이오(대표 강정화)와 의료혁신 연구개발 및 첨단재생바이오 연구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지난 25일 열린 협약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송영구 병원장, 강정화 대표, 박형천 연구부원장, 임범진 인체유래물은행장, 조재용 암병원장, 현신영 혈액내과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만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공동 연구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임상적 미충족 수요 발굴에 기반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을 시행한다.이밖에 ▲연구과제 공동 수행 ▲상호 기술정보 교류 ▲공동 학술회의 및 세미나 개최 ▲연구시설 및 장비 공...2021.11.24 11:40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침샘 내시경 시술 500례를 달성하고 지난 23일 기념행사를 가졌다.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임재열·박영민 교수팀은 지난 2017년 침샘(타액선) 내시경 클리닉을 열고, 침샘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내시경 시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오고 있다.침을 분비하는 침샘·침샘관에 석회화 물질인 ‘타석’이 생겨서 통로를 막게 되면 침샘 부위가 붓고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를 ‘타석증’이라고 한다. 침샘을 포함한 두경부(頭頸部)는 구조가 복잡하고 공간이 좁아 수술이 쉽지 않다. 이 때문에 그동안 타석증의 치료는 침샘을 제거하는 수술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침샘 내시경의 발달하여 구강 안에 내시...2021.08.23 10:49
㈜티앤알바이오팹(대표이사 윤원수)은 자사가 개발한 귀 재건용 생분해성 인공지지체를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윤인식 교수의 집도로 성공적으로 환자에게 이식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외측성 소이증 환자 대상의 귀 재건용 맞춤형 생분해성 인공지지체로, 티앤알바이오팹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윤인식 교수팀은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연구자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완료하고, 연구자 주도 탐색 임상시험을 진행해 왔다. 이번 소이증 환자에게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맞춤형의 귀 재건용 생분해성 인공지지체를 이식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임상 적용 사례라고 할 수 있다.소이증(小耳症, microtia)은 선천적으로 한쪽 또는 양쪽의...2021.07.27 11:06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노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치료법이 개발됐다. 방사선 치료에 의한 장기 손상 및 부작용 불안감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사선종양학과 장지석 교수‧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진성 교수팀이 유방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시 정상장기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국내 유방암 환자의 연간 발병 수치는 지난 2000년 6,000명에서 2018년 2만 8,000명으로 18년 사이 무려 300% 넘게 증가했으며, 한 해 유방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는 2만 명을 넘어섰다. 또 최근 국내 통계에 의하면 2019년 수도권의 암 환자 중 48.9%인 57,448명이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을 ...2021.06.18 12:01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악성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인트라빔(Intrabeam, Carl Zeiss)을 이용한 수술 중 방사선 치료(Intraoperative Radiotherapy: IORT)'를 시행했다. IORT를 교모세포종 치료에 적용한 사례는 국내에선 처음이다.강남세브란스병원 뇌종양센터 박현호, 유지환(이상 신경외과), 조연아(방사선종양학과) 교수팀은 지난 5월 24일 40대 남성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수술 중 방사선 치료(IORT)’를 시행했다. 박현호 교수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후, 곧바로 유지환, 조연아 교수가 IORT용 인트라빔 장비를 이용해 수술 부위에 직접 방사선을 조사하는 치료를 했다. 현재까지 환자는 특이 소견 없이 양호한 상...2021.06.11 11:00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가 초응급 중증질환에 속하는 대동맥류·박리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치료 과정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 모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13일, 심장혈관외과 송석원 교수의 집도로 79세 여성 환자에게 ‘E-VITA OPEN NEO’라는 명칭의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를 활용한 수술이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다. 쉰 목소리와 흉통으로 내원한 환자는 컴퓨터단층촬영(CT) 상 최대 직경 80mm의 대동맥궁과 하행 흉부 대동맥에 걸쳐 광범위한 대동맥류를 보였다.통상 2단계의 수술로 치료가 가능했던 이 질환은 E-VITA OPEN NEO를 활용하여 한 번에 수술을 시행할 수 있었다. ...2021.05.26 10:47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YONSEI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지난 25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황순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 윤동섭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대현 연세대 의과대학장,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구성욱 YONSEI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속에서 개최됐다.YONSEI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는 연세대학교의료원 산하 강남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컨소시엄으로 이루어진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혁신의료기기 특화 실증지원센터로 의료기기산업...2021.05.20 10:23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8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의료안보 관련 개방적 업무협력을 중심으로 한 양 기관 공동 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대응에 따라 송영구 병원장, 김기정 원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만 참석했다.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안보 관련 민간의료지원 협력사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료안보 협력사업 ▲의료데이터 해킹 방지와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사업 진행에 힘을 모은다.송영구 병원장은 “최근 기술 발달에 따라 의료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 강국들이 앞다퉈 개발하는 의료빅데이터의 보안성이 크게...2021.05.07 15:39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현대 의료기관이다. 구한말 가난하고 척박한 땅에 에비슨 박사가 병원을 짓고, 이어 첫 국립의료기관인 제중원의 운영을 넘겨받았다. 그리고 그렇게 세워진 세브란스 병원은 의료교육 기관으로서 최초의 한국인 의사를 길러내며 이 땅에 현대 의료의 씨앗을 뿌렸다. 그리고 지금 이 병원은 지구촌의 다른 의료불모지에 의료자립을 위한 사람 세우기를 진행하고 있다. 마치 130여년 전 이 땅에 에비슨 박사가 그랬던 것처럼.에비슨 박사 내한 100년에 맞춰 시작된 해외선교활동 … 의료저혜택국가 의사 270여명 초청 연수세브란스병원 내에는 국내외 의료선교활동을 도맡아 진행하는 의...2021.04.23 10:22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이 지난 30년의 행보를 집대성한 ‘강남세브란스 헬스체크업 30년사’를 발간했다.지난 1990년 종합건강진단센터로 개소한 강남세브란스 헬스체크업은 1:1 고객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정확한 검사, 신속한 검사판정 등을 실시하고 있다.또 유전자 검사, 치매 검사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은 물론 러시아 등 해외 검진의 선두주자로서 국내 의료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 평균 1만2000명이 헬스체크업에서 건강관리를 하는 등 질적‧양적 성장을 이뤄냈다.헬스체크업 30년사는 제1부 헬스체크업의 발자취, 제2부 헬스체크업의 오늘과 내일, 제...2021.03.24 10:38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KT&G 남서울본부(본부장 허철호)가 지난 23일 암 및 희귀난치질환 치료비 후원 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매월 환자 1명을 선정하고 ‘KT&G 상상펀드 기금’을 통해 500만 원 한도에서 치료비를 지원한다. 첫 후원은 4월부터 시작되고 12월까지 9개월간 최대 4,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치료비 후원금은 KT&G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된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이 급여에서 매달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위해 송영구 강남세브란스...2021.03.16 10:09
인튜이티브 코리아(한국지사대표 다키자와 가즈히로(General Manager Takizawa Kazuhiro), 이하 인튜이티브)가 세브란스병원을 인튜이티브 에피센터(Intuitive Epicenter)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인튜이티브 에피센터(Intuitive Epicenter)는 로봇 수술을 교육하는 특정 병원 또는 의료진으로, 인튜이티브가 더 많은 의료진이 최적의 술기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공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수준 높은 로봇 수술 관련 시설 및 술기를 갖춘 병원/의료진을 지정해,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멘토가 되어 수술 참관 및 토의를 주관하여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지난 15일 인튜이티브와 세브란스병원은 인튜이티브...2021.03.12 11:25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근 대동맥 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2008년 첫 수술 후 지난 2월까지 누적 건수 3129례다. 개흉, 개복수술이 1917례(61%), 수술과 스텐트 시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하이브리드 수술이 1212례(39%)였다.대동맥 수술은 2008년 32례를 시작으로 매년 증가했다. 특히 2017년 연 300례를 넘어선 후 2018년 365례, 2019년 405례, 2020년 452례로 최근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송석원 대동맥혈관센터 소장은 “2012년 하이브리드 수술실 개소 후 수술 건수가 크게 늘었고 최근에는 전통적인 개흉, 개복수술도 늘어나면서 전체 수술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2019년과 2020년에 연 400례 이상을 시행했는데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