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1 14:34
한낮에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는 질환인 식중독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중독은 상한 음식을 먹어 복통, 설사, 구토 같은 급성 위장관 증세가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식중독은 상한 음식을 먹은 후 72시간 이내에 발생하며, 그 이후에 비슷한 증세가 나타날 때는 다른 원인에 의한 장관(腸管) 감염으로 볼 수 있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광범 교수는 “아직 여름철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일교차가 큰 5~6월부터는 진료실에서 식중독 환자를 마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남은 국이나 찌개는 다시 끓여서 보관하고 있다. 그러나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2023.04.25 14:07
‘식중독’은 병원성 미생물이나 미생물이 뿜어내는 독소, 화학물질 등이 소화기를 통해 흡수되어 각종 이상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 식중독을 우려하지만 의외로 봄철에 식중독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식품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실제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의 발생을 살펴보면 2019년 기준, 12~1월인 겨울 다음으로 3~5월, 봄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데다 입자가 단 10개만 되어도 감염을 일으킬 정도로 매우 강력한 감염력을 가지고 있다.물론 노로바이러스 외에도 세균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식중독도 적지 않...2023.01.31 10:36
세니젠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NGS기술 활용 식중독균 동시다중검출기술’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농림식품신기술 인증제도는 혁신적인 기술 또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우수 기술을 대상으로 기술성, 경제성 등의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정부 인증 제도이다.세니젠은 ‘NGS 기술 활용 식중독균 동시다중검출기술’이 농림식품신기술 인증을 받음으로써 유효기간 3년 동안 혁신제품 지정 추천을 통한 공공조달 연계 지원, 기업창업자금 신청 시 기술평가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해당 기술은 식품 등 비(非)인체 시료 검사에 NGS 패널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2023.01.19 11:24
고유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 명절은 코로나19 유행세가 줄어들며 실내마스크 해제가 논의되는 가운데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동과 접촉이 예상되고 있다.이 경우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일어나기 쉽다. 특히 명절에는 다양하고 푸짐한 음식을 접하게 되는데, 한식 특성상 지역이나 가정마다 사용하는 재료가 천차만별이므로 식품 알레르기 등 음식으로 인한 사고나 일어나기 쉽다.성인의 경우 본인이 어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지 대부분 인지하고 있으나 문제는 소아다. 자녀에게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면 오랜만에 만난 조카나 손녀에게 음식을 함부로 권하지 않도록 주변에 알리도록 하며 부모가 보지 않을 때 자녀가 음식을 먹을...2022.08.18 11:35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여름철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그야말로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때문에 불쾌 지수는 물론 각종 세균이 증식하기도 쉬워지는데요, 이는 곧 식중독 사고 위험을 높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식중독은 세균이 만든 독소 및 세균을 섭취하면서 설사, 복통, 구토, 발열, 오한 등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점액변이나 혈변을 보게 만들 수 있습니다.여름에 발병 위험 높은 식중독 종류온도가 높고 습기가 높은 환경에서 활발하게 증식하기 쉬운 세균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만 잘 구성된다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합니다. 여기에는 살모넬라균, 장염 비브리오, 리스테리아 등이 대...2022.08.11 11:41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덮치는 요즘이다. 특별한 폭우 피해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날씨는 스트레스르 유발하고 불쾌지수를 올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더욱이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세균의 번식 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은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특히 이 같은 날씨에는 세균성 식중독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번식된 세균은 주로 음식물을 통해 몸 속으로 들어온다. 이른바 식중독이다. 소화기부터 감염되어 배탈 설사 등이 발현되는 데 경우에 따라서는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시기 주의해야 할 주요한 세균성 질환을 알아본다.1 살모넬라가장 흔한 것은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식중독...2022.07.18 11:55
여름철 장맛비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환경 탓에 식중독 발생 위험 역시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달에는 김해에서 냉면을 먹은 손님 34명이 식중독에 걸렸고, 이 중 60대 남성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또 최근 제주도에서 김밥을 사 먹은 관광객 1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식중독은 살아있는 세균 또는 세균이 생산한 독소를 함유한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등의 급성 위장염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이다. 복통이 주 증상이나, 설사, 구토, 발열, 오한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변에 피나 점액이 묻어나올 수 있다. 대표적으로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으로 포도상구균...2021.09.17 12:19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을 벗어나면서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될 전망이다. 또한 예년에 비해 이르게 시작되는 추석연휴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야외활동이 백신 접종 증가의 영향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한낮의 기온이 높은 가을 날씨에는 식중독 위험도 증가함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계절별 식중독 평균 발생건수 통계를 살펴보면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에 식중독 환자가 가장 많다. 하지만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식중독 발생도 봄철과 비슷한 수준으로 높다.식중독은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화학물질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한 후 구토, 두통, 현기증 및 발열 등의 증상을 일으키...2021.09.08 10:17
최근 김밥전문점에서 발생한 잇따른 식중독 사태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원인으로 지목된 ‘살모넬라균’은 명절 음식에 많이 사용되는 달걀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연지 교수의 도움말로 건강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해 알아보자.전 부칠 때, 달걀 만졌다면 손 씻기 철저히살모넬라균은 닭, 오리 같은 가금류가 가장 흔한 감염원이다. 잘못 관리된 육류를 섭취했을 때 발생하기도 하지만 조리 시 도마, 칼, 주방기구 등에 교차오염으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교차오염이란 식품과 식품 또는 표면과 표면 사이에서 오염물질이 이동하는...2021.03.30 15:05
식중독은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이 소화기를 통해 흡수되면서 소화기에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과 설사, 복통으로 급성으로 발생하거나 만성적으로 나타난다.해로운 물질의 종류로는 기생충, 화학물질, 중금속, 자연 독, 바이러스, 독소, 병원성 세균으로 다양하다. 식중독은 원인에 따라 분류가 다양한데, 대부분 세균이나 세균의 독소와 연관된 것이 많다.황색포도상구균과 장티푸스균, 쥐티푸스균, 돼지콜레라균, 비브리오균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표 균이다. 황색포도상규균은 자연계에 널리 분포돼 있는 세균으로 인간이나 동물의 피부, 소화관에 상재하는 포도상구균의 하나다. 장티푸스, 쥐티푸스, 돼지콜레라균...2021.03.12 12:2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햄버거 패티 등 분쇄포장육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자가품질검사 항목과 주기를 규정하는 내용 등의「축산물의 자가품질검사 규정」일부 개정(안)을 3월 12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자가품질검사 : 축산물가공업 등 영업자가 자신이 가공한 축산물가공품 등이 기준·규격에 적합한지 여부를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제도이번 개정(안)은 분쇄포장육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식육포장처리업자의 자가품질검사 항목과 검사 주기를 명문화하는 한편, 고령자를 섭취대상으로 표시·판매하는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하였다.주요내용은 ▲분쇄포장육의 자가품질검사 항목 및 주기 마련 ▲고령자 섭취대...2021.02.24 12:3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금년부터 모든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점검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내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9,000여 곳*을 점검한.* 초‧중‧고 1만2천개교 중 6천개교, 유치원 4천개원 중 2천개원, 식재료 공급업체 2천개소 중 1천개소 점검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보...2020.12.29 10:5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오는 29일 집단급식소 등에서 식중독 발생 시 원인식품 추적 조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식중독 표준업무지침」을 개정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식중독 표준업무지침」은 식약처 및 지자체 등 관계 기관의 담당자가 식중독 발생 시 상황보고, 원인·역학조사, 결과 보고 등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한 업무지침서이다.이번 개정사항은 ▲ 식중독 원인 추정을 신속하게 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공유체계 강화 ▲ 원인식품 규명률을 높이기 위한 추적 조사대상 확대 ▲ 정부 합동조사 기준 완화 등이다.아울러 식중독 발생 시 신속대응 요령, 식중독균 검사방법, 식중독 원인체별 특징 등을 자세히 담고 있으며, 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