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1 10:0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최근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으로 추정되는 환자 신고가 늘고 있어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올해 49주차(1.1~12.5)까지 식중독 신고건수는 지난 5년 평균 대비 절반수준으로 감소(351건→171건)하였으나 최근 5주간은 식중독 의심신고가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최근 1주간(11.29~12.5)에는 전체 신고 중 유치원과 어린이집 신고가 80%를 차지하였으며 그 원인은 노로바이러스로 추정되고 있다.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연중 내내 발생 할 수 있지만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5년 평균(‘15~’19) 계절별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 대비 노로바이러스 식중...2020.11.13 11:5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5년간(`15~`19년)평균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매년 평균 52건(1,115명)이 발생하였으며,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봄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1월 5건(94명), 12월 8건(143명), 1월 9건(94명), 2월 4건(60명), 3월 8건(232명)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 해수 등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2020.08.24 17:3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가을 개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지방식약청과 지자체 및 교육청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전국 학교급식소와 이들 급식소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 등 7천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을 점검하고, 급식에 자주 사용하거나, 식중독 발...2020.08.11 14:0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근 5년간(‘15~’19년)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발생 5,023명 중 3,750명(75%)이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살모넬라: 식중독 원인균으로 오염된 계란, 쇠고기, 가금육, 우유가 주요 원인이 되며, 주로 복통?설사?구토?발열 등 위장장애를 일으킴살모넬라 식중독의 주요원인 식품으로는 달걀 등 난류와 그 가공식품(케이크, 계란지단 등)이 65%(3,287명)로 가장 많았고,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 7%(369명), 육류 5%(243명) 순으로 조사되었다.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요령은 다음과 같다....2020.08.04 17:23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이 증가했다. 특히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닷가를 방문하는 피서객이 많은데,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 바닷가 방문 시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장염비브리오(원인균 : Vibrio parahaemolyticus)란 바닷물에 생존하는 병원성호염균(Enteropathogenic balophilic bacteria)으로, 체내에 침투할 시 식중독이나 설사를 일으킨다. 최근 3년동안(2017~2019년) 장염비브리오 전체 환자 중 약 78%가 8~9월 여름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장염비브리오에 의한 식중독...2020.07.30 18:5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시에서 수거·검사를 진행한 결과, 식품제조·가공업체 동원산업㈜부산공장(부산 서구), ㈜선도씨푸드(인천 계양구), ㈜영피쉬(대구 서구)가 제조·판매한 훈제연어 6개 제품(기타수산물가공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 조치를 내린 이유는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되었기 때문이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식중독균의 일종으로, 발열, 두통, 설사, 오심, 근육통, 관절통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의 경우 리스테리아 패혈증, 중추신경계 감염의 선행 증상으로 위장관염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회수 대상인 제품은 총 6개...2020.07.28 17:1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5년간(`15~`19년)의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생 환자(6,893명) 중 39%(2,697명)가 여름인 6~8월에 발병했다고 밝혔다.장소별 식중독 발생 건수는 음식점이 가장 많았고, 환자수는 학교급식소가 꼽혔다. 원인균별로는 세균성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주요 식중독균은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살모넬라 순이다.이처럼 여름에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식중독 발병률을 보이는데, 이를 예방하고 싶다면 아래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음식점을 방문하면 병원성대장균, 비브리오 식중독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육회, 생선회를 피하도록 한다.혹여라도 날 것으로 제공해야 하는 경우...2020.07.23 10:2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철을 맞아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생닭 취급 및 조리과정에서 교차오염에 의한 캠필로박터 제주니(이하 ‘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 취급 및 조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근 5년간(‘15~’19년) 월별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7월에 880명(총 2,384명의 37%)으로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로는 학교급식소(47%), 학교 외 집단급식소(23%) 순이었으며, 주요 원인식품은 육류, 채소류 등으로 조사되었다.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2020.07.08 18:59
7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축산물의 자가품질검사 규정」 개정고시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축산물의 자가품질검사 규정?은 영·유아용 우유 등 축산물가공품의 식중독균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등이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할 때 식중독균 항목을 추가토록 하는 것이다.개정안 주요내용으로는 영?유아용으로 표시?판매하는 축산물가공품을 생산 시 영업자는 기존 검사항목 외에 식중독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와 크로노박터를 추가로 검사하는 것이다.식약처는 영?유아용 축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개정고시안을 시행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이와 관련...2020.07.03 09:5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최근 부산 연제구 소재 A어린이집에서 집단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원인조사 및 역학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식중독은 A어린이집에서 지난 6월 26일부터 고열, 설사 등 식중독 의심환자가 36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식중독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장조사와 함께 보존식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식중독 의심환자 36명 중 10명의 인체검사에서 살모넬라 식중독균이 검출되었고, 원인조사 과정 중 채취한 보존식 24건 중 2건(수박화채, 잡채)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 환자에서 검출된 살모넬라와 연관성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아울러 식약처는 지난 7월 1일부...2020.06.25 18:23
예년보다 심한 폭염이 예상되며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기승을 부리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병원성대장균은 사람, 동물 등 살아있는 생물의 대장에 서식하는 병독인자를 가진 대장균으로, 설사 및 장염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보통 분변 등에 오염된 물을 섭취하거나 이를 이용해 씻은 식품 등을 통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식약처는 식품과 이를 취급하는 조리도구 등에 대한 안전수칙을 당부했다.식약처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 채소류는 충분히 세척하고 육류, 해산물, 계란 등은 완전히 익혀서 조리를 해...2020.05.12 10:29
코로나19 감염증에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요즘, 갑작스럽게 찾아온 초여름 같은 날씨로 생활 전반에서 당황스러움을 겪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 중에서도 '음식'과 관련된 일이 대부분이다.다소 춥게 느껴졌던 며칠 전, 상온에서 보관해도 별 일이 없었던 음식이 불과 갑자기 높아진 기온에 쉽게 상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교차가 큰 봄에 유독 주의해야 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하 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식품 보관 온도 관리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4월~6월까지 퍼프린젠스 식중독 환자가 총 879명에 이르는 것으로...2020.01.23 13:54
과학자들 사이에서 음식물 중독은 매우 논쟁적인 개념이다. 초콜릿과 같이 단 걸 좋아하는 사람은 이를 먹지 않고 참는 게 매우 어렵다는 걸 안다. 이런 상태도 음식물 중독이라 할 수 있을까?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 오르후스대 과학자들이 설탕을 섭취하면 중독성 약물을 이용했을 때와 비슷하게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한다는 걸 밝혀냈다.연구결과는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실렸다.연구팀은 실험용 미니피그(minipig) 7마리에 12일간 연이어 하루 2ℓ씩 설탕물을 먹이면서 매일 뇌 이미지를 스캔했다.예정했던 만 12일이 지나자 돼지 뇌에서 도파민과 오피오이드(아편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