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1 16:19
펫샵의 작은 유리 상자 안에서 꼬물꼬물 움직이는 강아지들을 보면 저절로 손이 가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귀엽다고 하더라도 펫샵에서 분양하는 강아지를 함부로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강아지가 받을 스트레스도 크겠지만, 잘못 접촉했다가 식중독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는 최근 미국에서 유행한 한 식중독의 원인이 펫샵의 강아지들과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여러 주에서 설사를 일으키는 식중독균의 일종인 캄필로박터(campylobacter)에 감염된 이들이 증가했고, 그 원인으로 미국의 한 펫샵 체인점에서 판매된 강아지들이 원인으로 꼽히면서 이와 관련한 ...2019.10.23 10:3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단풍 구경, 지역축제 등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을 맞아 도시락 준비, 식음료 보관·섭취 시 식중독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가을철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낮 기온이 높아 조리 음식을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면 식중독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 5년간('14∼'18년) 계절별 식중독 평균 발생건수(355건/7,552명) : 여름(6~8월) 113건/3,021명 → 가을(9~11월) 95건/2,134명 → 봄(3~5월) 89건/ 1,829명→ 겨울(12~2월) 59건/568명가을철 건강한 나들이를 위한 식중독 예방 요령은 다음과 같다.김밥 등 도시락을 준비할 때에는 조리 전·후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3...2019.09.04 10:4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근 기온변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9월 식중독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한 달 식중독 발생건수(%): (‘14) 27건(8%) → (‘15) 28건(8%) → (‘16) 39건(10%) → (‘17) 31건(9%) → (‘18) 56(15%)최근 5년간(‘14~’18년) 계절별 연평균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에 95건으로 여름철(6~8월) 113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5년평균(‘14~‘18년) 계절별 식중독 발생건수(%): 봄(3~5월) 89건(25%), 여름(6~8월) 113건(32%), 가을(9~11월) 95건(27%), 겨울(12...2019.08.20 10:3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철 낮 최고온도가 30℃ 이상 지속되는 기간에는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계란, 알가공품 등 식재료 취급?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살모넬라: 식중독 원인균으로 오염된 계란, 쇠고기, 가금육, 우유가 주요 원인이 되며, 주로 복통?설사?구토?발열 등 위장장애를 일으킴살모넬라 식중독 환자는 최근 5년간(‘14~’18년) 평균 75%가 기온이 높은 여름철(8~9월)에 발생하였고 주요 원인 식품은 계란 및 알가공품, 김밥류 등 조리식품, 육류 등으로 조사되었다.* 환자수(8~9월)/환자수(년):(`14)1,005/1,416→(`15)72/202→(`16)90/354→(`17)239/662→(`18)3,226/3,516...2019.08.19 10:0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초·중·고등학교 개학 초기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7일간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 17개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전국에 있는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2,2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이다.아울러 학교 급식 다빈도 제공 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2019.08.08 16:4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중독 발생이 많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는 것이라고 밝혔다.식중독은 연중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 8월(‘14~‘18년 평균 환자수 1,727명, 전체 대비 23%)에 가장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식중독,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만으로도 약 50~70% 예방이 가능하며 물로만 씻는 것보다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가 효과적으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어 예방 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손에 묻은 세균은 2시간 이상 살아있으며 손으로 만진 표면의 세균도 20분 이상 살아 있을 수 ...2019.07.26 09:5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환자는 최근 5년간(‘14~’18년) 평균 80%가 기온이 높은 여름철(7~9월)에 발생하고 있고,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며,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되었다. * 환자수(7∼9월)/환자수(년) : (`14) 78/78 → (`15) 5/25→ (`16) 100/251 → (`17) 350/ 354 → (`18) 201/213* 시설별 발생율 : 음식점(87%), 집단급식(4%), 기타(9%)또한,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 섭취나 상처부위를 통해서 바닷물 속의 비브리오 불리피쿠스 등에 감염되며, 바닷물 온도가 올...2019.06.21 11:48
여름철 즐겨 먹는 삼계탕과 치킨의 주 재료인 생닭은 냉장 온도에서 보관·운반해야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닭고기로 인한 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을 접종한 생닭을 냉장온도(4℃)와 상온(25℃)에서 각각 4시간, 12시간 보관한 결과, 상온 보관에서 살모넬라균 분포와 균수가 모두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살모넬라균 분포는 냉장 보관 생닭에서는 12시간까지 변화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나, 상온에서는 4시간 보관했을 때 1.3배, 12시간 보관했을 때는 3배 증가했다. 균의 수도 상온 보관에서 4시간 후 3.8배, 12시간 이후 14배 증가했다.따라서 포장육 등 생닭은...2019.06.05 09:4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14~18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6~8월) 식중독 발생은 연간 평균 113건(전체 563건)이며, 전체 식중독 환자의 평균 40%가 이 기간에 발생했다.※ 최근 5년(‘14~’18년) 여름철(6~8월) 식중독 발생건수 및 환자수 : (’14) 112건 / 2,868명 → (‘15) 96건 / 3,008명 → (’16) 120건 / 3,429명 → (‘17) 136건 / 2,900명 → (‘18) 99건 / 2,898명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세균성 식중독균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로 병원성대장균이 가장...2019.05.23 15:53
알록달록 색감과 쫀득하고 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카롱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은 현재 유통되는 6개 브랜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과 피부의 화농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균이다.그 중에서도 2개 제품에서는 일부 어린이에게 과잉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타르색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시험 대상 21개 브랜드 제품 중 6개는 주요백화점, 15개는 네이버 쇼핑 랭킹 상위 브랜드였는데 이 중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6개 브랜드는 모두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이었다...2019.05.17 11:15
봄철에는 유독 야생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었다가 중독 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많다. 이에 행정안전부가 독초 식중독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16일 당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모두 25건의 자연독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25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사고 1건당 평균 10명의 환자가 나왔다.봄철인 3∼5월에는 모두 8건이 일어났으며 이로 인한 환자는 144명이었다.전체 자연독 식중독 환자 가운데 57%가 봄철에 집중된 것이다. 이 시기에는 사고 1건당 환자 수도 18명으로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행안부는 봄철에 등산로 주변에 자라난 야생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섭취해 중독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2019.02.27 17:04
감염병은 집단생활 공간에서 쉽게 확산된다. 이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며칠 앞두고 초·중·고교 등 집단 급식소의 위생관리를 당부했다.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한 지난해 전국 식중독 월별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전국에서 총 42건(증상자 985명)의 식중독이 발생했다.이 수치는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9월(61건, 증상자 4천763명)과 10월(49건, 증상자 617명)에 이어 3번째로 높은 발생 건수다. 1월(18건)과 2월(17건)에 비해서는 2배를 웃도는 수치다.경기도에서도 지난해 3월, 총 8건(증상자 239명)의 식중독이 발생해 전달인 2월 4건(증상자 37명)에 비해 2배 증가한 바 있다.3월 식중독 발생...2019.02.26 11:16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유해균 증식으로 발생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열 없이 섭취하는 채소류는 씻어서 즉시 섭취하고,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채소류 때문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이번 연구는 채소 세척 후 보관 상태에 따른 유해균 변화를 조사하여 식중독 예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했다. 연구는 ‘식중독균 유전체 연구 사업단(단장 최상호 교수, 서울대학교)’이 수행했으며, 이들은 부추·케일 등의 채소류 세척 전후의 세균 분포(종류, 양)를 확인하기 위해 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