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6 16:03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식약처는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식중독 사례 중, 상당수가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며, 겨울철 성행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을 말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한 경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만진 물건이나 먹던 음식 등을 공유한 경우, 혹은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가 가능하다.노로바이러스에 감...2018.10.05 10:39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발생한 대규모 집단급식소 식중독과 관련하여 정부 합동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소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관리 강화, HACCP 인증제도 내실화다.한편, 식약처는 최근 대규모 집단급식소 식중독 원인이 된 제품과 원료인 난백액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하고, 문제가 된 제품과 난백액을 제조·판매한 업체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외에도 정부는 집단급식소 식중독 재발 방지를 위해서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식재료 공급...2018.09.11 11:16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발생한 집단 급식소 대규모 식중독 발생 원인으로 경기 고양 소재의 한 식품제조업체의 ‘초코케익’에서 분리한 살모넬라균을 최종 병원체로 확정하였다.최종 확정은 환자 가검물, 학교 보존식, 납품예정인 완제품, 원료인 난백액에서 모두 동일한 살모넬라균(살모넬라 톰슨, Salmonella Thompson)’이 검출되고 유전자 지문 유형도 동일한 형태로 일치한데 따른 것이다.9월 10일 17시 기준으로 식중독 의심환자수는 57개 집단급식소에서 2,207명으로 집계되었다. 식중독 발생현황(‘18.9.10. 17시 기준)은 전북 13곳(700명), 경남 13곳(279명), 부산 10곳(626명), 대구 5곳(195명), 경북 5곳(...2018.09.07 18:54
집단 식중독으로 전국이 들썩이는 가운데, 식중독 증상을 보인 환자의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이번 식중독 사태가 발생한 곳은 부산 관내 7개 학교로, 원인은 지난 3일부터 급식으로 공급된 초코케이크로 알려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문제가 된 제품을 제조한 업체를 방문하여 조사한 결과, 원료 및 완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다. 살모넬라균은 병원성 장내 세균의 일종으로 장티푸스와 발열 및 설사를 수반하는 급성 식중독의 원인균이다.해당 제품을 섭취한 학생과 교직원은 케이크를 먹은 뒤 두통과 구토, 설사 증세 등 일반적인 식중독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살모넬라균의 경우 잠복기가 72시간이기에 앞으로 추가...2018.09.07 11:04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질병관리본부는 한 식품제조업체의 ‘초코 케익’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수를 지방자치단체 보건소로부터 보고받아 집계(`18.9.6 17시 기준)한 결과, 22개 집단급식소에서 1,009명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9월 6일 17시 현재 발생현황은 부산 7곳(490명), 대구 4곳(167명), 경기 1곳(31명), 전북 4곳(123명), 경북 2곳(64명), 경남 4곳(134명)이다.문제가 된 제품은 8월부터 9월 5일까지 6,211박스 생산되어 전량 공급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총 152개 급식소에 납품되었다.식약처는 현재 식품제조업체와 유통판매업체를 통해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조사과 함께 제품 유통 현황을...2018.08.30 10:4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역축제 등 각종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에 도시락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 식음료 준비·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가을철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하지만 낮 동안 기온이 높아 식중독균이 잘 증식할 수 있어 식중독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몇 가지 주의가 요구되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가을철 나들이 시, 안전한 도시락 준비·보관·섭취 요령도시락 준비 요령은 조리 전 비누 등 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 씻기, 과일․채소류 등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기, 조리 음식은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히기, 음식은 1회 식사량만큼 준비하고 밥과 반찬...2018.08.09 11:5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닷가를 찾은 피서객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해수욕을 즐기거나 수산물을 취급하면서 상처로 인한 비브리오 패혈증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장염 비브리오, 어패류 85℃이상 가열 섭취하세요!장염 비브리오균(Vivrio parahaemoilticus)은 호염성 세균으로 비브리오 식중독은 여름이나 가을에 주로 발생한다. 또 2시간에서 48시간의 잠복기를 가지며 증상으로는 설사, 미열이 동반되고 길게는 5일정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게다가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은 기온상승 등 온도변화로 인해 최근 3...2018.07.16 11:08
27일 중복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금류의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캠필로박터(Campylobacter) 식중독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캠필로박터는 닭과 돼지, 소 등 가축에서 흔히 발견되는 균으로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최근 5년 동안 총 67건, 2,458명의 환자를 발생하였으며 이 중 30건, 1,019명이 7월과 8월에 집중되었다.이는 여름철 기온이 높아 캠필로박터균 증식(30~45℃)이 용이한 데다 삼계탕 등 보신용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식약처 관계자에 따르면 “주된 감염 경로는 생닭을 씻는 과정에서 물이 튀어 다른 식자재가 오염되었거나 생닭을 다뤘던 조리...2018.05.24 12:2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최근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에 따라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5년(‘13~’17년) 여름철(6~8월) 평균 병원성대장균 발생건수 및 환자수 : (‘13) 17건, 656명 → (’14) 17건, 418명 → (‘15) 23건, 1,676명 → (’16) 32건, 2,281명 → (‘17) 30건, 1,832명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을 통해 이뤄집니다.- 특히 분변, 축산...2018.02.08 18:57
여름에는 높은 기온 때문에 음식이 부패하기 쉽고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겨울에도 식중독의 위험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 바이러스 활동력이 떨어져 식중독에 걸리지 않을 것 같지만, 꿋꿋하게 진을 빼놓는 노로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체는 여전히 주의해야 한다.노로바이러스는 쉽게 말해 겨울식중독이다. 한 해 평균 식중독 환자의 약 20%를 차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12월부터 2월 추운 겨울에 집중적으로 발병하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 평창 동계 올림픽 선수들이 감염된 것으로 우려를 사고 있는 노로바이러스는 사실 우리나라에 국한되는 질병이 아니라 전 세계적...2017.11.07 10:3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아람들식품(경기도 화성시 소재)이 제조‧유통한 ‘참맛 고춧가루’(고춧가루)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기준(g당 100 이하) 초과(240/g)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고 밝혔다.또한 초원푸드(충청남도 천안시 소재)가 제조·유통한 ‘정도고춧가루’(고춧가루) 제품에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초과(144/g)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 ※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포자는 100℃, 1시간이상 가열해도 죽지 않고 60℃이하에서 깨어나 증식하며, 포자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독소를 생성회수 대상은 (주)아람들식품의 ‘...2017.10.11 17:18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날씨가 선선한 가을철에도 식품의 보관 온도를 지키지 않으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에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하여 조리 음식을 상온에 두는 등 음식물 보관에 경각심이 떨어지기 쉬어 식중독이 꾸준히 발생한다.- 최근 5년(‘12년~’16년) 평균 계절별 연간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이 84건(27%)으로 여름철(6~8월) 94건(30%)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였다.※ 최근 5년간(‘12년~’16년) 계절별 식중독 연간 평균 발생건수 :봄 77건(24%), 여름 94건(30%), 가을 84건(27%), 겨울 61건...2017.10.10 12:2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날씨가 선선한 가을철에도 식품의 보관 온도를 지키지 않으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가을철에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하여 조리 음식을 상온에 두는 등 음식물 보관에 경각심이 떨어지기 쉬어 식중독이 꾸준히 발생한다.- 최근 5년(‘12년~’16년) 평균 계절별 연간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이 84건(27%)으로 여름철(6~8월) 94건(30%)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였다.최근 5년간(‘12년~’16년) 계절별 식중독 연간 평균 발생건수 : 봄 77건(24%), 여름 94건(30%), 가을 84건(27%), 겨울 61건(19%)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