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16:48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 질환으로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기존 색소가 짙어지거나 새로운 색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색소치료를 받은 이후에는 피부가 자외선에 더욱 민감한 상태가 될 수 있어 치료 자체만큼이나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하게 여겨진다.색소 질환은 단순히 피부 표면에 보이는 갈색 반점만의 문제가 아니다. 기미처럼 피부 깊은 층까지 색소가 분포하는 경우도 있으며, 주근깨나 검버섯, 염증 후 색소침착 등 발생 원인과 깊이도 다양하다. 따라서 같은 색소로 보이더라도 피부 상태와 원인에 따라 치료 접근법은 달라질 수 있다.최근에는 다양한 레이2026.04.14 08:00
리스킨의 민감성 피부 전문 브랜드 티에스(TS)가 계절 변화에 따른 피부 관리를 돕기 위해 제품 기획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민감성 피부,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 복합성 피부 등 다양한 피부 타입별 제품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른 관리법과 성별에 맞는 케어 방법 등 피부 건강을 위한 정보와 함께 다양한 제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자외선 차단 제품인 ‘TS 워터 선 젤’도 이번 기획전을 통해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수분감을 높인 젤 제형으로 개발되어 백탁 현상을 줄였으며, 가벼운 사용감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자극을 줄여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2026.02.11 09:20
코스맥스는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처음으로 최신 국제 표준 자외선차단지수(SPF) 시험법인 ISO 23675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ISO 23675는 선케어 제품의 차단 지수를 측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정된 체외 시험법이다. 실험실 내에서 전문 장비인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 판을 써서 자외선의 흡수와 투과 특성을 측정한다.새 시험법을 적용하면 제품 개발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10명 이상의 피험자가 필요해 결과 확인까지 보통 4주에서 5주가 걸리던 기존 방식과 달리 시험 기간이 하루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로봇팔 장비를 활용해 제형을 균일하게 바르기 때문에 평가의 일관성과 표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ISO 23675는2025.11.05 09:00
많은 사람들이 겨울에는 햇빛과 자외선이 약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겨울철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여름 못지않게 강하다. 특히 맑은 날에는 하얀 눈이나 얼음이 자외선을 거의 80~90% 반사해 눈이 직접 받는 UV량이 크게 늘어난다. 눈은 모래보다 훨씬 민감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면 각종 안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자외선은 크게 UV-A와 UV-B로 나뉜다. UV-B는 에너지가 강해 각막과 결막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며, 급성 각막염(설맹)이나 익상편, 백내장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반복적인 노출은 장기적으로 눈 조직에 만성적인 염증과 변성을 일으켜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스키장, 설원, 해변처럼2025.05.30 17:12
무더운 여름철에는 옷차림이 얇아지고 야외활동이 늘면서 자외선 노출이 급격히 증가한다. 자외선은 피부 질환은 물론 노화까지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자외선의 종류를 이해하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차단제를 올바르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A, B, C로 나뉘는데, 이 중 자외선 C는 대부분 오존층에서 걸러져 피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실제로 피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자외선 A와 B다. 자외선 A는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주름과 색소 침착을 유발하며, 자외선 B는 기미와 주근깨를 만들고 장시간 노출 시 피부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는 A와 B를 모두 차단2024.06.24 11:40
연일 30℃를 웃도는 때이른 무더위로 벌써부터 한여름 같은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뜨거운 햇살에 장시간 노출되면 가장 영향을 받는 건 바로 피부다. 강한 햇살과 자외선은 피부를 자극하고 결국엔 기미, 주근깨 같은 색소침착과 함께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여름철 강한 햇살로부터 건강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이 있다. ‘자외선 차단제’, ‘마스크팩’, ‘헤어트리트먼트’가 그것이다. 우유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교수의 도움말로 피부 건강을 지키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에 대해 알아봤다.◇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 UVB, UVC로 구분한다. 우리가 피부 건강을 위해 신경 써야 할 자외선...2024.06.11 12:15
자외선 차단은 사계절 내내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도 있지만 먹는 식품도 신경을 쓰는 게 좋다.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 6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1. 블루베리블루베리는 햇빛 노출과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는 활성산소와 싸우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또 블루베리는 비타민C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주름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2. 수박수박에는 토마토보다 훨씬 더 많은 리코펜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분이 많은 수박을 매일 몇 주동안 섭취하면 천연 자외선...2024.05.20 13:52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철은 1년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기이며 지구 온난화 등으로 오존층이 얇아져 더욱 강해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아 직접 느낄 수 없지만 흐린 날 뿐 아니라 자동차, 집 등 실내에서도 노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질환을 예방하는 법을 알아본다.강한 자외선, 기미 · 주근깨 등 색소 질환 유발피부가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자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탄력을 저하시키며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 또한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색소가 필요 이상으로 증대되어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의 ...2023.10.18 14:56
대한민국이 늙어가고 있다. 불과 2년 후인 2025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고, 여기에 합계 출산율(2022년 기준 0.78명)의 가파른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우리 국민의 평균연령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실제 이같은 추세는 해당 사회나 국가가 얼마나 노령화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인 ‘중위 연령’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중위 연령은 전체 인구를 연령순으로 줄을 세웠을 때 한가운데 있는 사람의 나이를 뜻한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중위 연령은 45.6세까지 치솟았다. 30년 전인 1993년에는 28.4세, 2003년과 2013년에는 각각 33.5세와 39.7세였다. 불과 30년 만에 중위 연...2022.05.06 14:55
피부암을 보통 백인들에서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국내에서 증가율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국내 피부암 환자의 수는 2013년 1만4876명에서 2018년 2만3605명으로 58.6% 성장했다.피부암 발병의 가장 강력한 위험요인은 자외선이다. 때문에 태양이 강렬한 한 여름에 볕에 피부를 직접 노출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하지만 봄과 초여름의 자외선도 여름 못지않게 강렬하다는 것을 간과하는 이들이 많다. 볕이 강해지는 5월 부터 자외선을 피해 피부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현명하다.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지만, 이는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렵다. 이럴 때 대안이 되는 것이 자외선 차단제다. 이를 효과...2021.06.08 12:12
6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등 벌써 여름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내보다는 실외활동이 증가하고 주말마다 무더위를 피해 개장도 하지 않은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가 급증하고 있다.특히 최근 날씨 뉴스에서는 일교차가 큰 편이지만 한낮에는 30도 안팎의 더위와 함께 자외선 지수도 크게 상승하고 있다며 피부건강 관리에 주의하라는 기상캐스터의 당부가 이어지고 있다.자외선 지수는 태양고도가 최대치일 때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B 영역의 복사량을 0∼11까지의 지수로 환산한 것을 말한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드러기, 수포, 홍반, 발진 등이 발생할...2021.06.02 10:57
아직 일교차가 크지만 낮 동안은 기온이 크게 올라 반소매 차림이 더 어울리는 계절로 접어들었다. 그만큼 한낮에는 강한 햇빛이 내리쬐고 유해 자외선도 점점 강해지는 시기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실내보다는 밀집도가 낮은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명 선크림으로 불리는 자외선차단제는 크림, 스틱밤 등 바르는 제형부터 스프레이처럼 뿌리는 제형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피부보호를 위해서 나에게 가장 적합한 자외선차단제 선택법과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자.노원을지대학교병원 피부과 이현경 교수는 “피부 건강을 위해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2020.12.24 14:15
피부 건강을 위해 사계절 내내 발라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외선차단제. 최근 이 자외선차단제를가 피부암 예방은 물론 피부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논문에 실려 관심을 끌고 있다.뉴스메디컬(News-medical)이 전한 소식에 의하면 캐나다 의학 협회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서 연구원들은 6개월 이상 모든 사람들이 피부암에 걸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캐나다에서는 피부암이 상당히 만연해 매년 약 80,00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자외선차단제는 오랫동안 피부암에 대한 중요한 예방법으로 여겨졌는데, 캐나다 캘거리 대학 커밍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이자 임상 강사인 메간 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