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8 10:43
인천시교육청은 증가하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분류한 학생 수가 2020년 413명에서 2021년 593명, 2022년 755명으로 매년 증가해 지난해 1천100명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8월까지 누적 인원이 930명으로 집계돼 연말까지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교육청 측은 예상했다. 지난해 질병관리청이 인천 중·고교생 2천9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36.9%, 우울감 경험률이 26.3%로 나타났다. 이처럼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은 극심한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장애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인천시교육청은 코로2024.10.08 10:25
국립춘천병원이 정신건강의 날(10. 10.)을 기념해 10월 10일(화) 11:00부터 15:00까지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 일대에서 정신건강 증진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경험하기 쉬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스스로 인지하고 정신의료기관에 대한 편견을 해소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캠페인은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마음안심버스 체험(스트레스 측정(HRV), 상담)과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을 위한 백드롭 페인팅, ‘나 설명서’ 작성, 행운의 네잎클로버 뽑기,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정신건강 퀴즈, 정신건강 안내 zone이 무료로 운영되며, 소정의 기념2024.10.04 11:40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의 ‘알기 쉬운 치매 돌봄 가이드’ 책이 베트남으로 판권이 수출되어 베트남어로 번역되어 출간됐다는 소식이다.또한 한국에서도 기존의 1판이 모두 판매되어 출간 5개월 만에 2판 증쇄 작업까지 마쳤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알기 쉬운 치매 돌봄 가이드’는 치매 환자의 기억력 장애 뿐만 아니라 심리문제 및 이상행동 문제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으로 보호자들이 치매 환자를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 놓았다.이 교수는 “이 책이 치매 환자의 증상을 치료하고 보호자들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치매 돌봄의 따뜻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2024.10.02 10:08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태원 교수가 9월 30일(월) ‘2024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수원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김태원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태도로 수원시 치매관리사업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김태원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팔달구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 및 치매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으며, 올해 권선구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도 위촉돼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상담·평가, 치매사례관리, 치매 교육 등 치매관리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김 교수는 “앞으로도 치매예방과 조기 발견으로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2024.09.30 10:25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특별자치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10월 23일(수) 오후 1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및 마음건강 토크콘서트 ‘어른이의 마음성장일기’를 개최한다고 9월 30일(월) 밝혔다.1부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 문화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정신건강의 날 기념 퍼포먼스에 이어 키즈 크리에이터 차노을과 아버지 차성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마음건강 감정부스 등 사전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2부에서는 김붕년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의 ‘어른이 되어 돌아보는 시기별 마음 성장 과업’을 주제로 지난날의 자신을 되돌아보2024.09.27 11:0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26일 본원 신관 1층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이해와 응급상황 시 의료진 개입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마음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되는 일상생활 습관을 공유하는 등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이운정 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위한2024.09.26 16:56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특별자치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2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3주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순회 마음 건강 캠페인’ 실시했다고 9월 26일(목)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세종지역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마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두 1178명의 학생이 참여해 ▲감정 컬러부스‘심(心)금’ ▲자살예방 인식도 조사 등의 체험활동이 진행됐다.감정 컬러부스 ‘심(心)금’은 희노애락의 감정에 대한 솔직한 경험을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세상의 나쁜 감정은 없다’는 메시지 전달을 통해 청소년들이 현재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2024.09.15 18:01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이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이준영 교수가 지난 1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이준영 교수는 동작구 치매안심센터장으로 지역 사회의 치매 예방과 환자 관리에 활발히 기여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반의 치매 인지 연구를 이끌어 치매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치매 극복에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이준영 교수는 “치매 연구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지역 사회 내에서의 치매 진단과 치료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오고자 한다”며,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가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된 만큼 치매2024.09.12 14:35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센터장 전홍진 교수, 성균관의대 연구부학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9월 11일 독일 샤리테병원에서 ‘정신건강에서의 가상현실 기술 활용’을 주제로 올해 두 번째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과 독일 샤리테병원은 앞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 교류를 위해 MOU를 맺고 지난 4월 1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첫 번째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한 바 있다. 독일 베를린의 샤리테(Charité) 병원은 유럽 최대 규모의 대학병원으로 3백년의 역사 동안 11명의 노벨 의학상과 생리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한-독 특별협력사업,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산업융합형 AI 연구개발 과제와2024.09.09 10:09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10월 7일(월)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정신건강의 날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서울센터에서는 ‘투게더(Together): 마음의 순간을 함께해요.’를 주제로 10월 7일(월) 14시부터 17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행사 1부는 개회인사와 함께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며 그 공로를 격려하고, 박장현(내일은 국민가수 TOP4)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이어지는 행사 2부에서는 제33대 정신건강지킴이인 안정은 런더풀 대표의2024.08.13 14:36
대구의료원(원장 김시오)이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이병규)와 지역사회 노년기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의료·보건·복지 서비스 통합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독거노인 가구 증가로 인해 우울, 자살, 치매 등 노년기 정신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특히 정신건강 분야는 조기개입의 높은 효과성에도 불구하고 신체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가시적인 정신질환의 특성상 노년기 어르신들이 증상을 인지하기 어렵고, 증상을 인지한다 하더라도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등의 이유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을 통한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양2024.08.08 12:58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정신질환 보도 가이드라인 1.1 활용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센터는 2021년 서울특별시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과 함께 '정신질환 보도 가이드라인 1.0'을 개발했으며 2022년 4월 공공영역에서 처음으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후 약 1년간의 언론 모니터링을 통해 기자들의 가이드라인 활용이 원활하도록 용어와 사례를 수정·추가해 가이드라인 1.1로 개정했다.편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봤을 때 서울시민 인식조사 결과에서 91.1%가 ‘뉴스기사와 매스미디어’의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으며 국2024.08.05 10:46
배달 노동자들이 일반 노동자들에 비해 불안 수준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직업적 특성인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 교대근무 간 짧은 휴식시간, 빠른 업무속도, 직무스트레스, 노조 없음, 일과 가정의 균형 부족, 감정을 숨겨야 하는 상황, 화난 고객 응대, 감정적인 혼란을 경험하는 상황 등이 배달 노동자의 불안과 연관성이 높았다.이준희 순천향대서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와 박성진 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센터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공동연구팀은 532명의 배달 노동자를 일반 노동자 그룹과 성별 및 연령별로 매칭한 육체 노동자 그룹과 비교하여, 배달 노동자들의 불안 수준과 관련한 업무 스트레스 요인을 조사했다.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