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6 11:07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와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약물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심평원이 2001년부터 시행해온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외래 진료 중 원내·외 처방된 약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중앙대광명병원은 주사제의 불필요한 사용 최소화, 약제 품목 수 절감 등 약물 사용의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고려한 진료 원칙을 꾸준히 실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영상검사의 안전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CT, MRI, P2025.07.23 10:22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해 항생제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599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평가 항목은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 중증도 판정도구 활용, 객담 배양검사 처방,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 검사,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 그리고 입원일수 등 9개 주요 지표로 폐렴 진료 전 과정을 꼼꼼하게 점검했다.중앙대광명병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82.9점), 종별 평균(92.2점), 상급종합병원 평균(2025.07.14 10:53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소한 ‘노년수술전문지원센터(COGS)’가 고령사회에 최적화된 수술 관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수술 전 평가부터 재활, 수술, 퇴원 후 관리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시스템으로, 국내외 의료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이 센터는 미국 듀크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POSH(Perioperative Optimization of Senior Health)’ 프로그램을 국내에 맞게 적용한 사례로, 최근 듀크대 의대 공식 뉴스레터에 소개되며 주목받았다. POSH는 고령 환자의 수술 전후 위험 요인을 평가·최적화해 회복률을 높이는 다학제 기반 시스템이다.중앙대광명병원도 외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정신2025.06.30 11:09
최중원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단일공(SP) 로봇 수술 시스템을 이용한 부분신장절제술의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 다공형(Xi) 로봇 시스템 및 복강경 수술과의 비교를 통해 수술 효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수치를 제시했다.단일공 수술의 평균 허혈시간은 13.5분으로, 다공형 시스템의 평균 19.5분 및 기존 문헌 평균인 22분보다 짧았다. 콘솔 시간은 SP 수술이 125분, 다공형 수술이 114분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병리학적 분석 결과, 단일공 및 다공형 수술 모두 절제 연에 종양이 남아 있는 사례는 없었으며(양성 절제연 0%), 모든 수술에서 전절제술로의 전환 없이 부분절제가 완료됐다.이2025.06.26 10:19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4D(입체) 심장내 초음파(ICE)를 활용한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임홍의, 조준환 순환기내과 교수는 지난 13일, 국제심장혈관 시술 영상포럼 ‘K-imaging 2025’ 라이브 시술 세션을 통해 4D 심장내 초음파를 이용한 TAVI 시술 두 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시술은 13개국 심장중재 전문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진행돼 큰 주목을 받았다.TAVI는 허벅지 동맥을 통해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시술로, 고령 환자의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치료에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시술 난도가 높고 합병증 위험도 커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4D 심장내 초음2025.04.24 14:54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미국 보스턴사이언티픽으로부터 ‘방사선 제로(0) 펄스장 절제술 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해당 시술 분야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높은 술기, 연구 역량을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자격이다.중앙대광명병원은 올해 초 개소한 부정맥센터를 중심으로 심방세동 등 중증 부정맥 질환 치료를 특성화해왔으며, 지난 1월 국내 처음으로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50건 이상의 시술을 안전하게 시행하며 시술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펄스장 절제술은 2023년 12월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치료법으로, 방사선 노출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심장내 초음파2025.04.04 12:24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강서K병원과 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앙대광명병원 정용훈 병원장과 강서K병원 홍성우 병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의료 발전은 물론, 응급환자 전원 시 골든타임 확보와 응급의료체계의 체계적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응급 환자 상호 진료 의뢰, 의료진 및 최신 의학정보 상호 교류, 의학 기술 및 경영 정보 교류, 정보화 공유 및 다양한 행정업무 교류 등이다.정용훈 중앙대광명병원 병원장은 “중앙대광명병원은 수도권 중증치료 거점병원으로서 더 많은 협력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2025.03.21 10:23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분만 1000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념식은 6층 분만장 앞에서 시행됐다.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은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0.72명에서 0.75명으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반등을 나타냈지만, 여전히 저출산 국가로서 인구 절벽의 위기를 겪고 있다. 이뿐 아니라, 분만 인프라 붕괴도 심각한 문제 중 하나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발표에 따르면 분만을 할 수 있는 산부인과가 10년간 34% 줄어 전국 463곳이 됐고, 특히 의원급 산부인과는 2013년 409개에서 2023년 195개로 감소돼 전국 시군구 250곳 중 22곳이 산부인과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지역의 유일한 대학2025.03.12 11:57
이유경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우수 신진 과제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제는 ‘경두개자기자극 유발전위 데이터를 활용한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뇌졸중 후 인지장애의 예후 예측 모델 개발 및 검증’으로, 3년간 총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뇌졸중 후 인지장애는 정의에 따라 70%가 넘는 발생률을 보이며 높은 장애율과 연관 있어 사회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인지장애는 임상평가를 통해 평가하나 환자의 협조가 필요하며 운동기능에 따라 수행이 제한적인 항목들도 있어 정량적인 평가 방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뇌졸중 후 인지장애2025.03.11 11:17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 6일부터 이틀간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방사선 제로(0)' 부정맥 시술에 대한 국제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정맥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국제 교육으로, 총 3명의 대만 부정맥 전문 의사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해당 분야의 권위자인 임홍의 교수로부터 최신 시술 기법을 배웠다.부정맥은 심장박동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 지나치게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질환이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심방세동 등 노화 관련 부정맥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일반적인 약물치료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장기 복용 시 부작용 위험이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시술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주목2025.03.04 12:46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2023년 1~6월 혈액투석을 시행한 전국의 의원부터 상급종합병원까지 총 972개 의료기관의 진료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혈액투석은 말기 신부전 환자의 신장대체요법 중 하나로, 혈액투석 환자는 노령인구 및 만성질환 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혈액투석 평가대상 환자수는 4만3664명으로, 2009년 1만7720명 대비 14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종합점수 95.8점을 받으며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혈액2025.02.26 12:30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 19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학습조직(Aha Reaction Team. ART) 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학습조직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혁신성과를 창출하고 열린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다. 교직원들은 팀을 이뤄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들을 스스로 학습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했다. 총 10개팀이 선정돼 약 3개월간의 활동 기간을 가졌다. 페스티벌에서는 학습조직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각 팀은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서로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심사기준은 활동주제의 우수성, 활동결과의 우수성, 기대효과 등이었으며,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