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30 16:04
국내에서 위암 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진 외과 김형호 교수가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으로 자리를 옮겨 9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김형호 교수는 부산대 의대를 졸업 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암센터장을 역임했다. 국내 복강경 위암 수술의 선구자로, 세계 최초의 조기 위암에서 복강경 수술의 효용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전향적 연구 (KLASS study)의 총괄 책임자로 활약하고 있다.또한 진행성 위암에서의 복강경 수술, 로봇 위암 수술 임상 연구, 국산 로봇의 적정화를 위한 연구, 위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바이오마커 개발, 그리고 수술 후 최적화된 회복을 위한 ERAS (Early Recovery After Surgery) 연구 등을 진행해 왔...2023.08.24 12:06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비뇨의학과가 수술 1,000례를 달성하고 지난 8월 17일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개원이래 1년 5개월만에 이룬 쾌거로, 특히 로봇수술 200례와 홀렙수술(HoLEP)이 100례 포함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중앙대광명병원은 고난이도의 최소침습 비뇨기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수도권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증가 추세인 비뇨기종양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에 대한 로봇수술은 단기간에 200례를 돌파하였으며, 요도내시경을 통해 비대한 전립선을 제거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법인 홀렙수술을 적극 도입했다.이용성 진료과장은 “개원이래 모든 스텝을 포함한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나온 결과”라며 “1,...2023.08.22 15:28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스마트 임상시험센터(Smart Trial Center, 이하 STC)가 지난 8월 18일(금)에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STC는 자동화된 전산기술을 접목시킨 임상시험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구데이터인 근거문서를 전자 증례기록서와 연동시키고, 입력과 저장 등의 인력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기존의 임상시험 프로세스보다 높은 수준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또한 STC는 지난 1년간 진행한 모든 1상 및 생동성 연구과제에서 100% 동등성을 확인하며 임상시험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갖췄다. STC의 한 관계자는 “한국휴텍스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등 다수의 제약회사에서 의뢰한 모든 연구과제...2023.07.28 11:43
중앙대광명병원이 지난 27일(목) 병원 3층 심장뇌혈관병원 시술센터에서 ‘혈전-바이오마커센터’ 개설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현재 고령화에 따른 동맥경화증의 증가 뿐 아니라 세계화에 따른 감염병 발생 및 확산에 따라’ 혈전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종양의 발생 및 중증도가 증가하면서 관련된 위험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CAU 혈전-바이오마커센터’는 이런 시대적인 요구에 맞춰 다양한 동맥경화증-혈전병의 원인 진단 및 적정화된 치료까지의 다양한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미국 헤모네틱스(Haemonetics)사와 협력하여 진료 및 연구시스템을 향상시키고 국내외의 다기관 임상연구를 진행하여 진료...2023.07.26 11:45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1일 새병원 건립 준비를 위한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벤치마킹 간담회 및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방문단으로 신승헌 의생명연구원장(이비인후과 교수), 송석영 새병원추진부단장(미래의료전략실장,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김지현 행정차장 등 7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장 및 정용훈 부원장 등 관계자 6명이 반갑게 맞이하였다.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투어 전 중앙대광명병원의 소개 설명 경청과 함께 시설에 관한 논의를 실시했다. 특히 ▲외래진료시스템 및 외래인력 운영 방식 ▲센터 중심의 프로세스 운영 ▲감염위험 차단 위한 설계상 특징 ▲1인실 중환...2023.07.25 14:39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오는 26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불편한 오줌 누기에 대한 진실’을 주제로 배뇨장애 건강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배뇨장애는 5년 사이 30% 가까이 증가할 정도로 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질환 중 하나이다.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주된 원인은 ‘노화’이다.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로 진입중인 한국에서 배뇨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배뇨장애는 개인의 삶의 질을 떨어트려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이번 강연은 비뇨의학과 김진욱 교수가 ▲밤에 소변 누러 일어나지 않는 방법, ▲소변 자주 보지 않을 수 있는 방법, ▲급하게 화장실 찾지 않을 수 있는 방법에 ...2023.07.24 12:53
“어머니의 연세가 고령인데다 다른 곳에서 수술 불가판정을 받아 걱정이 컸는데, 손희주 교수님이 믿음과 확신을 주셔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 외과 손희주 교수가 96세 초고령환자의 복강경담당절제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만성 신부전과 심부전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던 환자는 자택에서 비교적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었으나, 2023년 2월말부터 복통, 발열, 의식저하로 인해 3월, 타병원에서 피부경유담낭배액술(PTGBD 시술)을 시술 받았다. 염증 호전 후 2023년 4월 중순 배액관을 제거했지만 10일 뒤 복통과 발열 등 증상이 재발했고 다시 배액관 삽입을 시행했다. 그러나 이후 전신 쇠...2023.07.20 10:54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지난 17일 헬스케어지식플랫폼 위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철희 병원장과 김돈규 기획실장, 위뉴 황보율 대표이사와 차효성 기술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광명병원은 위뉴와 협력해 환자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컨텐츠 공동 개발과 ICT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한다.위뉴는 정확한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학정보 전달을 목표로 하는 헬스케어컨텐츠 플랫폼으로, 중앙대광명병원과 함께 다양한 형태로 환자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식에서 이철희 병원장은 “신뢰성 높고 이해가 쉬운 디지털 컨텐츠 개발을 통해 환자중심을 위한 다양한 진...2023.07.05 11:01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 3일 ‘노년수술전문지원센터(Center for Optimization of Geriatric Surgery. COGS)’를 개소했다. 병원 2층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철희 병원장과 정용훈 부원장, 김돈규 기획실장 등 병원의 주요 보직자들과 교직원들이 참여했다.노년수술전문지원센터는 노년 환자의 수술 전 평가부터 재활, 수술, 수술 후 관리, 퇴원, 퇴원 후 관리 과정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한다. 초대 센터장으로는 국내 췌장암 권위자인 김선회 교수가 임명됐다.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를 앞에 둔 국내의 상황에서 노년 환자, 특히 수술이 필요한 노년 질환 건수가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 노년 환자는 일반 성인과 비교했을...2023.06.26 15:00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정형외과 박용범 교수팀(중앙대병원 정형외과 김성환 교수,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외과 남현철 임상강사)이 지난 5월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슬관절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ICKKS 2023)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용범 교수팀은 새롭게 개발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유효성을 검증한 기초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연구를 통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새로운 재건술은 무릎관절에서 흔하게 시행되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고식적 수술법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발생하는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회전불안정성이다. 박용범 교수팀은 기존의 원형 확공기보다 전...2023.06.23 12:06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외과 황지웅 교수가 지난 6월 17일 여주엑스포에서 개최된 제73차 한국췌장외과학회에서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연구명은 ‘담낭절제술이 대사증후군 및 지방간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다.담낭절제술은 복강경이나 로봇을 통해 담낭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으로, 담석증이나 담낭염 등의 담낭질환을 치료하기위한 수술이다. 담낭 절제 이후에는 나타나는 후유증이 거의 없으나, 간혹 소화불량, 피로감, 설사 등의 증상이나 대사증후군, 당뇨병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황지웅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담낭절제술의 받고 난 후 대사증후군과 지방간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연구과제 선정과 관련하여 황지웅 교수는 “담낭...2023.06.09 12:16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8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중앙메디컬이노베이션 위원회,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홍창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병원은 지난해 광명시 일직동에 개원한 중앙대광명병원은 개원 1년만에 광명시를 넘어 서울 구로구, 금천구와 경기 서남권 인근 지역의 응급·중증질환의 치료를 책임지는 지역거점 대학병원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기념식은 내외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원 1년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앙대...2023.05.23 15:03
중앙대학교광명병원 피부과 최선영, 한혜성 교수팀이 한국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도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학회 연계 다기관 평가 지원사업 공모’에서 국책연구과제를 수주했다. 국산의료기기인 모노폴라 고주파 장비를 이용한 눈가 및 볼 주름 개선에 대한 다기관 임상시험이며 2023년 4월부터 약 2년간 임상시험을 진행한다.이번 연구는 글로벌 제품과 비교 평가 결과 주름 개선 효과가 더 우수하지만 아직 시장 점유율이 높지 않은 국내 의료기기의 성능을 평가하여 객관적인 임상근거를 마련하고 효과 및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를 축적하여 국산 의료기기의 공신력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국내 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