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09:00
설 연휴처럼 가족이 오랜만에 모이는 시기에는 부모나 배우자의 기억력·행동 변화를 눈치채기 쉽다. 단순한 건망증으로 넘기기 쉬운 변화가 실제로는 치매의 시작일 수도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면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만큼, 초기 신호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치매는 기억력, 언어 능력, 판단력 등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말한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 여러 원인 중 가장 흔한 질환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전체 치매의 약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 이동영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함께 알츠하이머병의 특징과 관리2021.01.25 10:34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노영 교수팀은 휴런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베타 아밀로이드 PET을 자동으로 정량화하는 소프트웨어 ‘Veuron-Brain-pAb’가 15일,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제품은 앞서 지난 7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허가 받은 바 있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국내 소프트웨어로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가천대 길병원 노영 교수팀은 2015년 10월 국내 임상연구를 위한 플루트메타몰(F-18 Flutemetamol, FLUTE) PET 검사를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PET 영상을 정량화 시키는 표준섭취계수율(SUVR)을 자동 계산하는 것이 이 기술의 특징이며, 나아가 MRI 영상을 결합...2020.09.17 11:37
치매 원인을 유추해볼 수 있는 움직임 이상 5가지· 파킨슨병이 있으면 동작이 느려지거나 손이나 다리가 일정한 속도로 떨리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치매의 원인 질환에 따라 근육간대경련(몸의 일부나 몸 전체가 깜짝깜짝 놀라는 양상의 비정상적인 움직임)과 같은 불수의적인 움직임이 두드러지기도 한다. · 흔하지는 않지만 팔이나 다리가 원하지 않게 불규칙하게 움찔거리는 ‘무도증’이 나타나는 치매도 있다.· 간이나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치매 증상이 나타나거나 약물 중독이 있는 경우 팔이나 다리의 힘이 빠져서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툭툭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원인인 경우에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