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프리미어)’가 출범 1년 만에 고객 총자산 200조 원을 돌파했다.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한 결과, 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금융서비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7월 출범한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 산하 채널을 거래하는 고객의 총자산이 200조 원을 넘어섰다고 오늘 밝혔다.‘신한 Premier’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공동 운영하는 자산관리 브랜드로,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PWM, 패밀리오피스, PIB를 비롯해 증권 영업점과 디지털 플랫폼 ‘신한 SOL 증권’을 포괄한다.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협업해 고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