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09:03
참포도나무병원은 관절센터 전진호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29일 서초구보건소 지하 1층 교육장에서 서초구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를 대상으로 '무릎 퇴행성 관절염'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고령 건강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돌보는 방문간호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문간호사 21명이 참석했다.전진호 원장은 방문 현장에서 5분 안에 시행할 수 있는 사정법을 중심으로 고령자의 복약 관리와 비약물 관리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특히 무릎이 뜨겁게 붓고 열이 나거나, 넘어진 뒤 체중을 싣지 못하거나, 한쪽 종아리가 갑자기 붓는 경우에는 감염성 관절염, 골절,2026.10.29 09:00
수원 호매실연세이비인후과는 지난 10월 20일 병원에서 글로벌 수면호흡 치료기기 기업 레스메드(ResMed)와 함께 ‘AirSense 11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수면다원검사 이후 양압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보다 적합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자동양압기 AirSense 11 AutoSet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단순한 수면 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수면의 질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면호흡장애다. 특히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거나 불규칙해지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수면다원검사는 수면 중 뇌파, 호흡 상2026.10.28 13:58
마음산부인과가 인터오션의 3기압 1인용 베드형 고압산소치료기 '트리니티 프라임(Trinity Prime)'을 도입했다.병원은 임신과 분만 관리, 산후 진료, 여성 질환 수술 등 여성 건강 전반을 진료해 왔다. 병원 측은 진료를 마친 뒤 몸을 추스르는 과정에서 회복 관리를 문의하는 환자가 꾸준히 늘어 이번 장비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트리니티 프라임은 최대 3기압까지 가압하는 1인용 베드형 장비다. 환자가 누워서 치료받을 수 있고, 투명한 창으로 외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치료 중 답답함을 줄이려 했다. 장비 옆 콘솔의 터치스크린으로 압력과 치료 시간을 설정하며, 본체와 콘솔이 하나로 이어진 구조라 좁은 진료 공간에도2026.10.28 12:03
셀리타의원이 40.68MHz VHF(Very High Frequency) 대역의 초단파 에너지를 활용하는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했다. 병원은 이 장비를 관련 상담과 시술에 활용할 예정이다.리프팅 장비는 사용하는 에너지의 종류와 전달 방식에 따라 기술적 특성이 구분된다. 시술을 계획할 때는 이런 특성과 개인의 피부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올타이트에는 DLTD(Deep Layer Thermal Delivery) 기술이 적용됐다. 병원은 이 기술이 열 에너지의 전달 원리와 관련된 것이라며, 주파수 수치만 보기보다 에너지가 피부에 전달되는 방식까지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피부는 부위에 따라 두께와 탄력, 조직의 특성이 다르다2026.10.28 09:00
종로 포레스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간호등급 차등제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간호등급 차등제는 보건복지부가 정한 병상 및 환자 수 대비 근무 간호인력 확보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산정하고, 등급별로 건강보험 입원료의 가산율을 달리 적용하는 제도다. 상위 등급일수록 간호사 1인이 담당하는 환자 수가 적다.포레스트병원은 간호사 1명당 환자 수 2.0명 미만 기준을 충족해, 간호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치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입원 중 신체 상태가 급격히 변하거나 긴급 상황이 생겼을 때 신속히 대응하고, 낙상과 감염 등 원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입원 관리 체계를 갖췄2026.10.26 16:49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리고 환우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핑크리본 캠페인 2026'이 지난 10월 23일 울산 제니스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한국유방암건강검진협회(KBA)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주최 측에 따르면 지역 유방암 환우와 가족,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유방암 치료와 건강관리, 일상 회복에 관한 정보를 나눴다.'유방암, 알고 함께하면 더 강해집니다'를 주제로 열린 캠페인에서는 유방암 치료 과정과 수술의 변화,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 등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제니스병원 정영원 병원장은 '치료를 넘어, 더 아름답게: 즉시 유방재건과 균형 성형'을 주제로 유방암 수술 이후 재건에 관한 내용을 전했다. 서울아산병원2026.10.26 11:37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 평촌서울나우병원이 지난 10월 14일 원내 6층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NOW with AI’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병원은 구성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선포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전 직원에게 유료 AI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구성원이 AI를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선포식에서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질문하는 능력'이 강조됐다. 누구나 AI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단순히 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을 질문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내용2026.10.26 10:42
참포도나무병원 뇌혈관센터 정진영 뇌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의학박사)이 지난 1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WFITN 2026)'에서 좌장을 맡아 혈압·지질 관리 약물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World Federation of Interventional and Therapeutic Neuroradiology)는 뇌동맥류·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을 혈관 내 시술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신경중재 분야의 국제 학술대회로, 2년마다 열린다. 올해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신용삼 교수가 대회장을 맡아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주최 측 집계로는 65개 국가·지역에서 2003명이 참가 등록했다.정진영 원장은2026.10.23 14:56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가 기존 3T MRI에 AI 기반 MR 최적화 솔루션 ‘subtleMR’을 적용했다고 밝혔다.병원은 이번 도입으로 보유 중인 3T MRI의 성능을 보강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 환경을 갖추고,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반려동물 임상 진료에서 MRI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긴 검사 시간과 마취에 대한 부담이 큰 과제로 여겨져 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에 적용한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은 MRI 검사 시간을 기존 대비 30~50% 줄인다. 구체적으로 단일 부위 검사 시 40분이 걸리던 시간이 25분으로, 패스트 시퀀스는 15분으로 줄었다.병원은 촬영 시간이 줄면 동물이 겪는 마취 부담도2026.10.22 16:16
기침이나 재채기, 혹은 크게 웃는 순간 소변이 살짝 새는 요실금을 부끄러워서 말 못 하고 넘기는 여성들이 많다. 사실 요실금은 전체 여성에게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고 꾸준한 골반저근운동만으로도 상당 부분 개선될 수 있다.◇ 복압성vs절박성 요실금의 구분요실금은 새는 상황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기침이나 재채기, 운동처럼 배에 힘이 들어가는 순간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은 골반저근이 약해져 요도를 제대로 조이지 못해 생긴다. 반면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참기 힘들고 화장실에 가기도 전에 새는 절박성 요실금은 방광과 신경 조절의 문제가 겹쳐 나타난다. 두 유형이 한 사람에게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드물지 않2026.10.20 12:09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 이홍중 병원장이 다빈치 로봇수술 누적 2000례를 달성했다. 병원 측은 2022년 4월 1일부터 2026년 10월 14일까지 집계한 수술 실적을 토대로 약 4년 6개월 만에 이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이홍중 병원장은 다빈치 X 시스템을 활용해 부인과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난소낭종 수술을 시작으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과 기타 난소 질환으로 수술 경험을 넓혀 왔다. 자궁근종 수술에는 크기가 크거나 여러 개의 근종이 있는 사례도 포함된다.다빈치 로봇수술은 의료진이 콘솔에서 수술 기구를 직접 조작하는 방식이다. 확대된 3차원 시야를 제공하며, 관절형 기구를 이용해 골반 내부의 좁은 공간에서 조직을 박리하2026.10.20 11:50
브랜뉴의원 윤성은 대표원장이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KORA) 추계학술대회'에서 뉴비아(NEAUVIA) 필러를 활용한 안면 디자인과 임상적 접근을 주제로 강연했다.윤 원장은 '적은 용량으로 더욱 선명하게, PEG 필러의 고급 시술 기법'을 주제로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와 부위별 특성을 고려한 필러 시술 계획과 디자인 원칙을 공유했다.강연의 핵심은 주입량보다 개인별 안면 구조 분석과 시술 계획 수립의 중요성이었다. 윤 원장은 얼굴의 골격과 윤곽선, 볼륨 분포, 주변 조직의 연결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시술 목적에 따라 주입 부위와 깊이, 용량을 정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부족한 볼륨2026.10.19 13:36
경희다복한의원이 골절 회복을 목적으로 개발한 한약 '접골탕 2.0' 관련 기술의 특허를 유럽에서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유럽특허청(EPO)이 이 기술의 특허 등록공보인 B1(EP 4374865 B1)을 발행했다. 한의원은 대한민국과 미국, 일본에 이어 유럽에서도 관련 기술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해외 권리 보호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접골탕은 골절 이후 뼈가 회복되고 골유합이 이뤄지는 과정을 돕기 위해 연구·개발한 한약 처방이다. 최영진 대표원장은 진료 경험을 토대로 처방을 개선해 왔으며, 전임상 효력시험과 임상 증례 연구를 진행했다.전임상 효력시험은 골절 모델에서 접골탕이 골재생과 가골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