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2:47
녹십자수의약품은 유기고양이의 건강과 질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봄맞이 기부 캠페인 ‘고양이에게 봄을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스타그램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게시물 1건당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캣액’ 1개가 적립된다. 적립된 약품은 캠페인 종료 후 수의사와 함께 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에 전달될 예정이다.심장사상충은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며, 고양이에게는 소수 기생충 감염만으로도 호흡곤란, 급성 폐질환, 심할 경우 돌연사까지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 질환이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만큼 정기적인 예방이 가장 효과적이다.유기묘 등 보호 환경이 취약한 고양이2026.02.12 12:45
동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SelfRX)’ 4종을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입점을 통해 셀파렉스 제품은 주문 후 빠른 배송으로 즉시 구매가 가능해져, 기존 온라인몰 중심의 ‘미리 구매’ 방식을 넘어 ‘즉시형 헬스케어’로 확장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필요할 때 바로 건강 관리가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입점 제품은 멀티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지아잔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등 총 4종으로, 주요 건강 고민별로 구성됐다. 멀티비타민은 기초 영양을,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을, 루테인지아잔틴은 눈 건강을, 알티지 오메가3는 혈행과 전반적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2026.02.12 12:23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3곳에서 약사위원회(Drug Committee, DC) 심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어나프라주는 상급종합병원 47곳에 DC 심의를 신청했으며, 그중 19곳에서 이미 통과됐다. 특히 삼성서울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빅5’ 병원의 DC 통과는 추가 병원 확산의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회사는 지난해 DC 완료 목표를 16개로 잡았지만, 두 달 만에 23곳 통과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주요 상급종합병원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종합병원과 300병상 미만 병원까지 DC 심의를 확대하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어나프라주의 임상2026.02.12 12:19
노보노디스크제약㈜는 1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급여 적용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전략과 통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오젬픽®은 국내 GLP-1RA 계열 치료제 중 최초로 혈당 조절과 심혈관계, 신장 질환 위험 감소 적응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됨에 따라 2형 당뇨병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치료 환경이 강화됐다. 병용 요법으로는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오젬픽®+메트포르민,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이 포함된다.그동안 국내외 당뇨병 가이드라인에서는 혈당2026.02.12 11:58
셀트리온은 약 1조4633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및 보유·처분 계획을 오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건에는 자기주식 소각,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현금배당(주당 750원) 등이 포함된다.회사는 정관 변경을 통해 상법개정안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한다. 독립이사제, 집중투표제, 분리선출 사외이사 증원, 전자주주총회 개최 등이 적용돼 투명한 주주권 보호 체계를 마련한다.셀트리온은 현재 보유한 약 1,234만주의 자사주 중 스톡옵션 용도로 약 300만주를 유지하고, 나머지 65%인 약 611만주는 소각할 계획이다. 남은 35%인 323만주는 신기술 개발과 생산시설 투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된다2026.02.12 11:54
JW중외제약은 2월 13일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빈혈 치료와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빈혈 조기진단과 치료 중요성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콘텐츠를 사내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빈혈은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 조직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WHO 기준, 성인 남성은 13g/dL, 여성은 12g/dL 미만일 경우 빈혈로 진단된다. 국내 만 10세 이상 인구의 빈혈 유병률은 7.4%로, 여성(12.7%)이 남성(2.5%)보다 높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호흡곤란, 무기력, 두근거림 등이 있으며, 장2026.02.11 10:52
대웅제약이 공급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가 일반 병동에서 입원 환자의 심정지 전조를 실시간으로 포착해 의료진이 신속히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디지털 헬스 기술이 의료진 상주가 어려운 병동에서도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광주한국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85세 환자의 심박수가 급격히 상승하며 심실빈맥 징후가 나타났다. 씽크 알람을 확인한 의료진은 즉시 병실로 출동해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시행했고, 환자는 안정화된 뒤 중환자실로 옮겨졌다.씽크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등 주요 생체 신호를 측정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중앙 모니터2026.02.11 10:46
GC녹십자는 지난 2~6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WORLD Symposium 2026’에서 리소좀 축적 질환(LSD)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LSD 관련 최신 연구와 치료법을 공유하는 국제 포럼이다.회사는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 후보물질 ‘GC1130A’의 비임상 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했다. 산필리포증후군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이 축적돼 심각한 뇌 손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GC녹십자는 약물을 뇌실 내 직접 투여(ICV)하는 방식을 적용해 뇌 내 염증을 줄이고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모리스 수중 미로 테스트에서도 ‘GC1130A’를 투여한 질환 모델이 정상 쥐와 유사한 학습2026.02.11 10:44
동구바이오제약은 노바셀테크놀로지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해온 아토피 피부염 치료 바이오신약 ‘NCP112’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도입으로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질환 펩타이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향후 코스메슈티컬 분야로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며 피부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국내 피부과 전문 의약품 시장에서 강점을 지닌 동구바이오제약은 기존 사업 기반 위에 바이오벤처 투자,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노바셀테크놀로지가 보유한 ‘PEPTIROID’는 염증 해소 핵심 수용체 FPR2를 활성화하는 면역조절 펩타이드로, 만성염증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2026.02.11 10:41
셀트리온은 지난 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COSENTYX) 바이오시밀러 ‘CT-P55’ 임상 3상 관련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등재 환자 수는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조정돼 임상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EMA와 FDA는 과학적 근거가 충분한 경우, 임상 3상 간소화를 허용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며, 셀트리온은 이를 적극 활용해 CT-P55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코센틱스와 CT-P55 간 효능 및 안전성 동등성을 입증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코센틱스는 IL-17A 억제제로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판상2026.02.10 11:56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인플릭시맙)가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첫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타이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램시마는 글로벌 시장에서 약 1조 4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처방세와 유럽 시장 확대에 힘입어 1조원 이상 매출을 달성했다.특히 램시마SC의 출시로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은 연평균 약 9% 성장하며 램시마 제품군의 동반 성장을 견인했다. 램시마SC와 미국 제품 ‘짐펜트라’는 지난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한 8,394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2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타이틀 확보가 예상된다.램시마는 올해부터 인플릭시맙 제품 최초로 액상 제형을 유럽에2026.02.09 11:24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은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의 성능 검증 결과를 일본 액체생검 학회에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지난 6~7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Japanese Society for the Study of Liquid Biopsy’ 제10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GC지놈은 외부 검증 코호트를 활용한 다중암 조기 검진 성능 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의료인 약 500명을 대상으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아이캔서치는 혈액 1개만으로 여러 암종의 신호를 탐지하는 MCED(Multi-Cancer Early Detection) 검사다. 연구는 총 8,436명 규모의 외부 검증 코호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결과2026.02.09 11:19
동아에스티는 지난 8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제51회 춘계 연수강좌에서 DPP-4 억제제와 슈가논(Evogliptin)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는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정춘희 연세원주대 교수와 김성수 충남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노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노 교수는 ‘Which one is the best partner? - in view of SGLT2i with DPP-4i’를 주제로, DPP-4 억제제와 SGLT2 억제제 병용 시 최적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강연에서는 슈가논을 중심으로 한 DPP-4 억제제의 근거와 장점이 다뤄졌다. 65세 이상 고령 당뇨병 환자에서 24주 이상 장기 투여 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