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가 ‘2025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지난 20일 성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약대생에게 제약업계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방향성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선발된 15명의 약대생이 8주간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켄뷰의 셀프케어 브랜드(타이레놀∙니코레트∙로게인)를 중심으로 마케팅 이론 교육, 약국 디테일링 실습, POSM(판매촉진물) 머천다이징 활동, 기업 내 부서 교육, 프로젝트 발표 등을 수행했다.특히 켄뷰 임직원 및 현직 약사들과의 릴레이 멘토링 세션은 진로 고민을 나누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