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본격적인 미드 스프링 시즌에 돌입하며 야외존을 전면 개방하고,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과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오션월드에 따르면 이번 미드 스프링 시즌은 오는 6월 5일까지 운영되며, 야외 어트랙션 존인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이 단계적으로 개방된다. 익스트림존 내 익스트림리버는 주말에 상시 운영되고, 메가슬라이드존의 대표 시설인 더블스핀과 더블토네이도는 주중 교차 운영, 주말에는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다이나믹존의 몬스터블라스터와 슈퍼부메랑고 역시 주중에는 교차로 가동되며, 주말에는 이들 시설에 자이언트 워터플렉스까지 포함해 전 시설이 상시 운영
쿠팡이 소노호텔앤리조트 비발디파크와 손잡고 봄 시즌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 '스프링 세일 페스타'를 오늘부터 9일까지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비발디파크의 5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 패키지를 제공한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되는 상품의 투숙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권이 포함된 숙박 패키지는 최저 12만원대부터 시작한다.쿠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기본 패키지는 비발디파크 4개 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며, 워터파크 3인 이용권, 어트랙션 이용권, 레이트 체크아웃 옵션이 포함된다. 1박 기준 주중 최저가는 12만원대,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