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의학원이 가수 이무송·노사연 부부의 홍보대사 임명 22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환자 응원 방문과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들은 기념식에 앞서 원자력병원 병동을 찾아 입원 환자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직접 준비한 응원 선물과 사인지를 전달했다. 환자들은 예기치 못한 방문에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감사를 전했다.2003년부터 22년간 원자력의학원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두 사람은 다양한 자선공연과 환자 응원 활동에 앞장서 왔다. 소아암 병동 방문, 병원학교 행사, 건강 캠페인 등 진심 어린 나눔을 이어왔고, 의학원 50·60주년 기념 자선 콘서트도 주관하며 환자와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한국메나리니(대표이사 박혜영)는 지난 2일 가수 이무송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피부 무좀 치료제 ‘풀케어® 플러스크림’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풀케어®의 두 제품 라인 중 2020년에 새롭게 출시된 무좀 치료제 ‘풀케어® 플러스크림’에 맞춰 기획됐으며, 가수 이무송이 부르는 CM송을 통해 ‘풀케어® 플러스크림’의 특징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냈다.해당 영상에서 가수 이무송은 미국 민요 ‘성자들의 행진(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을 편곡 및 개사한 ‘무좀송’을 부르며 등장해 ‘풀케어® 플러스크림’으로 손쉽고 깔끔하게 무좀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