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의 신작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가 지난 4일 전 세계 정식 출시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 아시아 지역 앱스토어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킹 오브 파이터 AFK>는 복고풍 2D 도트 그래픽과 고퀄리티 일러스트, 원작의 매력을 살린 연출이 특징이다. 다양한 파이터 수집과 전략 콘텐츠를 제공하며, 출시 직후부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과 입소문을 타고 있다.출시 약 10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애플 앱스토어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를 중국 및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 게임은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SNK의 대표 IP ‘더 킹 오브 파이터즈’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복고 감성의 2D 도트 그래픽과 고퀄리티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원작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시리즈별 인기 파이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제공한다.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플레이만으로 3000회 소환, 21만 루비, 레전드 등급 파이터 1종이 확정 지급된다.출시 버전에는 레전드 파이터 36종을 포함한 총 114종의 파이터와 함께 덱에 편성 가능한 다양한 ‘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