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우정바이오는 비임상 시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통합 연구개발 서비스를 포함한 ‘차세대 비임상 토탈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는 제약·바이오 기업, CRO, 정부기관 연구자 약 7,000명이 참여하는 비임상 분야의 대표 학술 행사다. 올해 워크숍에는 알테오젠, GC녹십자, 디앤디파마텍, 와이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기업들이 함께해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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