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질병-하이뉴스

산후조리 대표음식 '미역국', 하루 2번만 먹어도 충분
류수진 기자 2020.03.02 10:39
“노년기 살 찌면 폐기능 저하 가속화”
임혜정 기자 2020.02.28 18:40
남?여, 혈액 심장 통과방식 다르다
임혜정 기자 2020.02.28 18:39
“보행속도와 기억력 변화로 치매발병 예상한다”
천혜민 기자 2020.02.28 18:38
해외연구진, 결핵 스캔시스템 개발... 결핵 퇴치 ‘기대’
천혜민 기자 2020.02.28 18:35
수영 직전 음식물 섭취, 위험한 행위일까?
하수지 기자 2020.02.28 17:43
캘리포니아, 감염 경로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 발견돼
하수지 기자 2020.02.28 17:41
‘불안감’ 큰 군발두통 환자, 실제로 두통 고통 더 크다
임혜정 기자 2020.02.27 11:09
방광의 미생물로 인해 포도당이 알코올로 바뀐 여성
천혜민 기자 2020.02.26 17:28
낙천적인 배우자가 치매 확률 낮춘다
하수지 기자 2020.02.26 17:12
혈관 밖 지방, 혈관 이완 시켜 기능 개선에 ‘한몫
하수지 기자 2020.02.26 17:10
오존 노출 증가하면 사망 위험 ↑
천혜민 기자 2020.02.26 17:06
폐로 전이된 유방암 세포의 재발 매커니즘 밝혀져
하수지 기자 2020.02.26 17:03
“스마트폰 중독되면 뇌 크기 변한다”
임혜정 기자 2020.02.26 17:02
안압 상승하면 녹내장 발병 입증
임혜정 기자 2020.02.26 17:01
미국, 코로나19 치료제 첫 임상시험 진행 중
천혜민 기자 2020.02.26 11:39
AI(인공지능) 심장마비, 뇌졸중 진단능력 의사보다 정확
지종현 기자 2020.02.24 10:18
갑상선암, 초음파 검진한다고 해도 사망률 줄이는데 효과無
류수진 기자 2020.02.21 18:34
첫 임신의 고혈압은 심장마비 사망 위험 ‘4배’
하수지 기자 2020.02.20 18:44
임신 전 비만 여성에게 ADHD 아이 태어날 확률 높아
하수지 기자 2020.02.20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