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위치한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이하 금성전파사)를 ‘공감지능 AI’ 체험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금성전파사는 2022년 개관 이후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누적 방문객 약 150만 명을 기록하며 레트로 콘셉트의 이색 경험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리뉴얼은 YG(Young Generation)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AI를 ‘사용자를 더 배려하고 공감하는 기술’로 정의한 LG전자의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간 기획에는 시각, 산업, 영상, 공간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LG전자의 공감지능이 구현하는 더 나은 일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