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신규 시즌 전시 <A.P.T. Momen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일까지 운영된다.래미안갤러리는 국내 건설사 아파트 갤러리 중 최초로 연간 시즌 전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A.P.T.’(Apartment·People·Time)를 주제로, 아파트라는 공간과 그 속의 사람, 시간을 담아 래미안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조명한다.전시는 세 가지 존으로 구성됐다. 래미안의 역사를 보여주는 ‘Apartment Zone’, 아파트 도면과 함께 구현된 ‘People Zone’, 고객 추억 공모전 사진과 글귀를 담은 ‘Time Zone’이다. 여기에 브라운관 TV 시대의 CF 광고,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가 새해를 맞아 특별 전시와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운영하는 이 갤러리는 건설사 아파트 갤러리 중 최초로 시즌 전시를 도입한 바 있다.이번에 공개된 <RAEMIAN WISH.ZIP> 전시는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보름달이 뜬 밤 풍등을 띄우는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방문객들이 새해 소망을 되새기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갤러리 입구에는 LED 풍등으로 가득한 '위시라이트'와 보름달을 감상하는 듯한 '위시빌리지'가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포토 스팟을 제공한다.주말에는 새해 소원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