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경기북과학고등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매극복선도학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한 학교를 의미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한다.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초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5년 치매극복선도학교’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경기북과학고등학교는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신청서를 제출해 지정 대상으로 선정됐다.경기북과학고는 지난 7월 10일 학교 대강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