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프라이빗 웰니스 클럽 비비웰니스가 해먹 스트레칭과 미디어아트, 사운드 테라피를 접목한 ‘에어리얼 바레’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새로운 웰니스 트렌드를 제안하고 있다.비비웰니스에 따르면 해먹과 발레바를 활용한 ‘에어리얼 바레’는 빠른 비트에 맞춰 필라테스, 요가, 발레 동작을 덤벨과 밴드 같은 소도구와 결합해 전신 근력과 유연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먹을 이용한 딥 스트레칭과 미디어아트, 사운드배스 명상, 아로마 테라피가 더해져 신체는 물론 감각과 마음까지 돌볼 수 있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스트레스 해소와 수면, 호르몬 균형 회복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적합하며, 신경계 안정과 정서적 회복
대구 프라이빗 웰니스 클럽 비비웰니스(BB Wellness)가 대구 첫 ‘미디어아트 플라잉요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웰니스 트렌드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해먹을 활용한 플라잉요가에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시청각 자극과 함께 오감을 깨우는 새로운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아로마테라피, 사운드배스 명상 등 심신 회복 요소를 더했으며, 1:1 맞춤 코칭과 소수 정예 수업으로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비비웰니스 관계자는 “이번 미디어아트 플라잉요가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회복과 감성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는 럭셔리 웰니스 클래스”라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추구하는 고
서울대병원은 디지털 디자인 전문기업 ㈜디스트릭트홀딩스와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미디어아트 전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하루 평균 만 명 이상의 외래 환자 및 방문객이 찾고 있는 서울대병원 대한외래에서는 환자들의 휴식과 치유, 힐링을 위해 가로 36M, 세로 11.2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LED-멀티시네마월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전시되는 미디어아트 작품을 바탕으로 대한외래에서는 환자진료를 위한 대기 공간 개념을 넘어 전시와 문화예술로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디스트릭트 또한 서울대병원을 찾는 환자 및 방문객들의 안식과 힐링을 위해 2021년 5월 전시되는 7개의 작...
1인가구(싱글족) 전문 박람회 2018 싱글페어(KOREA SINGLE FAIR 2018)가 9일부터 12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2018 싱글페어에서는 소포장 식품, 공간 절약형 가구, 주방도구, 헬스케어 및 의료서비스 등 1인가구를 위한 각종 상품 및 서비스를 출품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 산업‧예술 융합전시회인 산업미디어아트쇼 서울 2018도 함께 관람 가능하다. 산업미디어아트쇼 서울 2018은 고부가가치 창의활동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로, 이재형, 김창겸, 문준용 등 미디어아트와 순수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