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해먹을 활용한 플라잉요가에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시청각 자극과 함께 오감을 깨우는 새로운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아로마테라피, 사운드배스 명상 등 심신 회복 요소를 더했으며, 1:1 맞춤 코칭과 소수 정예 수업으로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비비웰니스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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