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병원은 지난 26일, 도현초등학교에서 ‘2025 용인시민과 함께 하는 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도시공사와 공동으로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도현초 병설유치원 원아였으며, 생활 속 응급처치, 올바른 손씻기 실습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안전·위생 교육이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다보스병원은 지난해 개원 30주년을 맞아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건강·안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행사엔 유치원생 58명과 학부모 23명이 참석했으며, 소아청소년과 양소영 과장과 감염관리실 황미현 팀장이 직접 강의를
다보스병원은 올해에만 두 번째로 용인도시공사와 협업하는 ‘2024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동행‘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함께하는 안전동행은 고진초병설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생활 속 응급처치 ▲위생 안전 손씻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원아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특별히 다보스병원은 개원 30주년을 기념,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에 선도하고자 본 행사를 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총 49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센터 추용식 센터장과 감염관리실 황미현 팀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선생님은 “응급처지와 손씻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다
다보스병원은 지난 24일 용인도시공사와 협업하여 ‘2024 용인시민과 함께 하는 안전동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림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응급처지 ▲위생 안전 손 씻기 교육을 배우기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별히 다보스병원은 개원 30주년을 기념,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발전에 이바지하고자 39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센터 추용식 센터장과 보건안전팀 황미현 팀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며 당황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하여 정확한 대처 방법을 알 수 있게 돼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