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이 오는 13일 열리는 ‘쥬베룩 아이’ 런칭 심포지엄에 초청 강연자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쥬베룩과 쥬베룩 아이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Vaim)이 스킨부스터 라인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쥬베룩은 피부 재생과 볼륨 개선을 목적으로 콜라겐과 지방 생성을 유도하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군으로, 기본형 ‘쥬베룩’과 볼륨 강화형 ‘쥬베룩 볼륨(LENISNA)’에 이어 이번에는 눈가 시술에 특화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얇고 민감한 눈가 피부에 적합한 시술 옵션으로 활용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쥬베룩 아이의 국내 공식 론칭을 알리는 자리로, 강연과 토론 세션이 마련됐다. 박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