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디지털 의료분야 기술개발에 대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8월 8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에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동진 병원장, 신영주 연구부원장, 박철규 행정부원장, 임성우 가치혁신팀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승찬 원장, 김승환 디지털융합연구소장, 박수준 디지털바이오의료연구본부장, 신형철 휴먼증강연구실장, 허철 진단치료연구실장, 한영웅 의료정보연구실 기술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력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축적한 의료 빅데이터와 임상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최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의료분야 기술개발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정용연 병원장과 김인영 진료처장을 비롯해 강현서 ETRI 호남권연구센터장, 이종진 ETRI 광패키징연구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의료분야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 ▲인공지능 개발 ▲평가 및 인증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 디지털 정밀 의료, 차세대 피부 진단기기, 디지털 병리, 디지털메디신 등 혁신적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선다.특히 전민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주축으로 정신질환 및 정신 분야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