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A는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확대, FAST Track 도입 등을 통해 의료기술 도입을 활성화하고, 국민 체감형 임상연구 및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재무 건전성 확보, 반부패 시책 우수기관 선정, 사회형평적 고용 지표 초과 달성 등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재태 원장은 “7년 연속 A등급은 전 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새 비전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연구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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