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일동제약그룹의 일동생활건강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시니어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건강, 미용, 의료 등 실버 세대를 위한 다양한 웰니스 산업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종합 박람회다.

일동생활건강은 이번 행사에서 ‘지큐랩’, ‘마이니’, ‘퍼스트랩’, ‘아로엑스’ 등 자사의 주요 브랜드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 세대의 관심이 높은 장 건강, 면역, 에너지 및 영양 보충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샘플링과 1:1 건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동생활건강, '2025 시니어 페스타'서 헬스케어 제품 소개 (사진 제공=일동제약)
일동생활건강, '2025 시니어 페스타'서 헬스케어 제품 소개 (사진 제공=일동제약)
일동생활건강 관계자는 “쉽고 즐겁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며, “건강한 일상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생활건강은 일동제약그룹의 R&D 역량을 바탕으로 건강과 미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차별화된 브랜드와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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