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질병-하이뉴스

질병청, “집에서 빈대 보이면,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장제 병행해야”
김지예 기자 2023.10.31 15:03
근감소증에 ‘인삼양영탕’ 처방하는 일본, 진짜 효과있을까?
김지예 기자 2023.10.31 14:47
편측 청신경초종,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 시 종양 성장 억제
김지예 기자 2023.10.31 14:44
예후 나쁜 ‘소세포폐암’, ‘이중항체 치료전략’ 통한다
김지예 기자 2023.10.31 14:18
성인 ADHD 환자 대부분 다른 정신질환 동반... 우울증 11.6배
김지예 기자 2023.10.31 13:21
평소 이것을 즐겨먹는다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대체식품 7가지
김수연 기자 2023.10.30 18:17
근육통·근육 회복에 좋은 음식과 음료 10가지
임혜정 기자 2023.10.30 18:14
고혈압 환자들이 마시면 좋은 차(茶)
임혜정 기자 2023.10.30 18:11
“걸리면 죽는다” 소문 무서운 뇌종양, 진짜일까?
김지예 기자 2023.10.30 16:33
주거불안 생체노화 가속, 흡연자보다 2배 빨라
지종현 기자 2023.10.30 15:44
직장내 폭력이 결근율 높인다
이경민 기자 2023.10.30 15:44
똑같이 “콜록콜록”? 감기와 기관지염 구별하기
김지예 기자 2023.10.30 15:14
일주일에 태극권 2번, 파킨슨병 진행 늦춘다
김지예 기자 2023.10.30 14:49
케토 다이어트, 유방암 항암치료에 도움
김지예 기자 2023.10.30 14:03
한방치료제 ‘대시호탕’, 고지혈증 개선 효과 확인
김지예 기자 2023.10.30 11:40
항산화로 인기있는 ‘글루타치온’ 방광암 환자에겐 “毒?”
김지예 기자 2023.10.30 10:51
유방암은 생존률 높다? “NO!” 치명적인 '이' 암, 피부보면 알아요
김지예 기자 2023.10.30 10:39
한국유비쿼터스, 반려견 폐수종 인공지능 판독 시스템 개발
임혜정 기자 2023.10.30 10:19
목 부위의 ‘이곳’에 문제 생기면 뇌졸중 온다
김지예 기자 2023.10.27 17:23
조현병 전단계, 미세하게 뇌조직 변화 확인
김지예 기자 2023.10.27 17:19